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화성시에 추진중인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한화도시개발과 한화건설이 출자 설립한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지난 15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기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한화투자증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천800억원 규모의 경기화성바이오밸리 프로젝트 금융 약정식을 가졌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오는 2015년 말까지 화성시 마도면 일대에 174만㎡(약 53만평), 총사업비 5천1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이곳에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전기장비 등 총 12개의 첨단, 바이오 및 제조산업의 융복합화가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지난해 7월 경기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이달 말 분양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11월 1단계 분양(약 19만8천㎥)을 시작으로, 2단계 2014년 3월(약 33만㎥), 3단계 2014년 9월(약 59만4천㎥)로 단계별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IC(약 13㎞),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 IC(약 6㎞)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봉
삼성전자는 파나마·에콰도르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유소년 축구·야구 대회인 ‘코파 삼성(Copa Samsung)’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코파 삼성은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10개국에서 나라별로 대회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린다. 16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는 코파 삼성 축구대회가 열렸다. 코파 삼성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에콰드로 축구대회는 지난해 2만4천명이 참가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대회로 지정됐다. 이번 시즌은 현재까지 470팀, 9천600명이 참가했으며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온두라스 등 8개국은 총 8천명의 유소년이 경기에 참가하고 85만명이 관람한 가운데 올해 대회를 마쳤다.
11월 초부터 시작된 외국인 매도로 인해 코스피지수가 1,960선으로 내려 앉았다.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대부분에서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대부분 국가들의 환율도 약세를 보여주고 있어 불안감을 야기시키는 모습이다. 지난달 순매수 기조에서 대부분 매도세로 전환돼 이익을 실현하는 모습으로, 추가적인 매도세가 나올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1월 첫째주에는 5천500억원, 지난주에는 3천억원이 넘게 매도해 2,040에서 1,960대까지 하락, 두달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 앉아있다. 미국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하락하는 모습이기에 더더욱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 모습이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외국인들은 11월 국내증시에서 4억7천600만달러, 태국에서 4억5천800만달러, 인도네시아에서 2억2천400만달러, 대만에서 8천2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고 한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연준의장들의 연설 속에서 양적완화 조기축소 우려감으로 인한 미 국채금리 상승 및 위험자산 회피현상으로 외국인의 이익실현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의 금리인하를 통한 양적완화지속도 주식시장에 호재
사업자라면 부가가치세 납부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사실 이론적으로는 부가가치세는 최종 소비자로부터 징수해서 사업자가 납부하는 것이므로, 사업자 본인의 돈이 지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세금계산서는 발행되었으나 수금이 되지 않은 경우에도 세금계산서 기준으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 하므로 수금이 잘 되지 않는 사업자는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다. 또 영세 사업자들의 경우도 정당한 가격에 부가가치세 10%를 가산한 금액을 소비자로부터 받는다기 보다는 소비자로부터 수령한 금액의 약 91%를 매출액으로 보고 나머지 9%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돈이 지출되는 것으로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일반 과세사업자는 1년에 4번 부가가치세를 납부한다. 법인 사업자는 4번모두 직접 세액을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1월과 7월에 6개월치를 신고하고 납부한다. 4월과 10월에는 1월과 7월에 신고한 금액의 50%를 고지서를 받아서 납부하고, 7월과 1월 신고 시 정산한다. 그런데 업종특성상 상반기 매출액이 1년 매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하거나, 상반기에는 업황이 좋아서 많은 매출이 발생했지만, 3분기에는 매출이 많
