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유네스코 지정지역 문화관광서포터즈’ 40명이 지역 내 관광명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유네스코 지정지역 문화관광서포터즈는 대한노인회연천군지회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연천군이 협력해 재인폭포를 비롯해 아우라지 베개용암, 당포성 등에서 관광객 안내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3일 연천군 문화관광서포터즈 및 노인회 회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연천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문화관광서포터즈 참여자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연천군 관광과 김대우 지질전문가와 유미연 생태전문가가 연천의 유네스코 지정지역에 대한 교육을 했으며, 유네스코 브랜드와 함께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및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노인회연천군지회와 협력하여 연천군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유네스코 지정지역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황재현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8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김원석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했다. 황 부행장은“고향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며“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기회”라며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고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올해 시민이나 단체 등에서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다양한 모임을 발굴해서 각 지역마다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과 기관단체에서 자율적으로 학습 주제와 방법을 정하고 이를 추진하도록 추진 사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우수평생동아리 육성·지원 공모 부문과 '1평생 학습기관 1우수 프로그램'부문, '365일 1학교 1평생 학습교실'부문, 그리고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등 4개 부문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희망 시민이나 단체는 오는 24일까지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밝히고, "이번 학습을 통해 소통과 관계를 증진시키고 시민 스스로 주체적인 학습 문화 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원시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공통업무 통합 시스템을 완성했다. 수원시는 기존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 ERP(예산·회계·인사·복무·급여)’를 구축한데 이어 통합형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으로 1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형 그룹웨어는 전자문서, 메신저, 웹메일, 기관 포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 클라우드 개방형 플랫폼 기반 통합형예산회계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수원시체육회·수원시장애인체육회·수원시국제교류센터 등 7개 공공기관이 통합형 그룹웨어로 업무를 전환했고, 7월까지 모든 기관이 통합형 그룹웨어를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기관 공통업무 통합 시스템이 완성되면 재택근무 환경 조성 및 전자문서 사용으로 수기(手記) 업무가 사라지고, 자료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공통업무 표준’을 마련해 지난달 31일 통합형 그룹웨어(전자문서) 시스템을 새롭게 사용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운영·업무처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형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으
매탄사랑장학회가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시 매탄4동은 매탄사랑장학회가 지난 7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권영순 회장, 최종현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모범 청소년 16명에게 장학금 50만원과 쌀 10㎏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매탄사랑장학회는 매탄4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모범 청소년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청소년 62명에게 총 35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 회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하루하루 학업에 힘쓰는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싶다”며 “훗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후배양성을 위해 힘쓰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병민 매탄4동장은 “매탄사랑장학회의 후원은 이제 매탄4동의 미래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14년 동안 꾸준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계신 매탄사랑장학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 학년을 앞두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도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영
군포소방서는 지난 7일 화재 안전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당정동 의 영세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방문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설치 및 화재안전교 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연면적 5000㎡ 이하 소규모 공장화재는 4716건, 사망자는 21명으로 그 중 외 국인 6명(28.5%)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군포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현황를 전수조사하여, 미 설치 사업장에 대해 2월까지 보급 및 설치할 방침이다. 개정된 법규에 따라 지난 2017년 6월부터는 모든 주택에서 소화기와 주택용 소방시설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가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은 군포소방서 재난예방과(470-8311)로 신 청하면 순차적으로 진행 가능하다. 고문수 군포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은 공장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며, 각 사업장내에서도 자발적인 전열 등 전기 및 난방기구 사용에 각별 에 주의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안전한 일터에서 외국 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군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답례품 공급업체와 제품을 선정했다. 군포시는 올해 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모집했으며 7일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청 업체의 기업 정착도·신뢰도, 운영·유통 관리, 지역 연계성, 정체성·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심의했다고 밝혔다. 선정품목은 ㈜클린푸드팩토리(정성드림재래캔김), 농업회사법인가양주작(주)(수암주), ㈜두비산업(너키스틱세트), 생산·제조품분야(수리숨마스크) 4개사 제품이다. 1월1일부터 시행된 고행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의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 남양주시는 경기도교육청 및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와 지역 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를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여유당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앞으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지역의 교육 자원 발굴과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난 21년부터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적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로 도약하도록 하며, 이를 위해 행정과 재정 지원은 물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도록 협력하게된다. 남양주시는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올해 약 6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교육 자치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형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한 미래교육 협약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이다. 주광덕 시장은 “저출산…
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7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구평회 지부장은 “최근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광주시 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내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분담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추운 겨울 지역 내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대상자분들에게 따뜻함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 체육회, 장학회, 광주시 문화재단 등에 꾸준히 기부를 하며 광주시 지역 내 ‘같이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김포시가 농촌지역의 주택개량 및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9일부터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같은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기존주택 개량자를 비롯한 무주택자, 귀농·귀촌자 등이 단독주택을 건축하는 경우 2억 원 한도로 연리 2%의 저리융자를 지원한다. 또 이밖에 농촌 주택개량사업 15동과 방치된 빈집을 자진 철거한 경우 동당 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신청은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시 건축과 최희주 관계자는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빈집정비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농촌 생활환경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새로운 미래와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건축과 건축관리팀 (031-980-239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