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무장애 상담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최근 인터넷망 통신장애로 고객 상담전화 연결이 안 되는 불편사항을 겪은 공사는 외부 환경 변화에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통신장애 발생 시 다른 통신망을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이중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최찬용 사장은 “추운 겨울철 시스템 오류는 이용 고객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만큼 통신장애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라며“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확산할 때에도 자택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비하는 등 이용 고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단국대는 지난 8일 기업의 인사·채용 관리자를 초청해 대학의 인재육성 전략과 특성화 정책을 소개하는 ‘HRM(Human Resource Management)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LG CNS·(주)현대L&C·포스코건설·(주)대림·일진그룹·카카오그룹계열·LS그룹계열·쿠팡·유한킴벌리·GC녹십자·(주)메디톡스 등 한국증시를 선도하는 40여 대기업 및 강소 중견기업 인사 관리자가 참여해 대학의 인재육성 정책과 산업 트렌드의 변화,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 등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대학의 취창업지원 분야를 총괄하는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은 학사 프로그램 차별성과 졸업생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산학연계를 통한 인턴십 확대 및 기업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용노동부 지원)도 참여해 청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소개됐다. 단국대는 이번 초청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인재상 파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과정 고도화 ▲산학 교류 및 협력 강화 ▲설문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대학 평판도 관리 ▲대학 취업전략 조정 및 재수립 ▲추천채용을
파주시는 전국 대표콩 브랜드인 장단콩의 콩깍지 형태를 적용해 창작한 ’콩나물 재배용기‘가 전국 최초로 디자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콩나물 재배용기 디자인은 지난 2021년 10월에 특허청에 출원해 1년간의 특허공고와 심사를 거쳐 2022년 12월 특허등록이 완료됐다. 콩나물 재배용기는 콩나물 재배는 물론 녹두, 보리 등 싹채소도 재배 가능하며, 꽃도 키울 수 있는 다기능의 재배용기다. 장단콩 콩깍지 형태의 용기는 연녹색 색상으로 DMZ 파주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것을 표현함과 동시에 신선한 색상으로의 상징성을 적용했으며, 황색의 쟁반 받침대는 친환경 재배 지역의 토양색을 표현했다. 시는 콩나물 재배용기가 관광지 등에서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담당 부서와 협의해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용기를 창작한 강상수 도시농업과 금촌동농업인상담실장은 “콩나물 재배용기는 자연학습의 체험기회와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반려식물로서 언제 어디서나 치유농업에 활용하고자 고안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 문수산을 가로질러 애기봉을 연결하는 4.5km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북한 개성과 한강하구 조망에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김포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김포평화누리케이블카 추진이 본격 가동했다. 지난 8일 '김포평화누리케이블카 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시민제안건의문을 김포시와 시의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29일 발족된 추진위는 김포시 최북단인 애기봉에서 문수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활동중인 김포평화누리케이블카 유치위원회(위원장 강경구, 前 민선4기 시장)는 김포시 저명 인사 32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추진위는 주민 설명회 등을 개최해 총 380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김포시에 제출하고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추진위원회는 건의문을 통해 낙후된 북부권 5개 읍면(통진, 양촌, 대곳, 월곶. 하성)의 균형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관광명소 김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김포평화누리케이블카는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하남시는 8일 (가칭)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 용역 중간보고 주민설명회를 열고 아이들의 공연 관람 욕구를 충족하는 시설 조성 등 건립 기본구상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박선미 하남시의회 운영위원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전대호 미사1동 통장단 회장, 김태복 미사1동 새마을협의회장, 손순이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철용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일수 미사강변도시총연합회장, 최대인 하남시 유초중고 학부모연합회총회장, 강성례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정희순 어린이집연합회장, 장인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회관 건립 용역 중간보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어린이회관 건립 기본구상과 건축 기획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 어린이회관은 풍산동 498번지에 건립되는 어린이 체험·놀이시설이다. 하남시는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약 212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36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어린이회관에는 ▲지하 1~2층 주차장 △1
가평군이 올해 사업비 30억 여원을 들여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매개충 우화시기 이전인 3월말 전가지 소나무류 1만본 제거, 나무주사 1.5ha 등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추가 고사목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목베기로 진행하던 사업을 재선충병 발생지역 선주동의에 대해서는 모두베기및 나무조사 실시 확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 인력을 활용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점검및 고사목 예찰을 한층 강화하는 등 선충병의 선제적 예방및 인위적.자연적 확산을 방지키로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시에는 경기둘레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DMZ 평화의 길 등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걷기 길이 조성됐다. 먼저 경기둘레길은 평화누리길(김포~고양~파주~연천), 숲길(연천~포천~가평~양평), 물길(여주~이천~안성), 갯길(평택~화성~안산~시흥~부천~김포) 등 특색 있는 테마길로, 경기도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중 파주 구간은 동패지하차도부터 장남교까지 총 67km 구간으로, 안내판 설치, 쉼터 교체, 노면정비 등을 실시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노선은 경기둘레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를 거처 초평도, 임진나루 율곡습지를 탐방할 수 있는 걷기 길로 10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DMZ 평화의길 주노선은 강화~고성까지 약 523km에 이르는 걷기 길로, 올해 9월 개통 예정이다. 테마 노선은 도라전망대와 철거 감시초소(GP)를 견학할 수 있는 21.4km 코스로, 4월 운영을 재개하며 3월 중순부터 두루누비에서 방문 날짜를 선택해 신
여주시는 2023년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 「집으로」 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집으로」는 여주시에 정착한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하는 가정에게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부터 2019년까지 48가정을 지원 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4년 만에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3년이상 여주시에 거주하는 가족 ▶최근 3년간 고향방문 경험이 없는 가족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없는 가족 ▶기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여주시가족센터 운영위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가구에 왕복항공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접수 가능하며, 여주시청 여성가족과 및 여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7일 이천시 남부시장실에서 이천엘리야병원과 ‘이천시 남부지역 야간진료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 남부지역(장호원, 모가, 설성, 율면 일대) 주민들은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에 야간 및 응급 진료기관이 없어 성남이나 수원, 원주 등의 병원까지 이동시간이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을 소요돼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이천엘리야병원과 협약을 통해 야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천시 남부지역 야간진료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천엘리야병원은 전문 의료진을 채용하고 이천시에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희 시장은 “남부지역의 주민들이 야간에 진료 받을 수 있는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어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남부지역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물류창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물류창고(CJ대한통운, 한국로지스풀, 한라홀딩스, 삼진냉장, 금호종합건설) 및 광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창고의 소방 안전 확보와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서병주 광주소방서장, 물류창고 대표이사 5명 등 10여명 참석했다. 물류창고 대형화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 시 규모가 크고 다량의 인화성 물질로 인해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 기관들은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개선 ▲물류창고에 특화된 화재 안전기준 마련 ▲물류창고 현장 안전의식 강화 ▲안전 점검 강화 및 교육·훈련 지원 등에 대해 물류창고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방세환 시장은 “물류창고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로 사업자와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개선 노력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