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월 테마도서로 ‘우주로 가는 계단, 떨림과 울림’이 각각 선정되었다. 시는 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추천도서 ‘우주로 가는 계단’(전수경 지음·소윤경 그림)은 사고로 가족을 잃은 지수가 월드아파트에 사는 이웃집 할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통해 또 다른 우주의 세계를 경험하며 따뜻하게 위로받는 이야기이다. ‘떨림과 울림’(김상욱 지음)은 우주를 통해 우리 세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테마 주제인 ‘미지의 세계, 우주’와 관련된 추천 도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다 높은 차원으로 확장되어 다가올 인류 미래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빅 픽처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월 추천도서는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intro/index.do)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 후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도서관관리1팀(☎031-8082-740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오산예총 소속단체 문인협회, 미술협회, 국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 음악협회, 연극협회, 사진작가협회, 무용협회, 영화인협 등 9개 단체들이 지난달 26일 CGV오산점에서 영화관람 행사를 가지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오산지회(회장 최창선) 모든 회원들에게 예총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특별이벤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창선 오산예총회장을 비롯해 한금복 신임예총회장, 이재용 문인협회회장, 양승만 연예예술인협회장, 권미영 국악협회장, 임윤희 무용협회장 그리고 안산예총 김용권 회장 내외분과 경기영화협회 김현석 사무국장등을 비롯해 관내 9개 협회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했다. 최창선 회장은 오늘날처럼 화합과 단합으로 예총 발전과 오산예술진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을 함께 관람했다. 김용권 안산예총회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뜻깊은 행사를 여는 오산예총 회원들의 멋진 화합과 노력에 감동과 박수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금복 신임오산예총회장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영화협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오산예총 구성원 사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군포시는 지난 26일 당동로데오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 소상공인단체 기반 조성, 골목상권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2년차 골목시장인 당동로데오 상인회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조남희 당동로데오 상인회장과 상인회 임원들은 "골목상권은 그동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비해 시 지원이 열악하며 매니저 없이 상인회 임원이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공모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고 공모사업인 상인회 연합 매니저 사업 신청 조건인 연합상인회 사무실 확보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어 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시 차원의 단기적인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 상권 홍보를 위한 지주식 간판 설치 및 골목상권 간판정비사업, 주차장 확보와 유동인구 증가를 위해 시장 인근 공원 음악회 유치 등을 요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에서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당동로데오거리는 평생학습원사거리 건너편 군포로456번길 교전어린이공원 일대를 말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2023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방문학습지 전문 업체)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만 4세~만 11세 다문화자녀 또는 초등학교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가정 방문해 1대1로 한글 또는 국어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 신청 대상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글·국어 학습 지도능력을 갖추고 현재 방문학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 수행기관이다. 관련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시흥시 시청로 20, 본관 3층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팀)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사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사업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다문화 복지에 관심 많은 내실 있는 수행기관이 선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인적안전망 활동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능곡동 통장협의회와 협업해 1통장 1가구 일촌맺기 사업인 "안부 day"를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안부 day"활동은 능곡동에서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실제 위기가구 발굴이나 안부 확인에 용이하고 밀접하게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장협의회를 주축으로 진행한다. 1통장별 1위기가구를 매칭해 유선이나 직접 방문 등 주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활동을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펼친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1통장 1가구 일촌맺기 사업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위기가구나 공적자원 지원이 불가하지만 긴급을 요하는 서비스가 필요한 세대 등을 집중 사전 모니터링해 먼저 찾아가고 살피면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석진균 능곡동 통장협의회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능곡동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절차나 방법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공적 지원 자격은 되지 않지만,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용인시 제1호 문화의 거리'인 보정동 카페거리 밤 풍경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보정동 카페거리는 카페, 공방, 음식점 등이 각기 개성 있는 모습을 뽐내는 명소다. 구는 지난 27일 기흥구청 소회의실에서 윤재영 경기도의원,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이르면 3월부터 카페거리 내 노후 보안등을 대신할 새로운 경관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보정동 카페거리 개선을 위해 신경을 써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변할 야경이 무척이나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선석 구 도로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인 보정동 카페거리의 밤 풍경이 더욱 아름답게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주민자치센터 회계책임자, 사무국장(간사) 등 51명을 대상으로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방재정법‧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회계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현재 용인시에는 31개 읍면동에 주민자치센터가 설치돼 있으며,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센터마다 회계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목적, 회계 일반사항, 수강료 관리 기준과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상욱 자치분권과장은 "감사 지적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수강료 관리의 중요성과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방문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경기 일터 조성을 위해 2월 28일까지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피난안내도 비치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확인 ▲소방안전대책 및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재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의왕시가 오는 2월 28까지 2개월간 ‘2023년 의왕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출산, 육아, 교통, 주택 등 생활 속 불편사항과 취업 애로사항,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 및 고용 등 기업의 경제활동 저해 요소 및 신산업·신기술 등의 규제애로 사항 개선방안이다. 이번 규제개혁 공모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시민 및 기업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으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와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평가하여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30만원(2명), 노력상 10만원(8명)을 지급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 예정이다. 당선된 제안 중 직접 개선 가능한 자치법규는 담당 부서에서 신속히 개정하고, 중앙정부의 법령과 제도는 소관 부처에 개선 건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월 3회 무료 이사 서비스가 지원된다. 의왕시는 ‘다해주는 이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이사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취약계층 이사지원 사업’은 시에서 이사가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한 서비스를 요청하면 ‘다해주는 이사’에서 월 3회, 5톤 이내에서 무료로 이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변상균 대표는 “의왕시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와 상생하며 희망을 나르는 이사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이사서비스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