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경기동부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력 확보와 지속 가능 경영 실천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수출 부진, 장기간의 금리인상과 자산가격 변동으로 최근 발생한 SVB(실리콘밸리투자은행) 파산 등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수출입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대응력을 확보하고자 개최됐다. 참석한 중소벤처기업인들은 高물가·高금리 지속으로 최근 대두되는 내수부진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중진공에게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기업들이 수출 저변 확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박창기 지부장은 “올해 무역적자가 200억 달러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을 운영하고 정책자금과 수출마케팅사업을 연계지원 하는 한편,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평택시 고덕신도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가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7개동 총 569가구 규모로 '고덕자이 센트로'를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청약 일정은 이번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또한 당첨자 발표는 4월 4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5월 15일 ~ 18일까지 4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고덕자이 센트로는 평택도시공사가 시행을 맡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단지이다. 전체 가구 중 85%가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고덕자이 센트로 일반분양 물량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평택시 거주자에게 30%가 우선 공급되며,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자에게 20% 공급, 그외 50%는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전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계절별 의류 및 패션 소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가천대학교가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창의Ntree캠프’가 창의성과 혁신성을 높이는 가천대 시그니쳐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NTree캠프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디스쿨(D-school)의 가천대판 모델로 학생들은 이 캠프를 통해 ‘배우는 법’, ‘상상하는 법’을 익히고 협업과 창의 융합, 도전의 가치를 실현할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창의 Ntree캠프는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됐으며 올해는 1학기 이공계, 2학기 인문예체능계가 각각 Ntree캠프에 참여하며 총 25회 캠프가 개최된다. 캠프는 지난 2일부터 시작, 매 회마다 학과별로 총 150여 명이 참가하며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된다. 학생들은 캠프 참가에 앞서 G-TED Ntree영상을 시청하고 NTree 개요, 비대면 토론, Design Thinking법을 미리 배우고 캠프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아두이노(앱인벤터) 교육과 실습을 받고 본격적으로 창의 도전주제를 도출한다. 도출된 아이디어를 개발 계획서로 작성 후 조별 토의를 거쳐 발전시킨다. 학생들은 Chat-GPT 등 최신기술을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하고 학과 교수, 조교들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제품 개발을 돕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제27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시청사 백석 이전을 추진하는 이유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청사를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것은 경제적·행정적 효율성을 갖춘 최선의 합리적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주교동 신청사 건립비용은 당초 2950억원으로 산정했지만, 최근 세계적인 물가상승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최종 건립비용이 4000억원을 초과할 수 있다”며 “고양특례시 재정자립도는 32.8%로 경기도 평균 61.6%에 비해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막대한 신청사 건립비용은 시의 지속적인 재정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시민중심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청사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고 지난해 요진과의 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소송 판결이 최종 확정되어 업무빌딩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건물 규모면에서 기존 신청사(지상 4민5425㎡)와 백석 업무빌딩(지상 4만4403㎡)이 규모가 유사하다는 점, 백석 업무빌딩은 처음부터 업무시설로 설계되어 건립이 거의 완료된 건물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인테리어 비용
성남시는 내년 6월까지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중앙공원(분당구 수내동 65번지) 내 주차장과 체험·힐링 공간을 확대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중앙공원 주차장 확충 및 리모델링 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22일 오후 3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중앙공원은 1990년대 분당신도시 건설 당시 지형과 수림 자원을 그대로 살려 전체 면적 42만 982㎡ 규모로 조성한 근린공원이다. 시는 당시 1열, 96면 규모로 조성된 중앙공원 주차 공간을 2열, 236면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15~20m인 폭을 4m가량 넓혀 주차면을 140면 추가하는 방식이다. 공원 산책로와 등산로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1.2㎞ 길이의 순환형 황톳길을 낸다. 주변엔 계절별 꽃과 나무를 심어 자연학습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수목 관찰 숲과 쉼터를 조성한다. 성남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중앙공원 리모델링 계획에 반영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중앙공원은 주차장이 협소하고 혼잡해 주차 공간 확대는 이용 주민의 숙원 사업”이라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즐기는 공원으로 가꿔 나갈 것”이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버스 운영을 위해 업무 전산화 등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화성시 인구 100만명을 대비해 미래 교통수요를 준비하기 위한 기본 청사진이다. HU공사는 16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2023년 화성시 공영버스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승무원 부족으로 인한 차량 결행 방지와 지역간 질 높은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방안은 크게 ▲클라우드 기반의 공영버스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인증 프로그램 도입 ▲공영버스 승무원의 운전자양성교육 실시 ▲향남역-지제역 간 신규 시내버스 노선 10대 개통이다. HU공사는 먼저 클라우드 기반의 공영버스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공영버스 관리 업무를 전산화한다. 전산화를 통해 배차 및 휴게시간, 노무 및 자재 관리 등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게 공사측은 설명했다. HU공사는 또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공영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차고지별 우수승무원을 선발함으로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교통법규 준수와 친절도…
고양시 일산동을 관할하는 일산 파출소가 15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고양시 일산서구 하늘마을로 190에 건립된 일산파출소 그동안 탄현지구대가 담당하던 일산 1동과 2동 치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이 지역 4만 4000여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유도단이 ‘2023년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3일 부터 오는 18일까지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3년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이하림 선수와 한주엽 선수가 금메달을, 이성호 선수와 김재윤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다. 이하림 선수는 남 일반부 60kg 결승에서 전승범(포항시청)을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주엽 선수는 남 일반부 90kg 결승에서 이성호(마사회)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각각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재윤 선수는 100kg 결승에서 원종훈(양평군청)에게 아쉽게 누르기 한판승을 허용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 이하림, 한주엽, 김재윤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성남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진행된 정담회는 지난 3월 1일자 부임한 오찬숙 교육장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중재 방안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교육청 증축 진행 상황 등 성남교육 현안 등이 논의됐다. 문승호 의원은 "청사 증축 및 조직개편으로 성남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육행정 전반을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의 기회를 고르게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로 교육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찬숙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에 공감하며 "교육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교육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교육격차를 완화해 성남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들이 그리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의 저금리로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은 최대 5억,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은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제과점은 2000만원,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는 이번 융자사업은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자금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에서 대출가능여부 등을 상담한 뒤 필요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