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에 참가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28일 태국 방콕 IMPACT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제30회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에 참가해 주력 판매 모델인 코란도 투리스모를 필두로 동남아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은 쌍용차는 800㎡ 규모의 전시관에 프리미엄 MPV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뉴 스타빅, New Stavic) 및 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 카이런 등 양산 차량 16대를 전시한다. 태국 국제 모터 엑스포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터쇼로 행사 기간 중 자동차 판매 상담을 진행한다. 영업부문 최종식 부사장은 “올해 초 새롭게 론칭한 코란도 투리스모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모터쇼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SUV 모델과 함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는 28일 경기도 및 경기남부 16개 시·군 국유재산관리자를 초청해 연찬회를 열고, 효율적 국유재산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 캠코와 각 지자체 업무 담당자들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과 국유재산 관리 기관 일원화 후속 조치 등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추수 감사절 앞두고 미국 지속적 상승세 당분간 양적완화 축소 악재 작용 안될 듯 지난주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로 인해 2,040근처까지 지속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오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주간 내내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 목요일 기준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주간 2천500억원, 기관투자자들은 4천억원 정도를 코스피시장에서 매수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주간내내 매도세를 유지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지속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어 장세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추수 감사절을 앞둔 미국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타랠리의 기대감도 반영되는 듯하다. 주말 추수감사절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기대 및 연말 기대로 주식을 이익실현하기보다는 가지고 가는 투자자가 더 많은 듯하다.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분분한 의견이 있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양적완화는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의견으로, 당분간은 양적완화 축소가 악재로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 및 연말 소비심리 개선전망 등으로 강세장은 좀더 이어질 듯 보여지므로, 국내시장에는…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는 중요한 세금이다. 개인사업자를 기준으로 부가가치세는 1년에 2번 신고한다. 거래대금의 수수료와는 상관 없이, 세금계산서의 발행일을 기준으로 신고·납부하도록 돼있다. 물론,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세금계산서의 발행시기를 정하고 있어 법에서 정한 적절한 시기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한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세금계산서가 청구서 역할을 할 때가 많아 거래가 완성된 시기보다는 거래대금을 지급할 시기에 맞춰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따라서 거래가 완료 됐더라도 세금계산서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매입처가 세금계산서를 곧 발행해 줄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과세기간이 끝나가도록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경제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는 매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는 말 그대로 매입자가 공급자를 대신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한다는 의미다. 즉, 공급자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주지 않더라도 자신을 공급받는자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이렇게 발행한 세금계산서를 통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는 세
발생하면 치명적인 ‘성인병’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대부분의 보험 협소한 내용 심혈관질환 포함 확인 필수 우리나라에서 부동의 사망발생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암이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치료만 잘하면 암에 걸려도 오래살 수 있는 환경이 열려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도 조기에 발견만 하면 완쾌해 건강한 삶을 다시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반대로 성인병은 발생직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한다. 완치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성인병 중 심혈관질환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돌연사처럼 수면중에, 운동하다가, 사우나하다가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의 큰 피해를 입히는 질병은 보험으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보험사의 까다로운 조건과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용어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심혈관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있다. 대부분의 보장은 심근경색까지만 보장을 한다. 하지만 심근경색은 협심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협심증까지 보장을 받는 심혈관질환계의 모든 질병을 보험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험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27일 수원 세류지구 2블록 5년 공공임대아파트 585세대를 지구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류지구는 총면적 23만㎡(약7만평)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다. 3개 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2천682세대(4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9㎡ 401호, 51㎡ 120호, 59㎡ 64호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보증금을 최대로 전환 시 39㎡형은 보증금 5천250만원에 월임대료 19만5천원, 51㎡형은 보증금 6천490만원에 월임대료 25만7천원, 59㎡형은 보증금 7천660만원에 월임대료 29만8천원이다. 김용달 LH 경기지역본부 고등사업단장은 “최근 수도권 전세대란을 감안할 때 입주 후 5년이 지나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아파트로 전환이 가능한 세류지구 공공임대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역 인근 사통팔달의 광역교통축상에 위치한 세류지구는 곧 개통되는 분당선 연장선 매교역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변에 경기도청, 수원시청, 아주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 및 대형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1월에 비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47곳 총 2만7천38가구다. 11월 총 1만8천580가구에 비해 8천458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지난해 12월 입주물량인 총 2만2천818가구 보다 4천220가구 늘어났다. 수도권은 16곳 총 1만1천215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9곳 6천151가구, 서울 7곳 5천64가구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11월 8천806가구에서 2천409가구가 늘었다. 김포시 운양동에서는 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2차가 다음달 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 단일 구성이며, 총 1천498가구의 대단지다. 소형 아파트에 4.5베이의 평면을 도입했으며 한강생태공원, 모담산, 운양산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중심상업지구와의 거리도 가깝고 단지 인근에는 청수초, 운양3고가 내년 봄 개교 예정이다. 수원시 망포동에서는 영통 한양수자인 에듀파크가 다음달 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142㎡ 총 53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연장선 망포역까지 도보 10분 정도인 역세권 아파트로 망포공원이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추
내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18.2% 늘어나 전세난이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내년 서울·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4만1천869가구로 올해(11만5천991가구)보다 2만5천878가구 증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6만7천471가구 ▲인천 1만1천643가구 ▲서울 3만6천877가구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남양주시 진건보금자리지구(6천126가구)와 하남시 미사보금자리지구(7천138가구), 시흥시 시흥은계보금자리지구(4천520가구),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2805가구)등이 입주한다. 인천시는 남동구 서창2지구(3천95가구), 남동구 간석지구(1천379가구),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그린스퀘어’(1천516가구), 부평구 부평동 ‘래미안부평’(1천381가구) 등이 입주한다. 서울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지구(세곡2지구, 내곡지구 등)와 SH공사의 마곡지구 등의 공공분양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지역의 신규 미분양 증가에도 불구, 전국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10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6만4천433가구로 전월(6만6천110가구)보다 2.5%(1천677가구)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지역의 신규 미분양 증가에도 불구, 올해 말까지 종료되는 양도세 한시 면제·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의 혜택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도권은 3만6천542가구로 전월(3만4천671가구) 대비 5.4% 증가했다. 평택(1천927가구)과 수원(1천102가구) 등에서 총 4천598가구의 신규 미분양이 늘어난 경기도가 2천899가구로 전월 대비 11.4% 늘었다. 반면, 인천은 4천335가구로 10.4% 감소했다.
경기지역 10~11월 경기가 3·4분기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7일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골든북)’ 가을호 발간과 함께 발표한 ‘10~11월중 경기도 경제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3/4분기에 이어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증가폭은 다소 줄어들었다. 세부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메모리 가격이 10월 들어 상승한데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증가했고, 휴대폰도 주요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교체수요 증대 등으로 늘었다. 자동차는 일부 업체의 3/4분기 중 파업종료로 조업이 정상화된 가운데 신차 출시 및 수출 호조의 영향으로 증가한 반면, 디스플레이는 LCD TV 및 모바일용 부품의 수출 부진 및 대형패널의 가격 하락 등으로 생산이 감소한 모습이다. 서비스업 생산도 3/4분기 수준을 소폭 상회했다. 운수업과 숙박업, 여가관련 업종 등이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도소매업은 보합세를 보였고 음식점업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임대 및 중개 등 부동산업은 부진이 지속됐다. 소비도 3/4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소형 소매업체 등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와 백화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