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잉여자금 관리 조언해주세요 5살 쌍둥이와 이달 말 태어나는 아이까지 5인 가족입니다. 현재 외벌이로 남편(39)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보유한 상가에서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면 이제 대출금 상환이 완료돼 잉여자금 관리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산> - 다가구주택(10억원)+상가(7억원) <부채> - 전세보증금 : 3억2천만원 <고정수입> - 근로소득(세후) : 470만원 - 임대소득 500만원 <지출> - 생활비 : 200만원 - 보험 남편(종신) : 20만원 남편(연금) : 25만원 아내(실손) : 15만원 아이 3명(실손) : 15만원 아이 2명(교육) : 20만원 - 교육비 아동(정부지원후) : 80만원 남편(어학/운동) : 40만원 - 세금 근로소득세+종합소득세 및 부가세 : 월 85만원 - 경조사비 : 20만원 * 지출 총계 : 520만원 * 잉여 자금 : 450만원 이달부터 잉여자금이 발생하나, 그동안 대출금 상환으로 목돈 예비비가 없어 세째 출산예정비용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3개월 이후 실제로 잉여금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포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3일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경영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를 개설했다. ‘손톱 밑 가시’란 불합리한 법, 제도, 관행 때문에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 문제를 통칭하며 단순 민원성 애로가 아니라 개별기업이 스스로 타개해 나가기 어려운 문제를 의미한다.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손톱 밑 가시들을 접수해 정부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전달·건의 하고 처리결과를 모니터링해 회신하는 등 상시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최재한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가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등을 해결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분야별·업종별 구조적 손톱 밑 가시를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0일간 고객감사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그룹 창립 75주년 40일간의 S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삼성전자, 에버랜드, 제일모직, 삼성카드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28일까지 4대 가전 특별할인 판매에 나선다. 46인치 TV를 구매하면 22인치 TV를 증정하고,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델별로 최대 30만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준다. 전 행사기간 갤럭시노트2 개통 고객에게는 7만5천 포인트를 증정한다. 삼성에버랜드는 이어 2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자유이용권 한 장을 사는 고객에게 추가로 한 장을 더 주는 1+1 행사를 한다. 삼성카드는 40일간의 행사 기간에 20만원 이상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기존 보너스 포인트에 1만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다양한 혜택의 쿠폰과 경품을 증정하는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인천시 취업자 수가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경기도 취업자 수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도소매·음식숙박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취업자 등락에 따라 인천과 경기지역 취업 성적표가 엇갈렸다. 13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경기·인천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취업자는 138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5천명(1.9%)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전년동월 대비 건설업(-2만1천명), 제조업(-5천명)은 감소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7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1만5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2천명), 농림어업(8천명)은 취업자가 늘었다. 반면, 2월 경기지역 취업자는 570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9만3천명(-1.6%) 줄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11월 2만7천명이 늘어난 이후 2012년 12월 8만9천명, 올 1월 6만6천명이 줄면서 3개월 째 마이너스 행진을 계속했다. 이는 제조업(6만8천명)과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만명)을 제외한 도소매·음식숙박업(-8만4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5만6천명), 건설업(-3만5천명), 농림어업(-2만7천명) 등의 부문에서 20만2천명이 감
직장인 A씨는 숙취음료가 필요할 땐 항상 사무실에서 300m 나 떨어진 동네 슈퍼를 찾는다. 숙취음료의 경우 사무실 코 앞에 위치한 편의점과 일반 슈퍼마켓의 가격 차가 약 두 배까지 벌어지기 때문. 직장인들이 주로 애용하는 숙취음료가 일반 슈퍼마켓과 편의점 간 가격차가 최대 60%에 달한다. 12일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G편의점에서 구입한 대기업 C사의 숙취음료 판매가격은 4천500원. 그러나 수원시 연무동 B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동일 제품 판매가는 2천800원이다. 가격 차가 1천700원에 달하는 셈이다. 또 중견기업 G사의 숙취음료 역시 편의점에서는 5천원에 팔고 있으나 일반 슈퍼에서는 1천500원 싼 3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B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C사와 G사의 숙취음료 공급가가 각각 2천200원, 2천5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숙취음료의 편의점 마진률은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보통 편의점과 일반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품목의 가격 차는 20% 내외에 그친다. 일반 슈퍼마켓에서 캔맥주와 콜라 음료 가격은 보통 1천500원, 800원 가량에 판매된다. 동일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는 이보다 약 200~400원 높은 수준에 형성돼 있다. 직
