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3월 19일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일을 맞아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주제로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지난 17일 남양주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한정 국회의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장과 대원 등 10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 퍼포먼스 공연, 의용소방대의 날 축하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가리기 위하여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3월 11일, 소방의 상징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부터 달력에 공식 표기되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활동과 화재예방 활동에 관한 업무를 보조한다.”며, “의용소방대원께서는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안전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과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자매결연등 교류협력을 위한 회담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방 시장을 비롯해 이채영 경기도의원, 시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6일 한국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의 광주시 방문을 기념해 베트남의 날을 선포하고 교류의향서를 전달했다. 이를 계기로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이채영 경기도의원의 협조로 베트남 흥옌성과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광주시와 베트남 흥옌성과의 교류를 통한 관내 기업체의 판로 확대, 계절근로자 파견 등의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향후 경제 분야를 넘어 문화, 교육, 체육 등 전 분야의 교류 확대와 상호협력에 대해 의견을 함께했다. 특히,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는 실무진의 연락체계 확보를 통한 세부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구체화와 흥옌성의 신속한 교류 협력 추진 지원을 약속했다. 방 시장은 “주한 베트남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베트남 흥옌성과의 교류 협력에 긍정적인 신호가 켜졌다”며 “앞으로 상호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에 최선을 다해 기업
광주시에 훈훈한 나눔의 바람이 불었다. 사랑방봉사단과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광주시청을 방문, 호떡 200박스(2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랑방 봉사단 김상학 회장과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양미순 회장은 “지난해에 호떡을 기탁했는 데 호떡 나눔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올해 더 많은 호떡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에도 많은 분들에게 전달돼 작게나마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라이플플러스 휘트니스 태전점과 신현점에서도 저소득층 4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6개월 휘트니스이용권을 기탁했다. 라이플플러스휘트니스 태전점 이혜성 본부장은 “저소득층 분들도 건강한 삶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방문하셔서 운동을 통한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기업과 단체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기탁자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평경찰서는 지난 17일 경찰과 관제센터의 긴밀한 협업으로 관내 진입한 차량절도 수배차량을 112 상황실에 신속히 전파,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가평군 통합 CCTV관제센터 주무관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및 부상품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권 모씨는 지난 3월 8일 새벽 도난당한 차량의 경보가 울리자 이동방향을 모니터링해 알려 도난당한 차량을 신속히 검거하는데 기여를 했다.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은 "관제센터의 긴밀한 헙업에 감사를 표하며 가평경찰은 언제나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대학교는 최근 ‘제24기 안양시 여성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월 7일까지 13주간 열리는 이 과정은 ‘여성 지도자를 위한 힐링 소통 및 리더십 개발’, ‘세계정세에 따른 여성 지도자의 미래전략’, ‘여성리더의 감성소통 리더십’ 등의 강좌로 진행된다. 박노준 총장은 “여성 지도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소방서와 경찰서, KT, 예스코, 한전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시청에서 비법정 도로 민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법정 도로가 광범위하게 분포된 남양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관로 매설 및 침하 등의 응급 상황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기관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의 하나로 이달부터 운영 중인 비법정 도로 응급 복구(보수) 전담 바로 처리 서비스를 설명하고 유관 기관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남양주남·북부경찰서와 한전 등 유관 기관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즉각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 3월부터 16개 읍·면·동 비법정 도로 민원을 ‘바로 처리’하는 바로처리팀을 운영하면서 지난 10일에는 16명의 시민참여단을 위촉했고, 2월에는 단가 공사 용역 업체와 읍·면·동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협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5일 오후 민원담당 직원, 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을 가정하고 즉시 대응하여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인과 직원을 보호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웨어러블캠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유도,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를 확인하여 민원 담당 직원과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민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시민봉사과(031-390-01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이번 검진 대상은 만 9~18세 이하 청소년으로 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상담과 진찰, 혈액 및 간염 검사와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세계 행복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 시청 강당에서 ‘2023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연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뮤지컬을 선사하고 시인 김용택, 개그우먼 김지선과 함께하는 행복토크가 열린다. 또 세계 행복도 상위 국가인 핀란드, 덴마크 주한 대사와 함께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를 주제로 행복 좌담회를 열어 대한민국 행복정책 확대를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을 살펴본다. 이어 행복백일장과 UCC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행복 나눔 메시지로 ‘행복 담벼락’을 채우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 차원에서 행복을 위한 정책을 더 고민하고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주요사업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시작한 시립경로당 연두 방문 일정이 마무리됐다. 20일 안산시는 지난 1월 26일 반월동 건지미경로당을 시작으로 두 달여에 걸쳐 진행된 이 시장의 관내 시립경로당 116개소 순회 방문일정이 지난 17일 대부도 방문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 시장의 시정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행보로 통상 연초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연두방문 형식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까지 모색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참여대상부터 시간과 장소 등에 제한 없이 일정이 추진되면서 각계각층의 시민과 다양한 소통의 자리로 채워졌다는 의견과 함께 민생을 지속 청취해 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소통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시장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차문제 해결, 시설물 환경개선 등 성과… '민생 속으로' 두 달여에 걸쳐 25개동 곳곳을 방문한 만큼 주민들의 현장 민원이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