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분당금융센터는 5일 올해 개정된 세법의 이해를 돕고 고객들의 절세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5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세테크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농협은행 WM사업부 조순미 세무사의 올해 새롭게 적용될 세제개편 내용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절세방안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인하되고, 비과세 금융상품의 종류가 대폭 감소된 상황에서 절세 금융상품을 최대한 활용한 1대 1 세테크 컨설팅도 실시했다.
삼성SNS 전자전기 등 학점 3.0 이상 에뛰드 회계 영업 등 토익700이상 한국미쓰비시상사 경리사무직 일·영어 가능 세아특수강 회계·비서 겸임…초대졸 조선호텔 인사담당·영어능력자 우대 이달 삼성SNS, 한국미쓰비시상사 등 다양한 업계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5일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삼성SNS는 구매 분야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전자전기, 상경계열을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2월 졸업예정자로 3.0 이상의 학점과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을 갖춰야 한다. 서류는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samsungsns.com)에서 제출 가능하다. 에뛰드는 회계, 영업 등 각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및 오는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토익 700점 이상부터 응시 가능하다. 입사희망자는 이달 8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채용사이트(recruit.amorepacific.c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미쓰비시상사는 경리사무 신입 직원을 채용 중이다. 4년제 대졸 및 오는 2월·8월 졸업예정자로서 일본어 및 영어로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커리어 홈페이지(www.
최근 고용시장이 유연해지면서 파견직 채용이 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의 파견직 채용이 가장 많은 직무 분야는 ‘고객지원·상담·CS직’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구직자 및 직장인 4천39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파견직 채용이 많거나 현재 근무하고 있는 파견 직무분야는 ‘고객지원·상담·CS직’이 22.6%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생산·기술직 분야(14.7%) ▲IT(13.6%) ▲영업·영업관리(10.2%) 등의 순이다. 반면 ▲연구(2.7%) ▲기획·전략(4.0%) ▲디자인(4.3%) ▲마케팅·홍보(4.6%) ▲인사·HR(5.1%) 등은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파견직 비중이 낮았다. 기업형태별로는 파견직의 경우 중소기업 비중이 49.1%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31.0%)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13.0%)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파견 직무에 대한 만족도 부분에서는 ‘보통’이라고 답한 비율이 41.8%로 가장 많았지만 ‘불만족’이라는 응답도 26.0%로 적지 않았다.
구직자 상당수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우울감을 느끼고 일부는 이로 인해 병원 진료나 상담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신입구직자 4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평소 구직활동을 하며 우울함을 느끼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54.3%), ‘다소 그렇다’(37.1%) 등으로 응답한 구직자가 전체의 91.4%(426명)에 육박했다. ‘별로 그렇지 않다’(7.7%), ‘전혀 그렇지 않다’(0.9%) 등은 소수에 그쳤다. 이는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86.1%)보다 여성(96.9%)에게서 우울감을 겪는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6.0%는 구직활동을 하며 생긴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나 상담을 받아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우울감의 원인은 ‘계속 취업을 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 때문에’(62.2%)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본다’(19.1%)가 대표적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제품 전용 TV홈쇼핑인 홈&쇼핑은 4일 오후 망원동 월드컵 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홈&쇼핑은 이날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마포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달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현안을 해결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농협은행이 ‘돼지 담보대출’을 도입한다. 금융감독원은 동산담보대출을 활성화하고자 이달 중 은행권과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여신대상자와 담보물 인정범위를 늘리고 담보인정비율을 상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 돼지를 동산담보대출 담보로 인정한다. 또 전북은행은 농축수산물로 대출이 가능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은행 영업점 경영성과평가(KPI)를 할 때 동산담보대출 실적에 중소기업대출보다 높은 120~200%가량의 가중치를 부여하거나 특별가점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2금융권에도 동산담보대출이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3분기 중 여신전문협회, 저축은행중앙회와 TF를 꾸린다.