농촌진흥청은 꿀과 사과주스를 결합해 맛과 향이 뛰어난 ‘허니 와인(Honey Wine)’을 제조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허니 와인은 알코올 함량이 11~13% 정도로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과 향, 연한 노란빛으로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농진청은 13일 밝혔다. 또 기존 허니 와인은 당도가 높은 꿀을 물로 희석해 효모가 자랄 때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이 맞지 않아 발효가 늦어지거나 도중에 멈추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개발한 허니와인은 효모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양분이 풍부한 천연과즙으로 꿀을 희석해 발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허니 와인을 만들려면 먼저 꿀과 천연 사과과즙을 1 대 2.5 비율로 섞어 준비한다. 효모는 꿀과 사과과즙 전체 무게의 0.03%(3g/10㎏)를 넣는다. 효모를 넣어 섞은 원료는 20∼25℃의 온도에서 12∼15일 발효시킨다. 발효가 끝나면 밑에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리고 위의 발효액을 다른 용기에 옮긴다. 분리한 발효액을 다시 12∼15℃의 저온에서 2∼3개월 숙성시키면 맑고 향긋한 허니와인이 완성된다. 농진청은 허니와인 제조기술의 특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 K-FOOD FAIR’에 참가할 국내 수출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화권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현지 소비자 인지도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며, 현지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를 초청하는 1대 1매칭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소비자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집업체 수는 50개 내외로, 참가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해당 수출업체에게는 장소 임차비, 부스 장치비, 기본비품 임차비, 운송통관비 등 바이어 상담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신청 희망 업체는 aT 수출업체정보종합관리시스템(global.at.or.kr)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aT 글로벌 K-FOOD프로젝트 T/F팀(☎02-6300-1945)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수원시가 상호협약으로 건설한 수원세류지구 시립세곡어린이집 개원식이 1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주 LH 경기지역본부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립세곡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천416㎡에 지상 3층, 연면적 1천509㎡ 규모로 16개반, 166명의 원아를 수용하게 된다. 이형주 LH 경기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수원시 구도심의 균형적인 발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중순 결혼할 예정인 회사원 김모(34·여)씨는 혼수가구로 침대와 쇼파, 심플한 디자인의 화장대만을 구매할 생각이다. 또 식탁과 선반 등은 아파트 옵션으로 마련된 것을 사용하고 벽걸이용 TV를 구매해 TV선반 구매비용을 줄일 계획이다. 최근 경기불황이 심화되면서 김씨처럼 혼수가구를 줄이고 이사를 가도 쓰던 가구를 재사용하는 실속형 소비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결혼과 이사철이 겹친 이달 가구시장에 3월 특수가 사실상 사라졌다. 도내에서 가구판매가 가장 활발한 곳은 용인시 신갈동의 ‘흥덕프리미오아울렛(흥덕가구단지)’과 수원시 권선동의 ‘수원가구거리’. 두 곳은 광교신도시 입주에 따른 호황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봄 성수기에 따른 호황은 찾아 볼 수 없다. 흥덕프리미오가구아울렛에 위치한 A가구 매장 담당자 최모(39)씨는 “3월 들어 혼수가구에 대한 세일행사를 계획 중인데 지난해 3~4월 매출이 비수기와 비교해 별 차이가 없어 행사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결혼 성수기를 가늠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했다. 수원가구거리에서 침대 매장을 운영하는 김모(52) 사장은 “결혼시즌의 시작인 3~5월의 매출 신장율은
포스코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동탄역 더샾 센트럴시티’ 874가구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15일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358-2 일대에 오픈할 예정이다. ▲ 3~4인 가구 생활에 최적화된 ‘중형면적의 혁신 평면’ ‘동탄역 더샾 센트럴시티’의 경우 84~97㎡(구 30평형)대가 86%(753가구)를 차지하며, 평면 또한 3~4인 가구 생활에 최적화돼 있는 중형 평면으로 여타 단지와는 차별화돼 있다. 84㎡A(구 34평형)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자녀수에 따라 방 개수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84㎡B(구 34평형) 타입은 이면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주방 통풍이 원활하게 설계했다. 97㎡(구 38평형)는 동탄1·2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인 희소 평형으로 타입에 따라 다목적 알파룸이 최대 2개까지 제공된다. ▲ 복층형 특화 설계로 살맛나는 저층 실현 ‘동탄역 더샾 센트럴시티’의 전용 115㎡(구 45평형), 131㎡(구 50평형)의 1층(13가구)은 모두 특화 타입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복층형 구조 설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