재테크, 위험성 너무 높아 재무목표 맞는 설계 필요 기간 중심으로 상품 선택 수익·안정성 동시 확보 과거에는 돈을 불리는 데에만 관심이 많던 재테크의 트렌드가 있었다. 주식의 활황기와 더불어 집값의 고공행진 등 돈을 넣었다 하면 돈이 불어나는 시대에서 돈을 더 크게 늘릴 수 있는 기술만 찾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재테크는 나쁜 것은 아니지만 위험성이 너무 크다. 재무 목표에 맞는 설계를 하고 위험관리를 동반한 재무설계 혹은 자산관리를 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재무설계에 기반한 재테크를 해야 되는 시기인 것이다. 재무설계를 하게 되면 여러 재무목표에 맞는 수많은 금융상품을 찾아 설계를 해야 한다. 그럼 어떠한 금융상품으로 재무설계를 해야 되는가? 해답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운용방법이다. 고객 한분의 포트폴리오를 예를 들어 보겠다. 1년 미만의 유동성자금의 경우에는 은행의 수시입출금통장보다는 증권회사의 CMA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투자적기에 언제든 추가납입 용도로 쓰일 수 있으며, 이율면에서도 은행보다 우수하기 때문이다. 대신에 유동성자금으로 활용하지도 않을 큰 목돈을 넣는 것은…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2006년 이후 10월 거래량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거래 건수가 총 9만281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35.9%, 전월대비 59.1% 각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2006년 실거래가를 조사한 이후 역대 10월 거래량 중 가장 많은 것이다. 최근 주택거래량은 6월 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이후 8월까지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8·28대책 등의 영향으로 9월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양도세 한시 감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혜택 등이 올해 말로 종료되면서 주택 실수요자들이 서둘러 구매대열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4천59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70.4% 증가해 지방에(14%)에 비해 회복세가 뚜렷했다. 서울은 1만3천131건으로 72.3% 증가했고, 그중 강남 3구는 1천664건으로 41.6% 늘었다.
삼성그룹은 10년간 1조5천억원을 출연키로 한 미래기술육성사업의 1차 지원 대상으로 27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얼음화학 - 새로운 화학분야 연구’ 등 기초과학분야 12건 ▲‘희토류 금속을 포함하지 않는 광소재 연구’ 등 소재기술 7건 등 이다. 이들 과제는 분야별로 국내외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연구계획서 검토와 해외 석학의 자문 평가, 현장 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특히 과제의 독창성과 혁신성, 연구계획의 적절성, 연구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과제를 선정했다고 삼성그룹은 설명했다. 삼성그룹은 당초 지난 5월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 융합형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간 총 1조5천억원 규모를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뒤이어 8월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할 5천억원 규모의 ‘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하고, 소재기술과 ICT 분야에 투자할 ‘미래기술육성기금’ 1조원을 조성하겠다고 계획을 수정했다. 차기 지원 과제 선정은 다음 달 20일까지 과제를 접수받아 내년 1월에 서면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4일 중앙회가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중소기업 범위개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범위 기준을 현행 매출액 1천500억원 이하에서 800억원 이하로 낮추는 축소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중기청은 지난달 공청회에서 중소기업 기준을 매출액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매출액을 업종별로 800억·600억·400억 원 등 3개 그룹으로 나누는 2차 조정안을 내놓았다. 임채운 서강대학교 교수는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범위기준 가이드라인이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기업현장의 혼선과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교수는 ▲중기 범위 변경에 따른 관련 지표의 일관성 결여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고착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무리한 범위 축소 논란 ▲중견기업 지원에 대한 통상 마찰 가능성 등을 내세워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특히 매출액 기준을 최대 800억 원으로 변경하면 기존 중소기업 통계와 연속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기준 개편으로 상위 중소기업이 이탈할 경우 ‘중소기업=영세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4일 이천시 부발농협에서 경기, 인천 관내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조합장과 함께 농기계은행사업 내실화 추진을 위한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경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기계은행사업의 향후 추진과제인 연중 농작업을 추진해 농기계의 효율적 이용과 농업경영의 안정을 기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가 열렸다. 또 새로운 육묘방법인 파종상 비료법에 대한 최병열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사의 발표도 진행됐다. 봉재승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경기협의회장은 “농기계은행사업은 농촌에서 가장 필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수확기 이후 농기계의 유휴율이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농작업 방안을 강구해 농기계은행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조재록 본부장은 “농기계은행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생산과 판매에 있어 농협의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 실익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