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수원점은 다음달 6일 식품관 리뉴얼 오픈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점 식품관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서울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의 성공과 노하우가 집약된 수원 최초의 프리미엄 식품관이다. 수원점 식품관에는 고메이 494에 입점돼 있는 맛집 6개와 고메이 494 팝업레스토랑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신진 레스토랑 3개 등 검증된 맛집 9개가 입점된다. 주요 맛집으로는 고메이 494에서 지난해 판매 1위를 기록한 ‘카페마마스’, 이태원의 핫 플레이스인 핏제리아디부자의 피자 전문 레스토랑 ‘핏자욜리’, 풍성한 맛의 수제파이로 이태원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타르틴’, 코다리 고명으로 유명한 ‘속초코다리냉면’, 중식 레스토랑 ‘청’, 중국 텐진 전통 만두 ‘천진포자’ 등이 들어선다. 무엇보다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의 유명 맛집들이 대거 입점하면서 경기지역 백화점 식품관 변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라고 수원점은 설명했다. 이밖에 디자인 측면에서는 ‘모던니크(Modern+Unique)’ 컨셉으로 구성, 공간의 통일성을 살려 고객의 쇼핑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우종하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장은 “수원점 식품관이…
현행 6자리인 우편번호가 2015년 8월부터 5자리로 전면 개편된다. 우정사업본부는 24일 내년 도로명주소와 함께 도입할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새로운 우편번호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현 우편번호는 읍·면·동 행정구역(앞 3자리)과 집배원 담당구역 및 사서함(뒤 3자리)에 따라 결정됐지만, 새 우편번호의 처음 두 자리는 시·도, 세째 자리는 시·군·자치구로 구별하고 마지막 두 자리는 연번(일련번호)으로 부여한다. 새 번호는 자릿수도 적고, 도로·하천·철도 등 객관적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구역을 설정하기 때문에 국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배원들의 우편물 배달 업무도 수월해지고, 구역 세분화로 우편번호 수도 3만1천949개에서 3만4천140개로 증가해서 구분 효율성도 커질 전망이다. 우본은 다음달 전국의 도로명주소별 새 우편번호 내역을 공고할 예정이며 최종 새 우편번호는 내년 말까지 확정해 고시한다. 또 우편물 다량접수처와 택배업계 등의 내부 시스템 개선을 돕기 위해 새 우편번호 데이터베이스와 전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970년 7월1일 처음 제정해 도입된 우편번호는 1988년 2월1월과 2000년 5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중앙회가 25일부터 중소기업이 화재를 비롯해 각종 영업상 사고위험에 대비, 시장 보험료보다 10∼25% 싼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는 손해공제인 ‘파란우산공제’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파란우산공제’의 파란은 화재·재산종합공제의 화재나 사고를 연상시키는 레드색상에 대비되는 소방수(水)를, 우산은 사고대비 보호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영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 손해공제는 단체가입 방식으로 운영해 보험료 인하와 보험 인수제한 폭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익률 낮은 연금보험&신탁 장기투자의 핵심은 인플레이션 감안 은퇴 준비로 개인연금 가입자 마이너스 위험에 불안감 증폭 해약가산세 없이 펀드 이전 운용 따라서 큰 수익률 기대 국민연금의 불신과 대한민국 은퇴준비 현실의 암울한 모습 때문인지 개인연금으로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세제혜택(소득공제)이 있는 연금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직장인들의 필수 금융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 대중매체에서 연금보험(세제적격)상품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는 기사가 나온 뒤 마지막 수단인 개인연금조차 불안한 모습에 개인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장기간 불입해 훗날 연금 형태로 지급되도록 설계돼 있는 상품이 마이너스 위험이 있어 가입 고객들은 보험사의 불신과 더불어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언론기관에서 말한 연금보험의 마이너스 수익률은 따져보면 보험사 상품 구조를 자세히 모르고 나온 정보다. 엄격히 말하면 연금보험에 가입하면 불입하는 보험료가 초기에는 납입한 원금 그대로 불입되지 않고, 일정 부분 보험사의 사업비로 쓰이게 돼 해약할 때 납입한 원금 대비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다. 여기다 중도 해지
FOMC회의록 빌미 차익매물 출회 美 양적완화 축소문제 따라 급등락 거듭 박스권 장세 지속될 듯…리스크관리 만전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지난주 옵션만기 이후 강한 반등모습을 보여줬던 국내 증시는 이번주 초 반등을 이어가지 못했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FOMC회의록 발표 이후 차익매물을 출회하며 약세모습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FOMC 회의록에 의하면, 당초 양적완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수개월내 양적완화 규모를 감축할 수 있다는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출구전략 우려가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미국의 장기국채 등락과 연계돼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회의록 발표 이후 3%근접하게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 국내 시장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우려된다. 지난주 초 반등시에도 미 장기국채가 하락 안정화 되면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왔는데 주 중반 이후 하락에는 장기국채금리 상승 모습으로, 국내 증시와의 연관성이 크다. 앞서 자넷 옐런(Janet Yellen) 차기 FRB의장의 “양적완화를 축소하기에는 이르다”는 취지의
