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반월호수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군포시는 지난 16일 둔대동 345-1번지(주차장 부지)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길호 시의회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대야동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호수 주차타워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반월호수 주차타워는 부지면적 1210㎡, 연면적 3794㎡에 지상 4층 규모로 주차대수 120대(전기차 8대 포함)를 조성하여 반월호수 주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과 반월호수 주변 순환 산책로 설치로 반월호수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여 주차문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반월호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방문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1월에 완공한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4년 2월에 개관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반월호수는 도심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으로부터 편안함과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안양시는 오는 23일 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중장년이 다시 뛴다!’를 연다. 이날 박람회에는 제조와 물류, 서비스 등 분야의 35개 업체가 참여해 9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부대 행사관에서는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직무컨설팅관과 생애설계관이 운영되고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취업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일자리센터, 베이비부머센터가 참여해 중장년을 위한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해양바이오공학과는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 어촌계와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측은 어촌계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와 인적지원, 학생들의 해양 현장실습 기회제공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무준 교수는 “어촌계와의 협력을 통해 강화군 지역발전과 미래 해양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최근 청년공간인 ‘범계역 청년출구’를 찾아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날 박준모 위원장과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청년출구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공간으로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범계역 광장에 자리한 ‘범계역 청년출구’는 지난 2017년 문을 열고 공간대관과 청년소통 커뮤니티 지원, 청년성장 세미나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의 강의로 여성친화도시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젠더 고정관념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자리가 됐다. 권옥선 여성보육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중요 파트너로서 시민참여단분들의 관심과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기회가 보장되는 도시로 이천시는 2020년 12월 지정됐으며,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제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추진에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지역자활센는 지난 15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 사전예방 및 사후 치료 지원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원장, 김종용 이천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검진 지원과 이상 소견 발견 시 추가 진료에 대한 의료비지원 및 등록상담 진행, 만성질환 진단 시 만성질환관리사업 등록 및 관리상담 의뢰,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 교육 프로그램 제공(만성지활관리, 구강관리, 영양관리 교육)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초기 발견을 통한 치료지원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종용 센터장은 “2017년 업무협약 이후 2년간 진행되던 건강증진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건강증진사업이 재개되어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사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건강증진사업 진행으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을 비롯한 이천시민들에게 건강
성남FC가 올 시즌 평균관중 5000명을 목표로 삼고 팀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위한 힘찬 다짐을 했다. 성남은 지난 16일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김영하 대표이사와 사무국 직원, 이기형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시즌 성남FC 평균관중 5000명 목표를 내걸었다. 이날 사무국과 선수단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함께 힘을 합쳐 순 평균관중 5000명 목표를 달성하자는 파이팅을 외쳤다. 이번 공약은 2024시즌 시민구단 전환 10주년을 맞이하는 성남FC의 팬 문화를 강화하고 성남시민들의 축구 관람 문화 확대, 선수들의 사기 증진을 통한 경기력 강화 등을 통해 경기장에 많은 팬을 맞이하고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과감히 설정한 목표다. 또한, 목표 달성으로 구단은 자체 브랜드 및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고 역사있는 구단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구단은 다양한 홈경기 행사와 더불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홈경기 홍보 및 판촉 활동, 구단 연계 지역사회 활성화, 멤버십 전환과 디지털 정보를 기반으로 한 팬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며 위 공약을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는 "올해는 성남F
남양주시는 영유아를 양육하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야간연장보육에 대한 교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야간연장보육의 내실화를 강화해 보호자들이 맘편히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간연장보육’이란 늦은 저녁까지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어린이집의 기본 보육 시간(07:30~19:30)을 초과해 보육 시간을 연장 운영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그동안 부모의 경제활동 등을 위해 공적 돌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민선 8기 보육 분야의 대표 공약사항을 ‘영유아 에듀케어 프로그램 도입’으로 정하고, 현재 130곳인 야간연장어린이집을 2026년까지 162곳으로 확대하고, 이에 맞춰 야간연장보육 전담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야간연장반 특별프로그램 개발 보급하는 등 어린이집 야간시간 돌봄의 내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업 이행 TF팀을 구성하고, 에듀케어 프로그램의 첫번째 주제를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로 정하고, 지난 15일엔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교구 지원 및 사용 방법과 아동을 존중하는 보육 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한 실
남양주시와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청년협의회와 남양주시지회 청년협의회 등 청년단체와 함께 한 소통간담회가 지난 17일 금곡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 지회장, 경기도지부 청년협의회 회원과, 남양주시지회 청년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해 그간 주요 활동과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의 미래가 남양주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협의회의 여러 가지 사업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며 “함께해 주신 고양시, 광주시 등 다른 지역 여러 청년회장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환 남양주시지회 청년협의회장은 “남양주시에서 재난·재해 및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과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명호 경기도지부 청년협의회장이 지난 1월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지자체장과의 간담회로, 전 회장은 앞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지자체장과의 간담회를 계속 이어 갈 예정
여주시는 오는 23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3년 3월 일자리 드림데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드림데이 구인업체는 산북면 소재의 테마파크로 4월 개장을 앞두고 음식조리사, 상품판매원, 매장계산원, 주차관리원 등 약 3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3월 일자리드림데이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3월 23일 오후 2시까지 여주일자리센터(중앙프라자 5층)로 방문해 1:1 현장 면접 응시 기회와 이력서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강병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자리드림데이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주시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는 구인업체의 요청이 있거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월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지난 1월·2월에 진행된 일자리드림데이 결과 각각 50%, 60%의 구인충족률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