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펀드가 나온 지 16년이 지났고, 그동안 적립식 투자의 우수성은 이론적으로, 실제적으로 충분히 증명됐다. 그렇지만 아직도 적립식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번에는 간단한 산수를 통해 쉽게 설명하려고 한다. 우선 지난 1년간 KODEX 레버리지 종목의 그래프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 200을 기초지수로 하는 KODEX 200에 비해 약 2배 변동성이 더 크지만 현재 가격을 1만원으로 놓으면 수익을 계산하기 간편하기 때문에 예로 들었다. KODEX 레버리지를 1만원에 100주 매수했다면 총 매수금액은 100만원이 된다. 그리고 계속 보유하다가 1만3천원이 되는 시점에 100주를 매도한다면 판매금액은 130만원이 돼 30만원의 수익이 생기게 되며 수익률은 30%가 된다. 물론, 반대로 30% 하락해 가격이 7천원이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이때 매도를 한다면 수익률은 -30%로 30만원을 손해보지만, 오히려 추가로 100주를 매수한다면 평균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코스트 애버리지 효과’다. 즉, 기존 매수금액 100만원에 70만원을 더해 매수금액은 170만원이 되고
원금 손실 가능성 희박·年7%이상 수익성 ‘하이일드채권펀드’ 추천 노후대비, 재테크 핵심… 변액연금 10년 완납시 55세부터 평생 지급 Q.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5개월된 25세 여성 직장인입니다. 학생 때는 적금 형식으로만 짬짬이 돈을 모아도 충분했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고정 수입과 지출이 생기면서 재무설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신청하게 됐습니다. 우선 저의 현재 재무상태는 이렇습니다. - 월급 세후 180만원 - 월 고정지출(각종 생활비 포함) 60만원 - 적금(KB Smart 폰 적금-풍차돌리기 형식) 월 102만원 - 주택청약(신한은행 마이홈플랜) 월 2만원 - 잉여자금 20만원 재무의 중심은 결혼 자금이기 때문에 단기적 성향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중·장기가 걱정됩니다. 중기 자금으로는 펀드, 장기 자금으로는 연금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혼자 알아보고 비교하려고 하니 어려운 감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 부탁 드립니다. 단기 자금에만 집중… 중·장기 재무 설계는? A.먼저 말하고 싶은 점은 중기자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사회초년기에는 중기가 아닌 단기와 장기자금에 대한 걱정이 우선돼야 하는 시점입니다. 많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와 불황으로 담보대출을 갚지 못하는 집주인들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이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태인은 18일 기준 올해 법원 부동산 경매시장으로 넘어온 수도권 소재 아파트 건수는 총 1만9천501개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2000년 같은 기간의 1만9천482개를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연간 기준으로 따진 수도권 소재 아파트 경매 물건은 2005년에 3만3천850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2000년의 3만3천552개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은 연말로 갈수록 늘어나 연간 기준으로 2005년의 최다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량이 증가한 것은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거나 전세를 줬다가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아파트가 작년보다 늘어났다는 것이다. 올해 근저당권이나 전세권, 유치권 등 아파트 담보물건을 설정한 쪽에서 경매를 신청한 임의경매 아파트는 1만6천803개로, 지난해 동기(1만3천344개)보다 25.9% 늘어나 역대 가장 많았다. 반면, 강제경매 아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17일 이종호 중부청장이 의정부세무서와 파주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업무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 중부청장은 일선 부가가치세 신고현장을 들러 신고업무에 바쁜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전자신고창구 환경개선 등 납세자의 신고편의 제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성실납세자와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환급금 조기지급과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한 환급금 조기지급,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종호 중부청장은 “납세자들이 예년과 달라진 국세청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일선 현장에서 노력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오는 23일 본부 강당에서 ‘2013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예선에는 경기·인천 및 강원지역의 14개 대학에서 모두 18개 팀이 참가한다. 가톨릭대 1팀, 경기대 2팀, 아주대 1팀, 중앙대 안성캠퍼스 1팀, 협성대 1팀, 인천대 1팀, 인하대 1팀 등이다. 이번 예선에서는 최우수 1팀, 우수 1팀 및 장려 4팀을 선정해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과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이번 대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팀은 다음달 23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결선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전국 결선에 진출한 팀 소속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5년간 신입직원 채용 때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준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18일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의 하나로 수원지역 저소득가구 및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한여름 계절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쳤다. 권선구 오목천동 풍미식품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한민호 전무와 수원 디지털시티 임직원, 염태영 수원시장, 이순 수원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수원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삼성 디지털시티 사원들을 대표하는 한가족협의회 조영욱 사원대표를 비롯한 92명의 한가족협의회 위원들 전원이 김치 담그기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열무김치 6천박스(1만8천㎏)를 담가 각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를 통해 수원지역 저소득층 4천5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9곳에 전달했다.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은 “겨울 김장김치가 떨어지고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려웃 이웃에게 사람이 담긴 계절김치를 담가 드리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삼성전자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재단법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희망의 바자회’를 진행한다. 먼저 19일에는 탤런트 전미선을 초정해 이벤트 아이템 판매 및 특별강좌 등의 홍보활동을 펼쳐 방문 고객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의 출생등록을 지원해주는 출생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랜덤 영수증 이벤트를 열어 당첨된 고객들에게 후원등록증을 증정하고, 플랜코리아를 통해 여자 아이들에게 출생신고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갤러리아백화점 페이스북에서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일 날짜와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 1인에게는 경품이 지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근대5종 연맹과 아시아근대5종 연맹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제16대 대한연맹 회장과 제12대 아시아연맹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취임식을 한다. 이재영 신임 연맹 회장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전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달 LH 사장에 취임했다. LH는 1985년도부터 대한근대5종연맹을 후원하고 있으며 LH 사장이 이 연맹의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국제근대5종연맹 집행위원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제 스포츠 외교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단체 헌혈 활동을 실시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기록달성을 인증 받았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8일 중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단체 헌혈 활동을 실시해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기록달성을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지난 4월 1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을 체결, 50일간 ‘새마을금고 가족 헌혈 캠페인’을 펼쳐 전국 1천326개 금고 1만2천73명 직원의 참여로 단체 헌혈 분야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경기지역본부는 105개 금고 1천459명의 회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 중 768장의 헌혈증을 기부해 소중한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장례식장 물품 강매가 사라질 전망이다. 또 쓰지도 않은 사설봉안시설 관리비를 환불받지 못하는 등의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장례식장업을 자유업에서 신고제로 바꿔 정부가 효율적으로 장사시설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장사시설의 불공정 관행을 막고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장례식장, 법인묘지, 사설봉안시설 등은 시설 이용을 조건으로 이용자에게 원하지도 않는 장례용품을 사도록 강요할 수 없으며 사용료와 관리비 반환에 대한 규정을 게시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화장시설을 폐지할 때 이 사실을 3개월 이상 알리고 연고자를 알 수 없는 유골이 있으면 공고하도록 했다. 방치된 장사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부가 철거를 명령할 수 있게 됐다.또한, 태풍 피해로 장사시설이 무너졌을 때 복구 비용을 이용자에게 전가하는 일을 막고 장사시설 재해 예방·보수용 관리금을 두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장례식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00년 신고제에서 자유업으로 전환된 장례식장을 다시 신고제로 바꾸고 위생·시설 관리 기준을 새로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