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박준모 총무경제위원장과 정완기 의원은 지난 30일 (사)경기실버포럼으로부터 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한기영 경기실버포럼 대표는 “박 위원장과 정 의원이 지역사회발전과 신노인문화 선도에 크게 기여했다”며 표창패를 전달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실버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5년 설립된 경기실버포럼은 노년층 자기계발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사단법인 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에는 최근 문화웨딩홀에서 ‘제7대·8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김선영·오창준 도의원, 박상영·조예란·오현주 시의원, 문창호 (사)야생생물보호연합 중앙회장, 이우경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취임식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야생생물보호 공로에 대한 광주시장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제8대 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왕열 제8대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잘 이끌어준 한남기 지회장에 경의를 표하며 시와 협력해 회원들과 혼연일체 되어 광주시 동·식물들이 외면당하지 않도록 생태 보전과 환경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2023년에도 야생동물들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활동과 불법 엽구 수거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며 “이에 발맞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는 2005년 12월 설립돼 18년 동안 관내에서 야생생물 구조와 치료 활동, 불법 엽구 수거 및 야
군포시 송부동 6개 송부동 직능·유관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상인회)는 지난 달 27일 송부동 주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송부동은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의 역량을 한데 모아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협업 기반을 조성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을 뗐다. 주요 협약의 내용은 ▲송부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각 단체가 주관하는 공익사업·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타 송부동 지역사회 발전에 관한 사항이며 금번 협약에 참여한 6개 단체와 송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더욱 공고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덕 송부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한 만큼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군포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2023년 전국 주민자치 경연대회 및 경기도 주민자치 경연대회에 군포시 대표로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
안양시는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10만원씩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300여가구에 10만원씩의 긴급 난방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 신속한 지급을 위해 예비비로 11억원을 편성해 2월 초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대상자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단국대는 동문인 박승국 박사(미국 텍사스주립대-오스틴 생화학박사)가 암·정신질환 치료를 현재보다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유전자 효소를 연구해 과학기술분야 최상위 학술저널 'Cell」 (IF=66.850'지에 1저자로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논문명은 'Group II intron-like reverse transcriptases function in double-strand break repair'으로 2022년 9월 29일 185권 20호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기존에 잘 연구되지 않았던 유전자 효소(유사 Ⅱ군 인트론 효소)를 통해 암이나 정신질환 등 DNA 치료가 가능한 억제제 개발이 가능하다. 박 박사는 “단백질 구조의 유전자 효소는 유전정보를 담은 인간 게놈의 17%를 차지하는 ‘LINE-1’과 비슷해 암과 정신질환 환자에게 유효한 치료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응용분야의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해 DNA 합성과 치료기능 및 생물학적, 생화학적 발견을 제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박사는 현재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포스트닥터를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겨울을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겨울방학을 맞아 댄스파티, 포토타임, 불꽃쇼 등 누구나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이 매일 낮 2회씩 진행된다.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나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엠 그라운드' 등 귀에 익숙한 노래에 맞춰 약 20분간 신나는 댄스 공연을 펼친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들이 음악에 맞춰 재미있는 춤 동작을 따라해보는 고객 참여 시간이 진행되고, 댄스 공연이 끝나면 캐릭터들과 포토타임도 진행돼 잊지 못할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환상적인 겨울밤을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니발 광장에서 '문라이트 포토파티'를 마련했다. '문라이트 포토파티'는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달빛의상을 입은 요정 캐릭터들이 나와 약 20분간 신나는 댄스파티와 포토타임을 벌이는 공연인데,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신곡 '셀러브레이
김포시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전자바우처 지원)’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31일 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의 복지 수요자에게 정서·건강 지원과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이용권)’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원대상은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170%(서비스별로 상이)에 해당하는 가구로, 대상자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등 총 4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총 330명이다. 시는 이번 모집에서 다수에게 기회를 제공키 위해 신규대상자는 진입을 높이고, 재판정 대상자는 최대한 취약계층 위주로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바우처 수령 후 오는 3월부터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내용·선정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주민등록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안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소득증빙서류(건강보험료
군포시는 최근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연간 48만원(자부담 20%)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래세대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다. 단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한편 기간 내 신청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0명을 선정하며, 대상 확정된 임산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택해 자부담 20% 결제 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연천군은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 사업 및 활동을 담은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성과보고서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단체 등 유관기관에 배부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본 현황, 발자취 및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 등이 실려 있다. 군은 9개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위기이웃 발굴․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실시 및 활발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동 등 지난해 의미 있는 성과들을 보고서에 수록했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민관협력 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조화로운 관계 발전에 있어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의 상호협력과 동행을 통해 연천군민의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출근형 전세버스에 탑승해 운행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안양시는 최 시장이 안양과 서울 잠실을 오가는 1650번 광역노선 전세버스에 올라 운행상황을 살피고 이용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31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범계사거리에서 버스에 탑승한 뒤 “최근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시민들이 출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전하고 빠른 출근을 위해 광역버스 증차 등을 도에 건의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1650번 광역노선 출근형 전세버스는 하루 3번 잠실역까지 운행하며 시는 이달 2일부터 총 3대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또 판교역을 거쳐 성남 도촌동을 오가는 3330번 광역노선에도 이달 17일부터 1대 늘려 총 3대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운송수요가 많은 다른 광역버스 노선에도 출근형 전세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