“내적으로는 2015년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수원 소재 농업과학생명대 이전에 만전을 기하고, 외적으로는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식물공장의 해외 수출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과 국내 식물공장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56·사진)은 4일 신년인터뷰를 통해 2013년 도농기원 중점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농(農)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장인의 이미지가 묻어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초 브리핑을 통해 도농기원의 옛 서울대 농생대 부지로의 이전 계획을 공식 확정했다. 도농기원은 이에 따라 농생대 현존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 부지 활용 등을 통해 2015년 말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임재욱 원장은 “도에서 이전 계획이 세워진 만큼 우선 농생대 부지 및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과 내부 환경정리, 외곽 휀스 철거 등을 거친 후 기존 도농기원 부지 및 건물매각, 농진청 부지 매입 등 도농기원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수립에 들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농기원은 지난해 내적 변화와 함께 외부적으로 큰 실적을 이뤄냈다. 본원에서 개발한 첨단 ‘스마트 식물공장’ 기술이 사막의 나라 카타르에 진출한 것. 도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해외바이어가 요구하는 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해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경기지역 사업 예산은 약 40억원으로 720여개사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수출 초보기업(100만달러 미만)60%, 수출 성장기업(100만달러 이상) 40%의 기존 2단계 지원기준을 예비수출기업(90%), 수출유망기업(60%), 수출강소기업(40%) 3단계로 세분화했다. 이는 내수기업인 ‘예비수출기업’의 인증비용 지원 비율을 크게 확대해 내수 기업을 수출 기업으로 전환시키려는 의도다. 선정된 기업은 규격인증, 제품분야, 수출규모, 출연한도 등을 고려해 해외규격인증획득비용의 40%~90%(1개 인증당 최대 3천만원까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해외규격인증 55만건에 대한 정보를 수출지원센터에서 검색할 수 있고 해외규격인증에 대한 번역·확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격월(4월·6월·8월·10월)로 5차에 걸쳐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것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031- 201-6945)로 문의하면 된다.
이달 중순 비과세 혜택이 종료되는 즉시연금 가입이 폭증하면서 은행 창구 판매가 모두 중단됐다. 일부 은행과 보험사의 절판 마케팅으로 ‘묻지마 고객’까지 몰려들어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은 4일 즉시연금의 은행 창구 판매를 중지했다. 2월 들어 하루 만에 5천200억원 정도 팔려나간 데 이어 4일 오전에는 은행 창구 문을 열자마자 800여억원어치 계약이 쏟아져 월 소진 한도인 6천여억원을 모두 채웠기 때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지난달 세법 개정이 어떻게 될지 눈치를 보다가 2억원 초과 상속형 즉시연금에 과세한다는 방침이 정해지자 가입이 폭주했다”라면서 “2월 1일 하루에만 5천억원 넘게 들어와 더는 은행 창구에서 받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지난 1일 은행 창구를 통한 즉시연금 판매를 중단했고 KDB생명도 4일 동참했다. 즉시연금 가입액은 이같은 폭발적인 판매로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3조원을 넘어섰다. 은행 창구 가입이 막혔다고 즉시 연금에 가입할 수 없는 건 아니다. 보험설계사를 통하면 오는 14일까지는 가입할 수 있다. 즉시연금은 목돈을 집어넣고 매달 월급처럼 연금을 받는 금융 상품이다
중소기업청 경기지역본부는 중기청이 올해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128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의 지원 체계를 손질해 지원 한도와 참여 기준 등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지원 한도는 2천만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컨설팅 회사의 참여 기준도 상근 컨설턴트 10명 이상에서 7명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컨설팅 회사의 적합성 평가도 대면 평가에서 서면 평가로 전환하고 창업 컨설팅도 창업 대행과 공장 설립의 절차 대행에서 사업 계획 검토 단계부터 창업 완료 시점까지 전 과정으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컨설팅 업체는 5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컨설팅 전용 홈페이지(www.smbacon.go.kr)에 등록해야 한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건강진단 사업에 참여하거나 2월18일부터 3월12일까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