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 시흥시의회는 시흥지역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교육자치와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민ㆍ관ㆍ학 지역교육협의체인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 구성을 위한 분과위원을 다음 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23일 밝혔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자율ㆍ균형ㆍ미래의 새로운 경기미래교육을 바탕으로 시흥교육현안의 정책과제 도출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민ㆍ관ㆍ학 지역교육협의체다.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으로 15개 분과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4개 분과, 349명 참여로 시흥의 다양한 교육현안 논의 및 교육 정책화에 기여하였다. 공개모집 분과는 △미래교육협력지구분과(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평가 및 개발), △교육과정분과(학교급별 교육과정 발전 방안), △기후환경분과(기후환경 교육과정 기획 및 탄소중립 학생주도 프로젝트 개발), △미래교육공간분과(학교안 공유교실 개방 활성화 및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교육복지분과(교육복지 지역안전망 네트워크 구축), △진로직업대학분과(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대학 진로교육 연계 방안), △디지털교육분과(디지털 교육환경 강화 및 디지털 시민교육 강화), △이주배경청
구리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구축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학기 특기 적성 교육비 지원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다함께돌봄센터 특기적성교육 지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설이용료를 면제하고, 방과 후 돌봄뿐만 아니라 아동 개인별 적성과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선정을 위해 각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선호도를 먼저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특기적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기존 돌봄센터의 학습과 취미 위주 교육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특기 발굴을 하는 등 프로그램을 향상시켜 더 나은 프로그램 진행하며, 5월 중에는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프로그램운영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은 이용 아동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매학기 진행되고 있고, 올 1학기에도 다함께돌봄센터 6곳의 어린이 170명에 대해 예체능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이 어
시흥시의회는 지난 21일 시흥시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송미희 의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박춘호, 윤석경 의원과 공정관광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공정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관광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의 ‘더불어 행복한 솔루션, 공정관광’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를 통해 공정관광이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배경과 다양한 국내외 공정관광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량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와 전문적인 홍보 전략의 필요성 등 성공적인 공정관광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만들기 위한 공정관광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공정관광의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조례 제정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시흥의 지역적 특성에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 시흥형 공정관광 모델을 개발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이 상생하는 관광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갈 것을 약속했다. 박춘호 의원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고, 관광으로 얻어지는 이익은 지역 주민에게 고스란히 돌아
주거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재개발 지역에 인접한 노후 학교시설이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재건축·재개발 시에 노후 학교시설의 구조 개선, 안전 강화를 위한 개축이 가능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성남중원)은 최근 개발사업 추진 시 인근 노후 학교시설의 개축이 필요한 경우, 학교용지부담금특별회계 재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게 하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학교용지법)을 발의했다. 현행 학교용지법은 개발사업이 시행될 때 적정 규모의 학교용지를 확보하도록 하고 있으며 , 학교용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인근 학교의 증축을 추진하게 하고 있다 . 그러나 후자의 경우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등을 늘리는 ‘증축’에 대해서만 학교용지부담금을 사용할 수 있어 노후된 학교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개축’ 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특히 , 기존 교육시설에 적정한 학생배치가 가능할 경우 학교용지법에 의거해 학교용지를 확보할 근거가 없어 사업시행자의 자발적인 기부채납 의사에 학교시설 개선 여부가 달려있는 한계가 있었다.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강남을지대학교병원장에 최호순 전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했다. 최호순 신임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진료과장으로 부임하면서 을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으로 자리를 옮겨 의과대학 학장을 거쳐 2019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췌장담도학회 이사장, 대한내과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최 신임 원장은 “강남 한복판에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재개원한 강남을지대학교병원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며 “을지대학교의료원의 4개 대학병원 체제가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2년간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원한 강남을지대학교병원은 ▲건강검진센터 ▲여성 암 회복기센터 등 두 개의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프라이빗한 진료환경 및 최신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33개 병상 중 대부분을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1인실로 재구성했다. 또한 5층 전체를 피부관리실, 건식사우나, 피트니스룸, 사계정원 등 안락한 편의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광명시는 지난 22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경찰서장, 광명소방서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광명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하여 국가방위요소의 육성 및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체제를 유지해야 비상사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안보가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사명감으로 지역과 국가안보가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방위의 효율적 운용과 지원을 위해 신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위촉한 데 이어 지난해 육성지원금 사업결산을 보고하고 상반기 훈련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국지도발 등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고자 2017년 8월 이후 실시하지 않았던 전국단위 민방공 훈련을 올해 5월에 시행하기로 하고 각 기관은 상호 협조 아래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의 안전과 보호 체계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소하동 상업지구를 방문하여 상권활성화를 위한 주변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식 부시장은 “민원 해결에 있어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소하1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해당 상인들은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소하동 상업지구 주차단속 유예, 옥외영업 허용 등을 건의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광명시 시민소통관에서 지난 2월 17일 현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1차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1차 간담회에서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확보, 상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공연장 조성 등을 논의하였으며, 관련 부서에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노남선, 여성대장 하정순)는 성남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와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민간어린이집에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요청 시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에서 관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시 민간어린이집 김춘수 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성남시 95곳 어린이집의 어린이, 학부모, 교사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실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정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는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기업의 예비자원을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기업 창업 및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돕는 ‘올해 광명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경제 교육 수료자 중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 또는 전환을 희망하는 사업자 또는 개인으로 현재 광명시 거주 1년 이상인 예비창업자나 광명시에서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나 예비창업자 4팀을 선정하여 사회적경제 기업 요건을 갖춘 조직 형태로 전환 후 예비사회적경제 기업 지정 신청을 목표로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위한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선정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 후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고시공고나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공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광명시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박물관의 건전한 육성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대한 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김영실 위원장과 이상기, 손정자, 한송연, 이경숙, 박윤옥 위원은 △와부읍 덕소자연사박물관 △와부읍 프라움악기박물관 △조안면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와부읍 남양주시립 박물관 등 총 4곳의 관내 주요 박물관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립박물관을 통해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정책이 필요한지에 대해 담당 공무원, 학예연구사와 함께 논의했으며 지역 내 우수한 인력을 시민 도슨트로 육성하여 남양주시만의 특화된 박물관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실 위원장은“박물관이 시민들께 휴식과 교양을 제공하는 문화의 중심시설로 발전하고 나아가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복지환경위원회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