안성경찰서는 23일 새학기를 맞아 백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보라 안성시장, 심상해 안성교육장을 비롯한 안성시청 교통정책과, 안성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백성초등학교 교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실시하였으며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등굣길 교통지도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주‧정차 금지 안내 등 교통법규에 대한 내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운전자의 안전운행 인식 개선, 어린이 안전보행을 위한 홍보도 진행됐다. 이상훈 서장은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에 감사드리고 교통안전 계도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22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경남도립거창대, 동원과학기술대, 평택대와 대학별 특성화 부문의 상호 협력을 통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 및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4개 대학의 네트워크 구축 ▲지식재산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운영 및 자원 제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신대 김상욱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육성이 창업 보육에 있어 핵심적인 가치”라며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통해 입주 기업의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기술 기반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공동 자원을 투자함에 있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양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병원 이송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이용 현황을 분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결과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관내 병원 이송의 출동시간은 평균 6분 23초로 일반 신호체계의 예상시간 12분 18초보다 무려 6분 5초 단축된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우선신호시스템으로 지역 어디서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메트로병원, 샘병원 등 대형병원 응급실까지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일환으로 교차로 신호제어기에 통신모뎀을 설치해 긴급차량 출동 시 임의로 신호를 바꿀 수 있다. 현재 시 전역 교차로 430곳과 소방차, 구급차 등 119긴급차량 13대에 시스템이 구축돼 운영 중이다. 지난 1월 한 달간 총 이용횟수는 147건으로 동안구 부림119안전센터가 41건, 만안구 박달119안전센터가 40건으로 가장 많았다. 위급상황 유형별로는 병원 이송이 77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하고 화재 출동이 50건으로 뒤를 이었다. 또 병원 이송을 포함한 위급상황 출동시간은 평균 5분 25초로, 일반 신호체계 예상시간 9분 50
안성시의회와 안성시, 안성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23일 안성시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자원회수시설 증설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안정열 의장과 김보라 시장, 윤관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협약취지 및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소각장 가동 중지 사태를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여 시의회와 주민협의체간의 이견을 좁히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여 이루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소각용 쓰레기 적정 반입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쓰레기 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증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상호간 협력하고 진정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주시가 관내 초등학교·유치원을 대상으로 창틀 나노방진망 설치를 지원한다. 나노방진망 설치지원사업은 관내 공사장 증가에 따라 공사장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창틀에 나노방진망을 교체 설치하는 사업으로 비산먼지 차단을 통한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 및 학급 내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년도 나노방진망 시범사업을 진행한 초등학교 관계자는 기존 일반 방충망보다 미세먼지 및 해충의 차단효과가 좋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년 지원사업은 양주시 전역의 초등학교·유치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광명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하여 대형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특별 점검한다. 광명시는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관리 ▲사업장‧공사장 등 미세먼지 저감 ▲생활‧주거 속 미세먼지 저감 ▲취약계층 건강 보호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 및 알림 등 5개 분야 총 35개 과제를 추진해 봄철 초미세먼지에 총력대응하고 있다. 시는 봄철 황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 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 악화 및 주민 생활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광명동, 철산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토목, 건축 공사장 20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공사장 지형지물에 의한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사장 상공에서 먼지 발생 의심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공사장에 적재된 야적물에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거나 세륜시설의 비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장 주변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 적발된 위법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사업장은…
광명시는 오는 28일 일직동 새빛공원과 자경저류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맞손 토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 맞손 토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광명시의 기후동아리 1.5℃ 기후의병, 마을 활동가, 기후에너지 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 극복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해 헤쳐 나가야 하는 과제이다”며, “경기도와 광명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계기로 시민의 참여와 노력이 이어져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사전 행사로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한 식목 행사와 나무 1,800그루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기후 위기 공감을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토크,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과제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와 광명시 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우리 세대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맞손 토크’는 김동연…
이수영 (재)오산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직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수영 대표는 취임사에서 “오산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취임했다”며 “오산문화재단 임직원의 공동목표는 오산시 문화예술의 발전”이라고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직원들에게“오산시 문화예술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자긍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자”면서 “직원 간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수영 대표는 1979년부터 공직에 몸담아 1989년부터 오산시 소속으로 근무하면서 환경사업소장, 기획감사관, 문화체육과장, 지역경제과장, 의회사무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력과 소통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 순찰의 날 선포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경찰서, 안심귀갓길 참여 13개 단체 대표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 순찰의 날’에 대한 사업계획과 오는 27일 열리는 ‘민·관·경 합동 순찰의 날 선포 행사’에 대한 추진계획, 지원 및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 ▲궐동 원룸밀집지역 ▲오색시장 일대 ▲문화의거리 일대 등 야간 범죄 발생이 예상되는 범죄취약지역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노승일 시민안전국장은 “앞으로 민간단체 및 오산경찰서와 오산시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귀갓길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매월 다섯째 주 월요일을 안심 귀갓길 민·관·경 합동 순찰의 날로 선정하여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협력 치안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3월 27일 오후 9시 시청 광장에서 ‘2023년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 순찰의날 선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오산시는 4월 21일 시청 2층 구)자치행정과 사무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행정기관의 협의 중재를 통해 민원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 상 제도이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18개 분야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이 직접 상담해준다. 또한 협업기관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서민금융진흥원이 참여하여 생활법률상담, 소비자피해 관련 상담, 토지 관련 지적(地籍) 분쟁, 노동관계, 임금체불 문제, 서민금융, 신용회복 관련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하여 고충이나 불편을 겪었거나 건의사항이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면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면 오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