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오는 9월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한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광교신도시에서는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7층, 11개동, 총 356세대다. 전용면적 59㎡의 단일형으로만 구성됐고, A타입 124가구, B타입 28가구, C타입 149가구, D타입 55가구로 공급된다. 광교신도시 전체 물량(광교신도시 홈페이지 13년 6월 기준) 3만235가구 중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은 6천79가구로 약 20%에 불과해 소형아파트의 희소 가치가 매우 높고,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다운 사이징 트렌드 확산과 4·1대책 양도세 면제 혜택 적용으로 단지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가칭, 2016년 개통 예정)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을 불과 30분 정도면 주파할 수 있고, 용서고속도로와 경부·영동고속도로 등 풍부한 광역 도로망도 확보해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게 갖췄다. 신분당선 연장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특별계획구역이 형
다음 달부터 고속도로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다간 CCTV에 찍혀 과태료를 낼 수도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요금소에 설치한 CCTV로 안전띠 미착용 운전자를 촬영해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운전자가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을 때 CCTV로 촬영하고 나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실을 전광판으로 알려주게 된다. 도로공사는 우선 다음 달 2일부터 서울요금소에서 안전띠 미착용 사망사고 발생률이 높은 화물차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효과가 좋으면 일반 승용차로와 다른 요금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화물차 사망자 111명 가운데 안전띠를 미착용한 사람은 52명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전체 고속도로 사망자 가운데 화물차 사망자가 40%를 차지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중앙회가 9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보다 5.4포인트 높은 90.3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월 업황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에 신학기와 추석을 앞두고 내수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상승세를 보인 것은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이다. 부문별로는 경공업이 88.3, 중화학공업은 92.2로 전월보다 각각 5.7포인트, 5.2포인트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은 87.9, 중기업은 96.4로 각각 4.6포인트, 7.4포인트 올랐다. 기업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은 89.7, 혁신형제조업은 92.4로 전월대비 각각 5.2포인트, 6.2포인트 상승했다. 경기변동 항목별 지수는 생산(84.4→92.2), 내수(81.6→90.6), 수출(83.4→91.5), 경상이익(80.1→86.5), 자금 사정(82.7→85.5), 원자재조달사정(96.9→97.4) 등 전 부문에서 전월보다 높아졌다. 경기변동 수준을 판단하는 항목인 생산설비(103.5→101.3)와 제품재고수준(104.2→102.8)은 낮아졌으나, 기준치(100)를 초과해 과잉상태가 계속될 전망이다. 고용수준(97.3→94
KT는 삼성전자 갤럭시S4의 변형 제품인 갤럭시S4 미니를 단독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4.3인치 화면에 8.94㎜ 두께를 갖췄으며, 1.7㎓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 용량은 1천900mAh이다. 제품은 흰색과 검은색의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55만원이다. 29일부터 전국 올레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KT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S뷰 커버나 배터리팩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지난해 채소 총생산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 농림업 총생산액이 46조3천571억원으로 전년대비 7.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부문은 44조3천3억원으로 7.1% 증가했고, 임업부문은 2조568억원으로 10.8% 늘었다. 특히 채소 생산액은 가을배추와 과채류 가격이 오르면서 전년 보다 19.0% 늘어난 10조1천53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원 선을 돌파했다. 반면, 식량작물 생산액은 3.0% 늘어난 9조7천507억원에 그쳤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채소류는 가을배추, 과채류 등의 가격 상승에 따라 총생산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쌀, 잡곡, 서류 등도 가격이 올랐으나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축잠업 생산량은 16조937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다. 돼지와 한우 생산 두수와 우유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그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하락했고, 양잠 생산액은 건강 기능식품 수요증가에 따라 증가했다. 생산액 상위 품목은 쌀, 돼지, 한우, 닭, 우유가 1∼5위를 유지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여성CEO의 리더십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 5기 경기여성CEO MBA과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5기 여성CEO MBA과정은 김문수 경기도시자 및 경기지역 단체장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크리스토퍼 교육연구소의 대표 교수진을 초청해 ‘자신의 성장을 통하여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신청 대상은 여성기업 CEO와 임직원이다. 수강료는 최대 80%까지 국비 지원된다. 호금옥 회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경기여성CEO MBA과정은 수료 후 경영인으로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1회 열리며, 신청은 경기지회 홈페이지(www.bizwoman.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서울우유가 오는 30일부터 우윳값을 ℓ당 220원 올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原乳)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우윳값을 ℓ당 220원 인상하고, 이를 30일부터 반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형마트 기준 서울우유 1ℓ 들이 가격은 기존 2천300원에서 2천520원으로 오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어려운 국내 여건과 우유가 소비자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소비자희망가격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날 공식 발표에 앞서 서울우유는 농협 하나로마트 측과 협상을 벌여 이같은 우윳값 인상폭과 시기 등에 합의했다. 서울우유가 우윳값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매일유업과 남양유업 등 다른 유업체들도 ℓ당 220원선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비자단체들과의 갈등도 예상된다. 실제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서울우유의 가격인상 발표 후 “우유 제조사 3사가 동일한 인상분을 적용한다면 가격 담합 여지가 있다”며 “이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없애는 행위인 동시에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우유업계는 원유가격연동제에 따라 이달 초부터 인상된 원유 가격을 반영해 ℓ당 250원선의 가
경기도농업기술원(도 농기원)은 28일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6차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정부의 6차산업 활성화 정책에 보조를 맞추고 경기도에 알맞은 농업분야 6차산업 활로를 찾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병우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이 ‘정부의 6차산업 육성방향’을,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이 ‘경기농업 현황과 6차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마을체험을 통한 6차산업 시도로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는 연천군 옥계마을의 현장사례를 비롯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지역 특성에 맞는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 및 공유했다. 임재욱 도 농기원장은 “6차산업 활활성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4·1부동산 대책과 후속조치 등으로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미분양 증가분이 크게 증가하며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증가했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천672호로, 전월(6만5천72호) 대비 2천600호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하다 다시 증가한 수치다. 특히 4·1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6월 5천46호→7월 4천128호)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 등 증가분이 7월 6천728호(수도권 4천98호, 지방 2천630호)로 지난달(3천222호)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기존 미분양이 지난달 대비 1천273호(서울 230호, 인천 102호, 경기 941호)가 줄어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신규 등 증가분은 4천98호로 크게 늘어났다. 지방은 경남(1천46호), 세종(584호), 충북(349호) 등을 중심으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기존 미분양이 2천855호가 해소되면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85㎡초과 중대형은 2만9천689호(수도권 2만239호, 지방 9천450호)로 전월 대비 405호 증가했으며, 85㎡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