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용인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지레스피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준섭 하수도사업소장과 한일규 하수운영과장, 신종석 삼성엔지니어링 총괄본부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안에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ICT 기반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하수관리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적극 협력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나가자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자인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공사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7월부터 운영해 민간투자사업이 끝나는 2030년에 용인시로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기존 하수처리시설은 엑셀 등을 활용해 수기로 이력관리를 하는 탓에 예방적인 보수가 어렵고 사후 정비 위주로 관리해왔다. 설비 고장 빈도, 수리 비용 등의 분석이 쉽지않아 부품의 적정 재고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새 시스템이 도입되면 하수처리시설 정보를 수집·분석해 각 부품이나 시설의 잔존 수명 예측이 가능해지고, 기술 진단 결과를 반영한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31일 제1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계묘년의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31일부터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시 공모사업 조례안’, ‘포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 ‘포천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18건의 조례안과 ‘경기도 북부권 시장 군수협의회 규약 동의안’등 동의안 총 3건을 심의·의결하며 8일에는 6군단부지반환특별위원회를 열어 ‘6군단 부지반환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에서 조진숙 의원의 ‘포천시 자전거 정책에 관한 제언’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포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포천시민 자전거보험」의 이용활성화 대책 강구 및 실용적인 자전거 정책 수립을 촉구하였다. 서과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을 가득 품은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시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민생경제를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화현면분회 이영주 회장과 화현면행정복지센터 황희석 면장은 지난 1월 30일, 지현 2리를 시작으로 지현1리와 3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각 마을 경로당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모여 시정과 면정에 대한 건의사항과 질문 등 열띤 토론으로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와 경로당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계획된 이번 방문은 오는 2월 3일(금)까지 13개리를 순회하며 계속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화현면분회 이영주 회장은 “마을마다 노인회 회원이 감소하는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 경로당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희석 화현면장은 “연로하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시책추진에 함께 하시는 노인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로당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과천시 관내 공공시설 주차장과 공영주차장내에 오는 3월 말까지 111대의 전기차 충전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과천시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휴맥스이브이와 관내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말까지 111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휴맥스이브이는 오는 3월말까지 과천 관내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에 대해 무상으로 충전기를 설치하고, 설치된 충전기에 대해 7년간 운영하며 운영기간 동안 관내 최저가의 충전요금을 제공한다. 또, 이번에 설치되는 완속충전기의 충전요금은 금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77원/kw으로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3월 말까지 111대가 추가로 설치되면 과천관내 공공시설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현재 140대에서 251대로 늘어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기차가 대기오염 개선과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만큼 전기차 보급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과천시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가능 지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설치 장소 및 대수를 늘려나가 시민의 편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와 광명시의회는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협치를 통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하고 긴급 지원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 긴급 지원을 위한 광명시·광명시의회 공동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동절기 난방비 신속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one point)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금이야말로 민생을 위해 당정을 초월한 정치와 행정의 협치가 절실한 시점이다”며, “우리 광명시민들이 난방비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협치의 손을 잡아주신 광명시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안성환 시의장은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과제를 발굴해 집행부와 협치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문을 통해 광명시의회는 동절기 난방비 신속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one point) 임시회를 2월 첫째 주까지 개최하고 난방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광명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례적 한파의 지속과 공공물가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증가로, 각 가정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되는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은 모든 가구에 20만원씩 총 444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며, 20만이 넘는 가구들이 생활안정지원금의 혜택을 볼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말부터 지급을 목표로 파주시는 속도감 있게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용 기한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생활안정지원금은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생계비를 파주페이로 대체함으로써 발생하는 여유 금액을 에너지비용으로 부담할 수 있는 동시에, 파주페이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난방비 폭탄을 감당해야 하는 민생의 현실은 재난과도 같은 위기이기에, 전국 최초로 전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수원시가 지난해 12월 열린 ‘2022.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아동들의 아동안전 정책제언 27건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동 안전 수원의 길, 아동에게 묻다’를 주제로 열린 원탁토론회에서 만 10~17세 수원시 아동과 학부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시설 관계자 등 106명이 참석해 ‘아동 안전’을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 의제는 ▲아동학대 예방·근절 ▲학교폭력 예방·근절 ▲아동보행 안전 ▲아동시설 안전 ▲디지털 환경 안전 ▲아동보건 안전 등 6개 영역이었다. 시는 참석 대상자 전자투표를 통해 ‘아동안전 10대 정책제언’을 비롯한 총 27건의 제언을 선정해 시 담당 부서, 수원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련 분야 정책 추진기관의 검토 의견을 종합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2022.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정책제언보고서’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아동친화도시’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허투루 듣지 않고, 우리 시가 책임지고 아동보호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7건의 아동안전 정책제언과 관계 기관 검토 의견을 모은 정책제언보고서를 제작해 공개했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수원특례시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희망구구단 일자리 사업을 2월 1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희망구구단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진행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상반기 모집인원은 200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광주시민 중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이며 지난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집해 재산 및 소득 자격 요건 등 심사 후 지난 25일에 선발 통보했다. 희망구구단에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각 사업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되며 근무 시간은 주 40시간 이내이고 시간당 광주시 생활임금인 1만590원이 지급된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생계 및 고용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희망구구단 참여자 모집은 오는 6월 말에서 7월 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평군이 민선 8기 주요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31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예방하고 군 현안문제에 대해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서 군수는 변화의 중심 경기도에 소속된 가평군이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경제는 늘 침체되고 있다며 2025년~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꽃피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희망을 호소했다. 이어 군의 열악한 재정여건과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생각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경제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를 비롯, 임산부·소아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 건의문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서 군수는 김 지사에게 가평꽃동네 도비 보조율 상향지원을 어필하기도 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인구감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꽃동네 도비보조사업 17개 중 10개 사업 시·군 차등 보조율이 미적용되고 있다며 보조비율 50%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오늘 건의사항은 가평군이 꼭 필요한 역점 현안사항이자 가평군민의 염원…
시흥시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의 예비입주자를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이번 모집세대는 시흥목감·시흥은계·시흥장현지구 내 영구임대주택으로, 주거약자 세대와 고령자 세대 등을 포함한 예비입주자 총 250세대(△목감7단지 21형 50호, 26형 20호 △목감13단지 26A형 20호, 26B형 20호 △은계7단지 23A1형 20호 △장현23단지 26A형/26C형 80호, 26B형/26D형 40호)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3.1.27.)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에 적격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목감7단지 21형의 경우 가군(생계·의료급여수급자 등)은 임대보증금 2,065,000원, 월 임대료 41,550원이며, 나군(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 등)은 임대보증금 13,687,000원, 월 임대료 92,350원이다. 다만, 관리비는 별도 부담해야 하며, 전환가능 보증금액에 따라 임대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공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