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에서는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용문산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야외활동 및 행사 제한으로 2020년 개최취소, 2021년 온라인 개최, 2022년 온·오프라인 개최로 진행됐던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4년 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산나물 화분 만들기, 채취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오락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축제로써 오랜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나물 축제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용문면에서 개최하는 2부 행사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용문역 일원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는 최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광주시 보훈단체장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단체기 이양,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재경 이임회장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박길준 지회장과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길준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내·외빈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명예선양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지난 6년간 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해오신 이재경 이임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박길준 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간 결속과 단합을 도모해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월 7일 남한산성면 광지원리에 위치한 송가네막국수에서 ‘남한산성면 착한 식사 Day 이웃사랑 한 그릇 기부사업’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의 장을 만들고 함께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송가네막국수와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마련했다.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송가네막국수 송용훈 대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게 됐고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영수·방득준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공동체와 나눔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관내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오산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문제점 및 개선안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고 30일 전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국·소별로 공약사업 실천계획 등을 보고하며, 사업추진 방향·계획에 대한 분석 및 토론, 향후 계획 등에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분기별 추진실적을 점검해 차질없이 공약사업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민선8기 오산시는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의 시정 구호 아래 소통, 혁신, 통합을 핵심가치로 정했다.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의 4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총 80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5대 핵심공약으로 선정된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조기착공 추진 ▲대원동·신장동 분동 추진 및 남촌동 복합청사 건축 ▲도시철도(트램)조기 착공·오산역 KTX정차 및 GTX-C노선 연장 ▲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
오산시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지원을 위한 2023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1인당 연간 11만원 지급된다.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앱, 전화 ARS(1544-3412)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분야는 ▲온․프라인 서점 ▲음원사이트․음반판매점 ▲영화관·OTT 서비스 ▲케이블TV ▲공연장․극단․문화센터 ▲미술관․박물관 ▲사진관 ▲체육용품․시설 ▲버스․철도․항공 ▲여행사․렌터카․관광명소 등이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오산시는 100여 곳의 가맹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문화 프로그램이 중단 또는 축소되어 문화생활이 위축되었으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독려 및 이용 활성화에 힘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웨딩의 전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조용호 도의원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로 헌신해온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장학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조합 회원들은 최근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힘들어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오산시에 기탁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오산시 자동차 안전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힘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는 평소 오산천 정화활동,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에서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광주시 관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대상(정수장‧하수처리장‧분뇨처리장‧폐기물선별장) 26개 사업장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방안 및 시설에서 준수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상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로 광주시는 2022년부터 참여 대상에 포함됐다. 방세환 시장은 “공공부문에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은 필수불가결하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 (2.1.~ 5.15) 도래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예방 및 조기 진화를 위해 설 명절 기간부터 산불상황실을 조기 운영하고 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총 44명)을 투입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기 산불 조심기간 동안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및 기타 불법 소각행위,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의 단속에 적극 임해 산불 발생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조기 진화를 위한 화재 진압 장비, 통신장비 등의 추가 확충 및 산불 진화헬기를 조기 임차해 설 명절 기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 관내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봄철 건조기에는 산불 발생 시 자칫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주민들께선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산 시 담뱃불 실화 방지 등 산불 예방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와 산불 발생 시
광주소방서는 곤지암읍에 위치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 2곳을 방문해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했다고 31일밝혔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화재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오는 2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숙소 1100여곳을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화재사례 공유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및 교육 ▲화재초기 대처 및 대피요령 ▲소방안전 The 3대 캠페인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화재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의 안전사각 지대해소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해 안전한 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한국민속촌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세시행사를 2월 5일 오후 4시 30분에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 세시풍속으로서 생솔가지와 대나무를 무더기로 쌓아올린 “달집”을 불에 활활 태워 나쁜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달집은 관람객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엮어 태움으로써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대나무가 타면서 터지는 폭음은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대표하는 세시행사들도 즐길 수 있다.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보는 입춘첩쓰기 체험과 정월 대보름날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깨기 체험이 준비됐다. 또 민속마을 33호 앞 광장에서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된다. 어렸을 때 공터에서 하늘 높이 연을 날렸던 추억을 민속촌에서 다시금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승혼례식, 볏가릿대 세우기 등 다양한 전통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민속촌은 가족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인 이상 가족끼리 방문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경로우대 관람객은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계묘년을 맞아 토끼띠, 주한외국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