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국 500여개 전통시장에서 동시 세일 행사를 펼쳐진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통시장 그랜드세일’을 전국 500여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의 전통시장이 동시에 대규모 세일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통시장 최대 규모 동시 세일이다. 오는 13~15일까지 3일 동안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경품응모권이 제공되며, 당첨여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5천원권 또는 장바구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시장에 따라 식용유와 굴비세트 등 품목별 할인과 특가 행사가 동시에 펼쳐져 소비자들의 알뜰 제수용품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장경영진흥원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그랜드 세일 프로모션 홈페이지 ‘해피시장(www.happysijang.or.kr)’에서 ‘전통시장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홈페이지에 전통시장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여명을 선발, 온누리전자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대교 중소기업청 시장상권과장은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
내년부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5시간 선택제 일자리가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017년까지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과제 및 주요 추진 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정부는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기존 ‘1인 8시간 전일제’ 근무 체계 외에 ‘2인 5시간 선택제’를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선택 시간제 근로자는 시간당 임금과 승진 등에서 전일제 일반직 공무원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국공립·사립 교사와 영양사 등 회계직원을 대상으로도 시간 선택제를 도입하고,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공공기관에서 9천명의 시간제 일자리(하루 4시간 근로 기준)를 만들기로 했다. 또 삼성과 포스코 등 30대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만든 기업에는 사회보험료와 세액공제, 인건비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 이와함께 연말까지 시간선택제 근로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시간선택제근로자 보호 및 고용촉진법’을 제정하고 지원센터를 설립한다. 휴일 근로를 연장근로 한도에 포함하는 내용의 입법을 연내 추진해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고, 근로 시간을 줄임으로써 신규 채용을 늘리는 기업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인건비, 설비투자
신입 구직자가 바라는 희망연봉 평균은 2천370만원이며, 이는 올해 채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 적정하다고 여기는 신입사원 연봉(2천337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 421명(남성 232명·여성 189명)과 111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가운데 72.4%(305명)는 기업이 제시한 연봉이 희망연봉보다 다소 낮더라도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일단 취업하는 것이 중요하므로’가 32.8%로 가장 높았고, ‘신입사원 때는 연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서’(31.8%), ‘나의 능력과 스펙이 부족하기 때문에’(28.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구직자들이 원하는 첫 회사의 위치나 규모 등은 성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구직자의 경우 출·퇴근 소요 시간이 30분(31.2%), 직원 수는 100명 내외(28.0%)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사무실 위치는 ‘어느 곳이든 상관없다’는 답변이 38.6%로 가장 많았다. 반면, 여성의 경우 출·퇴근 소요 시간 40분(29.3%), 직
대기업 4년제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이 3천700만원대로, 공기업이나 외국계기업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을 밝힌 대기업(167개사), 공기업(39개사), 외국계기업(47개사), 중소기업(225개사)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평균 3천712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기업은 평균 3천132만원으로 대기업보다 580만원 적었고, 공기업은 평균 3천72만원으로 대기업과 64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중소기업은 평균 2천453만원으로 대기업보다 1천259만원 적었다.
한국여기자협회는 오는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3 기자가 되는 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인 이 워크숍은 기자 지망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참가비는 무료며 남녀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기자협회(☎02-313-3556)로 문의하면 된다.
