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위기가구 비대면 상시 신고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 ‘포천시 희망톡’을 운영한다. ‘포천시 희망톡’은 기존의 대면·유선 신고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채팅방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제보하고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신고 창구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상단 검색창을 누른 뒤 ‘포천시 희망톡’을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하면 1대1 채팅상담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업무종료 후에는 다음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신고 창구 ‘포천시희망톡’을 운영한다. 제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복지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적극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구리시는 최근 난방비 급등과 한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경기도의 난방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긴급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일 진행된 시장에 대한 업무보고회에서 저소득층 긴급난방비 지원을 밝힌 이후 대상가구를 파악하고 이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시 예비비에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난방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운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3000여 가구에 중복자격·계좌 검증을 거쳐 확인된 대상 가구에 대해 10만 원씩 모두 3억 원을 전액 시비로 지급하기로 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노인, 장애인, 영유아, 한부모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 경기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등 관내 복지시설 150곳에 대해서는 2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난방비 급등으로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부족하지만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7일 오전 신북면 소재의 깊이울저수지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훈련은 포천소방서 119구조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수난사고 및 빙상사고 발생을 대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아이스 다이빙 입수 등 인명구조 탐색훈련 ▲ 요구조자 인양 방법 ▲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 숙달 등이다. 또한 포천소방서 구조대는 이번 수난구조훈련에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주간 포천시 포프라자 등에서 사전훈련을 실시했다. 조창근 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은 온도나 얼음 상태 등 대처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철저한 준비와 사전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양주시가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경기 치즈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간부회의는 국내 낙농업 동력 확보와 국산 유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양주시·서울우유협동조합이 함께 협력해 추진 중인 경기 치즈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당면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강수현 시장과 간부 공무원은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 도착해 치즈복합단지 조성 예정 부지와 신공장 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견학하고 공장 관계자의 운영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열린 현장 간부회의에서 치즈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방향과 재원확보, 사업별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강수현 시장은 “현재 서울우유는 고부가가치 치즈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낙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민관협력형 국산 치즈생산 시설 조성이 절실할 때”라며 “유제품사의 생산시설과 우수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산 치즈 공동 생산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은 은현면 용암리 일대 19만 6760㎡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6만 4,087㎡의 규모로 사무동, 생산동, 공무동, 분유동, 수유동
남양주시는 시설보호나 가정위탁이 종료된 18살 이상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사업 계획을 세우고 다음달 부터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해 경기도의 자립지원전담기관이 관리하고 있고, 시에서도 아동보호점담요원을 통해 관내 대상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나 올해부터는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복지재단에 기탁된 후원금으로 이들을 돕기로 하고, 시 관계자와 남양주복지재단, 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간의 실무협의를 통해 이달말까지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도 전담기간에서 후원하고 시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는 남양주시 관내 자립준비청년은 68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 여성아동과 관계자는 "지난달 말에는 자립청년으로 공동생활을 하다가 행복주택으로 입주한 대학생 A씨에게 전기매트와 이불, 냉장고를 지원하기도 했다."고 밝히고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원 사업을 확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릴레이 칭찬공무원으로 퇴촌면 김영삼(지방공업주사) 총무팀장과, 건축과 박수경(지방시설서기보) 주무관을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주임록 시의장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퇴촌면 김영삼 총무팀장은 각 마을의 현안사항과 각종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관단체와 끊임없는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데 공헌하였으며,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한 공로로 추천받아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허경행 부의장 추천으로 2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건축과 박수경 주무관도 건축 인허가 업무를 맡아 진취적인 자세로 각종 민원 해결에 노력하였으며,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충을 해소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공헌하고,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여 서로 협력하는 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주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5회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광주시는 광주농업을 이끌어 갈 ‘2023년 제10기 광주클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학 과정은 농업마케팅과·발효학과 2개 과정으로 모집인원은 농업마케팅과 35명, 발효학과 30명 등 총 65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20회 80시간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농업마케팅과는 농산물 온라인 홍보, 농장 홍보를 위한 동영상 편집법, 로컬푸드 판매 전략법 등 마케팅 전략 관련 교육을, △발효학과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전통주, 식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양질의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과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재양성팀(760-2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포천시는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위기이웃 발굴과 지원 활동에 참여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집중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에서 위기이웃을 찾거나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봉사자로,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위기이웃을 발견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복지 관련 정보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을 통해 복지 인적망을 더욱 촘촘히 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말 신규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홍보 슬로건 발굴을 위한 ‘New 홍보 슬로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비전인 ‘다시 도약하는 한난, 따뜻하고 깨끗한 에너지 파트너’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슬로건(10자 이상 20자 이내)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1작품으로 참여 가능하고, 이번달 7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kdhcad@kdhc.co.kr)로 접수 가능하다. 응모작은 1차 내부 평가단 심사, 2차 한난 임직원 및 국민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28점을 선정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향후 홍보 슬로건으로 사용돼 공사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적극 사용될 예정이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및 공사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씽굿(공모전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금숙 한난 사회가치혁신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께서 한난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슬로건이 발굴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대상지에 대한 보상이 거의 마무리돼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토목공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도 참여해 용인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날 원삼면 일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이 99%, 지장물 보상(소유주 기준)은 75%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주)는 현재 소유권이 확보된 토지에 대한 벌목공사와 가설시설물 설치 등 본 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매장된 문화재에 대한 조사도 문화재청과 협의하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서 사업시행자는 산업단지 승인 신청 이전인 2019년 4월 ‘매장문화재 보존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죽능리 느티나무, 독성리 유적추정지 등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진행했다. 문화재청은 지표 조사가 이뤄진 유적을 대상으로 표본‧시굴조사를 하는 등 정밀 검증을 통해 매장문화재의 보존 가치를 판단한다. 용인특례시는 발견된 유적추정지에 대해 문화재로서의 보존 가치 여부에 따른 처리방침을 단계별로 검토해 놓고 있으므로 용인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