무소득자, 부동산 취득시 자금출처 소명요구 받을 수도 재산 귀속 명의와 실질소유자 다른 경우 소유자에 과세 증여는 행위 또는 거래의 명칭·형식·목적 등과 관계 없이 경제적 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유형·무형의 재산을 직접 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타인에게 무상으로 이전(현저히 저렴한 대가를 받고 이전하는 경우를 포함)하는 것 또는 기여에 의해 타인의 재산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을 말한다. 세법에서는 직접적인 증여의 형태가 아닌 거래에 대해서 증여로 추정하거나 간주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것은 양도방식, 우회양도, 재산취득자금, 명의신탁 등이다. 먼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세법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부동산을 증여한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가족끼리 재산을 매매한 경우라면 계약서, 양도대금 지급내역 등의 증거를 갖춰야만 증여추정에 대항할 수 있다. 한편, 친족 등 특수관계자에게 재산을 양도한 후, 그 특수관계자가 재산을 양수한 일로부터 3년이내에 나의 배우자나 자녀에게 재산을 양도한 경우, 그 특수관계자가 그 재산을 양도한 당시의 재산가액을 나의 배우자나 자녀가 증여받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를 우회양도라고 하며, 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이상경 전 신보 인사부장(54·사진)이 22일자로 신임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장에 취임한다. 충남 서천 출신인 이 신임 본부장은 성남고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86년 신보에 입사, 마포지점장과 신용보증부장 및 인사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경기회복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보증지원을 강화해 실물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온화한 성격으로 평소 직장 내 화합 및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가계빚이 3개월 사이 12조원가량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가계신용은 991조7천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12조1천억원 증가했다.<그래픽 참조> 가계신용은 지난해 말 963조8천억원에서 지난 3월 말 963조1천억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처음 수위를 낮췄다가 6월 말 979조6천억원으로 늘어난 이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계신용의 부문별 추이를 보면 9월 말 현재 가계대출(937조9천억원)은 3개월 전보다 11조6천억원, 판매신용(53조8천억원)은 5천억원 각각 늘었다. 이재기 한은 금융통계팀 차장은 “거래세 감면혜택 종료 이후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체 가계신용의 증가폭은 2분기(16조5천억원)보다 축소됐다”며 “그러나 한국장학재단의 가을 학기 학자금 대출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대출 등은 더 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장학재단과 국민주택기금, 각종 연기금 등 기타 금융기관의 가계대출(265조8천억원)은 6조원가량 늘면서 전체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상호금융과 새마
농우바이오는 지난 2010년에 개발돼 3년간 전국의 고추 재배 농가에서 실증시험을 거친 ‘PR스마트고추(씨앗)’를 내년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PR스마트고추는 역병, 모자이크바이러스에 내병성을 가진 대과종 고추로 올해 전국의 주요 고추 주산단지권에서 재배돼 안정된 작황과 많은 수확량을 확보했다. 주요 특성으로는 숙기는 중조생종으로 초세가 중강 정도며, 고추 한 개 당 평균 14.5cm의 과장과 2.2cm의 과경, 16.2g의 과중을 나타내는 대과종 고추다. 이밖에 건과피가 두껍고 농적색의 과피로 건과색이 우수하다. 농우바이오 관계자는 “PR스마트고추는 역병과 바이러스에 강한 내병성 고추 품종으로 키울 때도 만족, 딸 때도 만족, 말려서도 만족할 수 있는 대과종 고추 품종”이라며 “무엇보다 많은 고추 재배 농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만큼 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65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0.20%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는 65주 연속 이어졌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0.07% 상승해 12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수도권(0.26%)에서 계절적인 비수기를 앞두고 오름폭이 다소 둔화했고, 지방(0.14%)도 소폭 올랐다. 시도별 아파트 전세는 대구(0.47%), 인천(0.36%), 경기(0.28%), 경북(0.26%), 충북(0.20%), 서울(0.19%), 세종(0.19%), 강원(0.19%), 대전(0.16%), 충남(0.09%), 울산(0.09%) 순으로 올랐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법안 처리 지연으로 관망세가 짙어져 수도권(0.04%)과 지방(0.10%) 모두 오름폭이 둔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강남권이 하락을 주도해 보합을 나타냈고, 대구와 경북, 충남 등 지방은 개발 호재 투자수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0.32%), 경북(0.22%), 충남(0.17%), 강원(0.13%), 세종(0.10%), 충북(0.10%), 대전(0.09%),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