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8일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효 한혜경 콘서트’에 참석해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사랑의 쌀 50포를 전달했다. 전종생 경기지역본부장은 “사회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무의탁노인과 장애인,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사랑나눔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소외계층 무료급식봉사, 농촌 고령노인주택 전기 안전점검·보수, 고령노인의 농가주택 고쳐주기 및 부모 없이 보호시설에서 성장해온 청소년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내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 LED를 활용한 재배법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LED를 활용해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도내 농가는 모두 54가구로, 전체 117농가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26농가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LED도입 초기에는 설치비가 비싸 경제성이 낮았지만, 최근 농가현장에 맞는 보급형 LED가 개발돼 설치농가가 늘고 있는 추세다. LED를 활용한 느타리버섯 재배법은 에너지사용량이 약 30% 절감되고, 품질과 소득이 약 7% 향상돼 경제적 효과가 높다고 도농기원 측은 설명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4월 한 달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1조1천49억원(공급건수 3만4천738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공급액은 12%, 공급건수는 11.9% 각각 늘었다. 특히 기한연장 공급액은 2천574억원에서 4천478억원으로 74% 증가했다.
지난 2003년 이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한 수도권 아파트 단지의 절반 이상이 현재 답보 상태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는 2003년 이후 리모델링을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서울·경기도의 아파트 170개 단지(11만2천920가구)를 조사한 결과 사업이 보류된 단지가 94개로 55.3%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39개 단지는 사업이 무산됐으며, 사업이 계속 진행 중인 곳은 37개 단지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31개 단지(1만6천641가구), 서울 63개 단지(3만3천376가구)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던 중 보류됐다. 이들 보류 단지뿐 아니라 진행 중인 경기도 15개 단지(1만5천108가구), 서울 22개 단지(1만1천612가구)도 오는 6월까지 리모델링 수직증축 여부를 재검토중이다. 사업이 무산된 경기도 9개 단지(6천606가구)와 서울 30개 단지(1만6천641가구) 일부는 재건축으로 방향을 돌리기도 했다. 정부는 앞서 4·1대책에서 리모델링 수직증측과 관련해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2개월내 몇 층까지 수직증축을 허용할 지에 대해 정하고 전문기관의 구조안전성 검토와 건축심의 의무화 등 안전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의 개발제한구역 48곳이 도시민의 생태체험 공간 등으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민의 생태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8개의 개발제한구역을 친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자연,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최근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90개 시·군·구로부터 공모신청을 받아 사업제안서 평가 및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은 모두 4개 분야로 걷는 길 조성 21개(총 연장 116.3km), 여가녹지 조성 8개(5만4천974㎡), 경관 조성 17개, 전통문화 조성 2개 등이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 대해 모두 2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시·군·구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사업비의 70~90%(1억~5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4·1부동산대책이 분양시장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분양된 전국 34개 단지 가운데 순위 내 마감 단지는 13곳(38%)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전국 30개 단지 가운데 12곳(40%)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공급된 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 4월 전국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1만4천984가구(수도권 3천637가구, 지방 1만1천347가구)로 지난해 4월 1만4천811가구(수도권 3천978가구, 지방 1만833가구)에 비해 173가구가 늘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4·1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가 없는 것은 4·1대책 후속조치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건설사의 공급이 지연됐고, 수요자들 역시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월에는 분위기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양도세 한시감면 대상이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로 확정됨에 따라 이에 해당하는 분양 단지들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판교알파돔시티,…
수원시 이재준 제2부시장은 9일 오후 2시 구운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부동산교실’에서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구운동 통장협의회원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시민의 재산권 가치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소개하고 많은 시민들이 부동산 거래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재산권을 보호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참가 시민에게 최근 시에서 제작한 ‘안전한 부동산 거래 길잡이’ 책자를 무료로 제공해 부동산공시제도와 부동산거래 사고사례 및 안전대책 등에 대해 소개할 방침이다. 윤수현 수원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알려주고 시민과 가까이에서 펼치는 부동산 교실에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며 “부동산과 관련해 시민들의 특강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031-228-2827).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새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 및 개발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새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과 부동산개발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008년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 이후 침체된 국내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행상는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실장의 특강과 참여기관들의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권혁민기자 joyful-tg@
정부가 4·1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이후 매매가가 상승한 아파트는 거의 모두가 양도세 감면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는 4·1대책 발표 이후 한달간 전국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가 오른 14만3천247가구 가운데 13만9천795가구(97.6%)가 ‘전용면적 85㎡ 또는 6억원’ 이하로 양도세 감면 기준을 충족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인천(3천395가구)과 지방 중소도시(3만1천576가구)는 집값이 오른 아파트 전부가 양도세 감면 대상이었다. 반면 서울은 아파트값이 오른 4만4천525가구 가운데 92.3%인 4만1천286가구가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았다. 부동산써브 김미선 선임연구원은 “양도세와 관계없이 집값이 오른 2.41%는 서울 강남권, 양천구 목동, 1기 신도시 등의 고가 중대형 아파트”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탑동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장미와 카네이션 평가회를 연다. 이번 평가회는 국산 화훼 품종의 보급과 수출 확대 차원에서 열리며 농진청 화훼과에서 육성한 장미, 카네이션 품종과 계통을 농업인과 소비자, 유통업체로부터 선호도 평가를 받는다. 장미는 시장 반응이 좋은 ‘샤이니오렌지’ 등 10여 품종과 스탠다드 13계통, 스프레이 32계통이 전시되며 카네이션은 스탠다드 4계통, 스프레이 6계통이 선보인다. 신학기 농진청 화훼과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계통은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기 위해 품종화해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