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일반대학원이 반도체전공 등 신설 첨단학과(전공) 대학원 신·편입생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반대학원은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융합계열, 한의학계열, 예체능계열 43개 학과에서 석사과정 333명, 박사과정 106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방문, 우편, 학교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구술 및 면접고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7일이다. 이번 모집에는 가천대가 최근 교육부로부터 정원증원을 승인받은 ▲반도체전공 ▲AI학(인공지능학)전공 ▲미래자동차공학전공 ▲배터리공학전공 ▲바이오헬스의공학전공 등 5개 전공 석사과정 117명과 반도체전공 박사과정 13명이 포함된다. 대학원 첨단분야 정원증원은 정부의 반도체 분야 대학 정원 확대 정책과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추진에 따라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정원 관련 규제를 완화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24개 대학 69개 학과에서 총 1,303명 늘어났다. 가천대 증원인원은 전체증원인원의 10%에 해당하며 전국 대학 중 3위 수준이다. 가천대는 대학원 과정 입학생들에게 연구활성화 장학금, 특성화
설 명절을 앞둔 19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중원구에 위치한 모란민속5일장과 하대원공설시장을 찾아 설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모란민속5일장을 방문한 신 시장은 “계속되는 불경기에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장날 주차 문제를 해결해 인근 주민과 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잔여지와 완충녹지 일부 및 인근 이면도로에 지평식 주차장을 설치해 총 230면의 주차 면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신 시장은 시장 점포들을 돌며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해 과일, 식자재 등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후 하대원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요구사항인 비가림 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이날 방문에 이어 20일에는 장터길골목형상점가, 상대원시장, 단대전통시장, 코끼리종합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19일 성남시의회 의장실에서 관내 소재 170여단 제3대대를 격려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의무 이행에 여념이 없는 군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 격려에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 박은미 부의장, 최종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경희 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 안극수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했다. 제3대대 김봉주 대대장은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성남시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항상 시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 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광순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기 바라며,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FC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2023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기존 운영하던 시즌권 제도는 없애고 팬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전하는 멤버십 제도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혜택으로는 2023년 유니폼, VIP 라운지 이용권, 기념품 패키지 제공 및 선수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식사 행사, 피치 참여 프로그램, 오픈 트레이닝 데이 참여권 등이 멤버십 등급에 맞춰 차등 제공될 예정이다. 2023시즌 멤버십은 S, F, C 총 3개의 권 종으로 구분해 팬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했고 각각 40만 원(30명), 8만 원(300명), 4만 원(400명)에 한정 수량을 적용해 판매한다. 멤버십S는 VIP구역 지정석 상품이며, 멤버십F와 C는 전구역 4천원 할인된 가격에 매경기 선예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는 멤버십 한정판 플래너와 키링이 포함된 패키지를 증정하고 시즌 동안 MOM 등 구단의 다양한 결정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성남FC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체험 이벤트 및 2월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깡충깡충’ 토끼처럼 힘차게 시작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체험 이벤트에서는 3D프린터 원리의 3D 펜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의 토끼 가족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해 제작된 액자를 조립하고 반짝반짝 스테인드글라스로 나만의 작품을 멋지게 만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나눌 수 있다. 아울러 첨단장비의 활용뿐만 아니라 예술성까지 아낌없이 발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 이벤트는 1월 19일 10시부터 네이버 카페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예약한 해당 날짜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된다. 또한,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 비닐커터기, 레이저커팅기, 1인 미디어 장비사용 교육 ▲레이저커팅기 활용 나만의 초크아트 티코스터 만들기 ▲비닐커터기 활용 캘리그라피 에코백 제작 ▲ 3D프린터 활용 천연비누 만들기 등…
안양시는 녹슨 수도관을 교체하는 가구에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이면서 1가구 기준 연면적이 130㎡ 이하 단독·다가구주택이나 가구당 주거전용면적이 130㎡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전액 지원하고 최대 180만원 내에서 공사비의 30~90%까지 차등 지원하게 된다. 또 공용배관을 교체할 경우 최대 60만원까지 별도 지원한다.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시 수도시설과(031-8045-5669)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성악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콘서트콰이어’가 오는 2월 2일 안양시 주최 ‘신년음악회’에서 초청 공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1981년 창단된 ‘콘서트콰이어’는 지난해 10월 ‘안양시 장애인합창단’과 협업 공연을 펼치는 등 지금까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태수와 우효운이 작곡한 ‘아름다운 나라’와 ‘아리랑’ 등을 합창할 예정이다.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공연에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힘찬 합창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지역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주)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제일산업개발의 반복적인 위법행위에 대한 시의 조사와 단속행위가 “객관적 정당성을 잃은 위법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며 회사 측의 손해배상청구를 기각하고 원심판결 중 시 패소 부분을 취소했다. 서울고법은 판결문을 통해 “아스콘 공장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반복적 위법행위에 대해 법령상 규제 권한에 근거해 조사·단속한 것은 부당한 목적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행정지도에 대해 “공장의 악취 관련 민원이 수년간 지속돼 악취방지를 위해 예방적, 관리적 조치할 필요성도 컸다”며 “행정기관이 사업자의 영업권과 국민의 환경권 사이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한 행정 활동을 영업활동에 불이익이 발생했다는 사정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소를 통해 주민 건강과 쾌적한 생활 환경 등을 위한 행정지도의 목적을 명확히 하게 됐다”며 “향후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취소 소송 등 관련 소송에서도 행정의 적법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제일산업개발의 반복적인 위법행위와 관련해 2018년 3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위문품 전달은 평소 부대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5비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등자리 마을 등 부대 인근 지역 행정복지센터·마을회관을 방문,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 대상으로 도시락 김 세트를 전달햇다. 15비 감찰안전실장 문승준 대령(공사 47기)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부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과천시민의 83%가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과천시 유치에 찬성하고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천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과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의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한예종 과천시 유치 관련 과천시민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과천시에 한예종 유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전체의 82.6%가 유치는 찬성한다고 응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예종 유치에 찬성하는 주된 이유로는 ‘과천시 브랜드 이미지 상승ㅣ효과’가 33.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지역 상가 및 경제 활성화 효과(30.2%)’, ‘지역문화예술 활성화(16.6%)’, ‘한류문화 중심지 발돋움 계기(15.6%)’ 순이었다. 반면, 시가 한예종 유치를 역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2.7%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의 한예종 유치 노력에 대해 많은 시민께서 찬성하고 지지하는 만큼, 유치 실현을 위해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