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열람대상 개별공시지가는 금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24만5949필지의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 지방세는 물론 각종 공적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여주시청 행복민원과(지가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가열람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한국부동산원)을 통해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4월 10일까지 여주시청 행복민원과(지가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가격, 인근 개별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28일에 결정 공시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7일 여주시 우만동 소재 홍기완 농가에서 2023년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진행된 2023년 첫 모내기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의장 및 여주시의회 의원, 이문기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신우용 점동농협조합장, 이병길 여주농협조합장, 이호수 북내농협조합장,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여해 여주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첫 모내기에는 올벼 2500㎡를 재식했으며, 7월 중 약 800kg의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모내기 시연을 마친 이충우 시장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쌀값이 안정돼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각종 재해 없이 풍년농사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최현백 시의원(판교, 백현, 운중)은 최근 지난해 판교 수해지역인 낙생대·판교·청계·두밀공원 등 수해 현장에 대한 복구 공사 및 공원시설물 정비 작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의원은 “성남시 공원과 소관 수해복구 사업으로 판교공원(원마을 12~13 단지) 신규 배수로 124m 신설, 집수정 5개소 설치 및 골막이, 기슭막이 설치, 원마을 12단지 외곽 배수로 노선 변경 등에 3억, 측구 정비, 게비온 설치, 차수벽 설치, 사면(140㎡) 거적덮기, 녹생토 설치 1억 원을 투입한다”며 “판교공원 산책로 정비공사에 침목 계단 설치, 야자 매트 설치, 수목 식재 노후 시설물 정비, 배수시설 정비 등에 7억, 수목·수생식물 식재, 습지, 자연석 경계, 목교 3개소, 안내판 7개소, 전망대 1개소, 연못 준설 등 묵논습지 정비에 4억, 체력단련마당 수목 식재 및 시설물 정비에 5억 4천만 원을 들여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 의원은 “두밀공원 수해복구 공사 4억, 낙생대공원 노후 데크(260m) 철거 및 교체, 전망대 (12㎡) 교체 수목 식재 등 10억 4000만 원, 숲 주변부 회복 및 습지 생태계 복원 사업 4억, 화랑,…
성남시는 원도심 최대 상설시장이자 53년 역사의 성호시장(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시설 현대화를 위해 인접한 3235㎡ 부지(성남동 2099번지)에 임시시장을 건립해 지난 17일 개장했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성호 임시시장 A동 앞 노상주차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장 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 임시시장 개장식’을 했다. 성호 임시시장은 가설건축물 형태의 4개 동(A·B·C·D), 점포 수 128개 규모로 건립됐다. 총 41면의 주차장도 마련됐다. 3층 규모인 A동은 점포와 상인회 사무실, 주차장(29면)이 있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단층 구조인 B·C·D동은 점포들이 들어섰다. 이곳에 입점한 상인들은 공설시장 건립 전까지 임시시장을 무상으로 임차해 영업한다. 공설시장 완공 후에는 재입점을 지원받는다. 임시시장 개장으로 성호시장 상인들은 그동안 화재와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취약했던 낙후된 시설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됐다. 점포 밀집 효과와 함께 고객들의 이용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의 성호시장 자리 4992㎡ 부지엔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200여…
구리시는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키우고 싶은 중소생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위해 ‘반려동물과 같이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다음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반려동물의 학습방법과 감정 이해하기 ▲반려동물의 언어 이해하기 및 펫티켓 ▲반려동물과 놀러가기 등이 있다. 구리시 중·고등학생 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관심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응급시에 생명 보호와 고통 경감을 위해 필수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이 취약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시 대응 역략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신고 및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실습 위주로 교육을 실시하는데 단체의 경우 출장 교육도 가능하다. 보건소는 지난 17일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접읍 노인회 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출장 교육을 실시해 노인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수강한 노인회 관계자는 “정확한 심폐소생술 처치법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가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풍양보건소는 매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의무교육자 교육과, 매월 2~3차례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단체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실시하는 출장 교육 등을 통해 올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요즘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7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열린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지난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과 함께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 법정 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이날 기념행사는 난타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대통령 축하 영상 시청,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뜨거운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수행하며, 최일선에서 남양주 시민의 안전을 지켜 주시는 ‘‘의용소방대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2개 대(남 11, 여 11), 600여 명의 지역 주민 으로 구성됐으며, 희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얼마 전 까지 안성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면서 보이스 피싱(대출사기)을 당하지 말자는 내용의 신문 기고를 여러 번 하였으나 지금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는 계속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리고 이번 발령에 실종 업무를 담당하는 안성경찰서 형사과 실종팀으로 발령을 받았고, 근무 기간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번 현장에 나가 업무를 접하면서 아쉽다고 느낀 점이 있다. 먼저 실종이란 사람이 어디론가 사라져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유형을 보면 유아, 아동, 학생, 장애인, 성인, 치매 노인, 자살우려자, 가출 등 모든 국민이 해당 된다. 이들 중 치매노인, 유아, 부녀자 등 빠른 조치를 요하는 업무가 있으나, 단순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가거나 장애우(자폐 등,)의 거주지 이탈 등도 있다. 빠른 조치를 요하는 업무는 집 주변이나, 관제센터 등에 신속히 출동하여 CC-TV 등을 통해 대상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옷차림 등 인상착의를 빨리 전파하여 전체가 공조 되어야 한다. 단순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가는 경우 시간이 지나 감정이 수그러지면 스스로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며, 장애우의 경우 집 주변에서 발견 되는 경우도 있다. 단순 부부싸움…
목 디스크는 나이가 면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PC 사용 시간이 늘면서 올바르지 않은 목을 앞으로 숙이는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취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목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연령과 관계 없이 목 디스크가 증가하고 있다.대표적 증상인 뒷목 통증, 두통과 함께 팔까지 저리거나 어깨까지 불편해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 혹시 지금도 사용하는 모니터의 화면이 눈높이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모니터 아래 받침대를 안쓰고 있지는 않는지, 출퇴근 대중교통 안에서 고개를 숙인채로 휴대폰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풀어준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목 디스크란 튀어나온 경추간판 조직이 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목뼈 사이 충격을 완화해주고, 움직임을 돕는 부드러운 조직인 경추간판 조직이 여러 원인으로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다치거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근래의 목 디스크는 연령에 상관없이 잘못된 습관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전 연령대에서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목 디스크의 원인 구부정하거나
남양주도시공사 일반직 임금동결과 관련, 공사 노조가 지난달 22일 사장실을 항의 방문한데 이어, 17일 또다시 2차 항의 방문을 했다. 이날 노조측은 이주락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대의원 등 모두 16명이 참석했으며, 사측에서는 신동민 사장과 황경호 시설복지본부장, 이신엽 개발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노조, 2차 사장실 항의 방문 … 사측, 결과 없는 원론적 답변만 이 자리에서 노조측은 일반직 임금동결과 관련해 책임있는 결과물 제시와 승진대상자들의 승진 보류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노조의 이 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사측은 “‘시에 관련 공문을 보냈으니 회신이 올 때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을 하면서 ‘임금 인상과 승진 보류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측은 이날 대화가 사실상 무의미하며 시간끌기와 책임회피성 발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노조, "사측과 대화 무의미" 평가…빠른시일내 관철 안되면 강경대응 또, 사측에서 진행사항에 대해 노조측에 수시로 소통하겠다고 했지만 다음주 월요일(20일)에도 진행사항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으면 빠른시일내 관철시키기 위해 삭발, 쟁의투쟁 투표 등 강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