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가 군포시의 시민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정신건강센터)에서 지역 내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신건강센터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우울증이나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등의 이유를 가진 500여명의 군포시민이 센터에 등록해 치료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18명의 인원이 매월 약 1천 건의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다양한 자살예방사업(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 등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길호 의장은 “다양한 이유를 가진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최근 5년간 지역 평균 자살자가 60명에 달하는 현실에서 정신건강센터의 역할 확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강화되게 최대한 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의회는 정신건강센터의 정신건강 사업,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 등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시민 마음에서 시작하는 행복 만들기’라는 목적 달성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포시의원들은 이날 간담회 이후 정신건강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종사자들
군포시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협업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자치 공동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협의회 등 7개 직능단체 회원들과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각 단체는 5개조로 나뉘어 무단투기된 각종 쓰레기 특히 버스정류장, 아파트와 보도 사이 녹지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불법광고물, 현수막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종량제 봉투 사용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강순 산본2동장은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으며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산본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의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시민들이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 는‘문화도시 시민회의’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군포시의 문화자치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자 운영되는 문화도시 시민회의는 시민들이 지역의 의제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민 공론장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지역 의제의 문 화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재단에 따르면 문화도시 시민회의는 상시적이고 자유로운 시민들의 토론을 통해 새로 운 지역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어 간다는 방침이다. 시민회의를 통해 발굴된 의제 제안을 재단과 시민정책연구단이 공동으로 논의해 실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발굴 구조를 가져가겠다는 구상이다. 재단은 9월까지 시민회의에 참여할 10인 이내의 시민 그룹을 상시 모집하며, 승인된 모임의 시민회의 진행시 회의참석수당 및 회의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 제안으로 심화시킬 수 있는 의제들은 정책제안서로 만들어 내고, 이에 대 한 원고료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9월까지 10인 이내의 그룹을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 의…
과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챗GPT 특강이 오는 23일 실시된다. 과천시가 오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는 ChatGPT 특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ChatGPT에 대한 직원 이해를 높여 행정서비스와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에서는 △ChatGPT 소개 및 시연 △ChatGPT 등 생성 AI가 가져올 산업, 공공의 미래 △공공기관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룰 계획이다. 과천시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보화 기술을 직원들이 빠르게 습득하여 ChatGPT를 행정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간 중, 화훼 산업 경쟁력 상승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고양국제꽃어워드'와 '고양국제꽃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화훼산업을 대표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30년 역사 중 최초로 '고양국제꽃어워드'가 개최된다. 그동안 꽃박람회 기간 중 각각 개최됐던 ‘IHK컵 플라워디자인 기능경기대회’, ‘참가 부스 연출 콘테스트’, ‘야외 전시 콘테스트’, ‘한국꽃꽂이 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합 운영한다. 총 8개 대회를 개최하며 각 대회별로 통합 최고 상훈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총 79개의 상장이 발급될 예정이다. 폐막일(5. 8.)에는 폐막 축하공연과 함께 ‘고양국제꽃어워드쇼’ 폐막 행사를 진행하여 참가자 시상 및 산업인의 사기 진작 등 화훼·산업인의 진정한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양국제꽃포럼은 4월 28일(금) ~ 29일(토), 양일간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된다. 해외 화훼 정보를 교류와 트렌드 주도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생활 속의 꽃(Flower in the Life)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일산호
남양주시 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인 제9회 남양주시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장기를 두고 벌이는 전국 단위 대회로, 전국의 내로라하는 최강의 동호인 선수단 608개 팀, 12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초·중·고등부가 처음으로 열려 많은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등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별로 나뉘어 급수별로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성 복식 부문에서 경기를 펼쳤고 남양주시에서는 250개 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장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의회 김현택 의장, 시 의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함께 축하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을 응원했다. 주 시장은 “새로움과 기대감, 설렘을 주는 봄날에 ‘남양주시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전국에서 대회에 참가하 기 위해 남양주시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대회 기간 중 파트너와 함께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 23명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선 농업인·생산자 단체 등에서 사전 신청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했다. 검토 결과 농촌개발·식량유통·원예특작·축산·임업 등 5개 분야 29건 사업에 228억원 의결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촌개발 10개 사업에 50억원, 식량유통 9개 사업에 89억원, 원예특작 3개 사업에 55억원, 축산 6개 사업에 32억원, 임엄 1개 사업에 1억원 등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백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40억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9000만원, 축산분야 가축분뇨 처리지원사업 20억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1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은 생산의 개념을 넘어 판매, 가공, 마케팅을 결합한 6차 산업으로 진보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의 농업이 변화를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도시로 용인특례시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서 5년 연속 도서대출권수 경기도 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309곳(298개 지방자치단체와 11개 교육청)의 공공도서관 운영실적을 도서관 기본정보, 소장자료, 이용 및 이용자 등 6개 영역 24개 항목으로 나눠 분석하고 지난 2월8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용인특례시는 총 617만2768권의 대출권수를 기록해 2위 도시보다 36%나 높게 차이를 벌리며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수지도서관은 89만권으로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상현도서관(64만권) 4위, 죽전도서관(52만권) 11위 등 용인시립 공공도서관 18개 중 12개가 상위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시는 회원수와 이용자수, 자료구입비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바로대출제’와 시민의 요청을 반영해 도서관 장서를 비치하는 ‘비치희망도서제’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도서를 구비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 흐름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고등직업 교육거점지구 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교육부로부터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대학 측은 2024년까지 2년 동안 최대 4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하고 평생직업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대학은 고등직업 교육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특화 분야 인력 개발과 처인구 지역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시는 예술과학대가 교육부로부터 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2026년 개관을 앞둔 처인구 평생학습관 대체 역할 수행, 대학 연계 전문강좌를 시민과 공유해 관·학 상생 모델을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예술과학대는 협약식 이후 오는 20일 교육부에 시청 관련 부서와 함께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결과는 4월 중 교육부가 발표한다. 용인예술과학대 최성식 총장은 ”1994년 개교 이후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역의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지역과 산업 발전에 정진 해왔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전문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장으로서
본보 3월 16일자 8면 “북변4구역 조합설립인가 ‘공무원 개입 의혹’” 기사의 두 번째 부제목을 ‘경찰 수사결과 1차에 이어 2차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로 바로 잡습니다. 이와 관련해 본문 중 ‘검찰이 담당 공무원과 조합 등을 사문서위조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부분은 삭제하고 두 차례 경찰조사만 받은 것으로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잘못된 기사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북변4구역 조합 측과 담당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충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정확한 보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