반복하는 내용이지만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미국 양적완화의 축소 및 그 규모에 있다. 현재는 그 불확실성으로 잘해야 고점에서 횡보하거나, 하락하게 될 것이다. 지난번 필자의 글에서 인도네시아 증시의 하락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 이후 일시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약한 흐름이다. 인도네시아를 설명하는 이유는 신흥국 증시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던 외국인 자금흐름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의미가 있다. 필자는 사이트 회원방송을 통해 거래소 종합지수 1930은 반등의 한계라고 강조했고, KODEX인버스 보유기준으로 제시했다. 이전 글에서 거래소 및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결코 저평가 수준이 아니며, 대체적으로 가격조정을 충분히 받는 경우에 매수관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와 같이 지금은 시장의 가격 조정을 기다릴 때라고 판단하고 있다. 오늘은 삼성증권과 증권업종에 대해 분석한다. 지난번 신한지주를 언급하면서 금융업종의 업황 및 주가흐름에 대해 설명했는데 금융업종과 증권업종은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경기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동 업종은 자금흐름과 경제상황을 반영해 주가가 움직이는데, 증권업종의 지수흐름을…
앞으로 대한주택보증의 공적 보증을 통해 건설사가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을 경우 저리로 자금조달이 가능해진다. 또 ‘깡통전세’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대한주택보증이 보증금을 돌려주는 보증상품도 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8·28 전월세 대책의 하나로 대한주택보증 등과 이 같은 세부방안을 확정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건설사가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대한주택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모기지 보증을 선보인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건설사가 준공 후 미분양을 전세로 놓을 경우 임차인이 업체 부도 등으로 보증금을 받지 못할 때 주택보증이 대납해주는 것이다. 신인도가 낮은 업체나 준공 미분양을 담보로 대출받은 업체가 전세 임차인을 쉽게 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상품이다.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로 활용하는 건설사에는 모기지 보증도 제공한다. 주택 사업자가 보유한 준공후 미분양 주택을 주택보증이 담보로 취득하고 시중은행에 대한 대출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상품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보증을 활용하면 아파트 준공후 건설사가 유동성 압박으로 무리하게 미분양을 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9일 중앙회가 베트남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간 지난해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제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기중앙회와 베트남상공회의소가 경제교류를 심화·발전시키자는데 의견을 같이해 이뤄졌다. 김기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양국 대표 경제단체 간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한류를 이용한 서비스 산업·부품 소재산업 분야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에는 2천400여개의 중소기업이 진출해있다. 이 가운데 1천850여개의 업체가 경기도내 수출업체다. 이에 경기지역본부도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각종 수출 지원프로그램 및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15년까지 한·베트남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완료되면 도내 기업들의 진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기지역본부는 설명했다. 한편, 베트남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7.2%의 고도성장 및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금융시장에 주가·원화·채권값이 모두 상승하는 ‘트리플 강세’가 9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9.36p 오른 1974.6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23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이 기간동안 3조6천608억원을 순매수했다. 원화값도 강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6.20원 내린 1086.80원에 장을 끝냈다. 지난 3일 3개월여 만에 11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이후 원화값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값도 올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에서 국고채(3년) 금리는 지난 주말보다 0.02%p 하락(채권값 상승)한 2.97%를 나타냈다. 회사채(3년)도 0.02%p 떨어진 3.35%를 기록했다.
농촌진흥청은 9일 추석 선물을 위해 인삼을 구입할 때 알아둬야 할 올바른 인삼 구입 방법을 제시했다. 인삼에는 원기회복과 스트레스 해소, 심장강화와 혈압조절, 면역증강, 노화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인삼을 먹으면 약해지기 쉬운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감기나 독감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인삼 구입 시기는 일반적으로 수량성이 많고 사포닌 함량이 높은 9∼11월에 수확한 것이 좋아 이때 구입하면 가장 싱싱하고 충실한 인삼을 살 수 있다. 인삼은 뇌두(인삼머리), 동체(몸통), 지근(다리)이 균일하게 발달돼 있고, 인삼머리 부위에 싱싱한 줄기가 잘린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 있는 것이 좋으며 잔뿌리가 많아야 한다. 또 뿌리색은 연황색으로 몸통에 주름이 적고 상처나 흠집이 없으며, 눌러봤을 때 단단하고 탄력이 있어야 좋다. 그러나 껍질이 벗겨지거나 갈라진 것, 붉은색의 반점이 있거나 잔뿌리 또는 다리에 혹(선충 피해)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인삼은 보통 뿌리가 굵은 4∼6년근은 선물용, 2∼3년근은 삼계탕용으로 적합하며 몸통에서 떨어진 잔뿌리는 엑기스나 믹서용 음료로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