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부 지방에 폭설이 내리자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 고장 및 사고를 줄이고자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달라는 공지를 고객들에게 보냈으며 폭설에 대비한 안전 운전 요령도 전파하고 있다. 먼저 눈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앞차와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정차 시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차례 나눠 제동해야 한다. 미끄러지기 쉬운 커브길, 고가도로, 공사 구간 통행 시에는 사전에 반드시 감속하고 서행 운전을 해야 한다. 마모된 타이어는 접지력이 떨어져 자동차가 방향성을 잃을 수 있으므로 타이어를 미리 점검해 교환해야 한다. 스노타이어가 있다면 유용하다. 눈길에서는 스노타이어만으로도 효과가 있으나 빙판길에서는 타이어 체인이 필요하다. 타이어 체인을 두 바퀴에만 감는다면 구동바퀴에 장착해야 한다. 미끄럼 방지제는 타이어에 한번 뿌려두면 언덕길에 오를 때 큰 도움이 된다. 타이어에 뿌려주는 미끄럼방지제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20~30분 지나면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기본 장치를 자동차에 실어놓아야 한다. 차량이 갑자기 멈춰 서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혼자서 고
5일 삼성그룹 사장단 정기인사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삼성그룹 전체의 세대교체 움직임이 더욱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핵심 인재를 전진배치한 것도 그룹 분위기를 일신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삼성전자의 경영을 외곽에서 지원해온 이재용 사장은 부회장 승진으로 그 역할의 폭과 범위가 최고경영자(CEO)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승진으로 그룹 경영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그룹 내의 전반적인 세대교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그룹 내 불문율처럼 존재해온 ‘순혈주의’에서 탈피해 외부에서 영입한 핵심 인재들을 확대 중용한 점이 돋보인다. 언론계 출신으로 2005년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입사한 이인용 부사장은 사내·외 소통 강화와 그룹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KT 임원 출신으로 2009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품전략팀장으로 부임한 홍원표 부사장은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 사장으로 발령이 났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역할이 확대되겠지만 이번 승진은 경영 성과에 따른 것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유럽금융위기와 주요 시장 성장 둔화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무역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찬우 STX중공업㈜ 대표이사, 심임수 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769명(2개단체 포함)의 유공자가 정부 표창 등을 받았다. 특히 경기도는 지역수출 지원을 촉진한 공로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한편, 무역의 날 기념식은 1964년 최초로 제정됐다.
용인시 신갈동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수원 서비스센터가 5일 확장 오픈했다. 수원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990㎡, 연면적 624㎡ 규모로 6개의 워크베이, 전용 휠얼라이언먼트 등 첨단 장비, 세차시설을 갖췄다. 방문 고객이 대기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전용 대기실과 PC 룸도 마련, 고객 서비스 질을 높였다.
MB정부 임기 내내 전월세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지난 해 말 전국 매입임대주택사업자 수가 사상최대치를 나타냈다. 5일 ㈜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말 기준으로 집계된 전국 매입임대주택사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매입임대주택 사업자가 2007년 3만1천380명에서 2011년 3만9천326명으로 25.3% 증가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471명에서 2만7천388명으로 33%이상 급등했으며 지방 역시 1만909명에서 1만1천938명으로 9% 임대주택 사업자가 늘었다. ◇ 전국 매입임대 사업자 10명 중 7명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사업자는 지난해 수도권에서 급증했다.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사업자는 2007년 말 2만471명에서 2010년까지 2만2천여명 수준이었으나 전·월세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규제완화가 2011년 본격적으로 발표·시행되자 2만2천289명(2010년 말)에서 2만7천388명으로 5천99명 증가했다.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사업자 급증 현상은 정부가 2011년 발표한 임대주택 사업자 세제지원 혜택이 수도권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사업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9천851억원, 공급건수는 3만460건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전년동월 대비 11.6%(8천830억원→9천851억원) 증가했고, 공급건수는 9.1%(2만7천917건→3만460건) 늘었다. 이중 신규 공급액은 4.7%(6천723억원→7천39억원) 증가해 소폭 늘어난 반면, 재계약 등에 따른 기한연장 공급액은 33.4%(2천107억원→2천812억원) 증가해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컸다. 전월인 지난 10월과 비교해서는 보증공급액의 경우 7.1%(1조607억원→9천851억원) 감소했고, 공급건수는 6.4%(3만2천541건→3만 460건) 줄었다. 이 가운데 신규 공급액은 4.4%(7천366억원→7천39억원) 감소했으며, 재계약 등에 따른 기한연장 공급액은 13.2%(3,241억원→2,812억원)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돼 11월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3개년 공급추세를 감안할 때 봄 이사철이 시작되는 2월까지 전세자금보증 수요는 감소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 보금자리 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용지는 지구 내 8개 공동주택용지 중 C2블록으로, 60∼85㎡이하 분양주택 857가구를 건설할 수 있다. 해당필지의 면적은 4만9천615㎡이며, 공급가격은 1천76억6천45만원으로 추첨분양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택법 제9조에 의한 주택건설사업등록업자이고 접수는 오는 18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추첨한다. 구리갈매 보금자리주택지구는 구리시 갈매동 일원 총 143만㎡으로 서울 도심 북동측 15㎞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신내3지구와 별내지구가 맞닿아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 및 구리IC를 이용해 강남권 진출입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갈매역, 별내역(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등 탁월한 입지와 광역교통 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매일유업 모유연구·안전근무팀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고졸 이상 경력자 우대 토다이 코리아 학력·나이·성별 무관 교촌에프앤비 7개 분야 경력 수시채용 매일유업과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등 식품 및 외식업계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모유연구팀과 안전근무팀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사 학위 취득자나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경력은 3년 내외부터 지원할 수 있다. 영어 및 일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maeil.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는 애슐리 제15기 트레이너 사원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식음료 경력자 및 전공자는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13년 1월부터 입문 교육을 받게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애슐리 홈페이지(www.myashley.co.kr)를 통해 하면 된다. 토다이코리아는 6일까지 각 점포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학력과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원서는 커리어 홈페이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2013년부터 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을 토요일에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주5일 근무제도와 주5일 수업이 정착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와 수험생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이라고 공단측은 설명했다. 단, 응시자가 많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종전과 같은 일요일에 시행된다. 이보다 앞서 공단은 공인노무사 등 8개 국가전문자격 시험에 대해 토요일 시범 시행을 운영하는 등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또 내년부터는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 자격시험의 1교시 시험문항수가 50문항에서 40문항으로 축소되고,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의 2차 시험과목 주관식 문제가 8문제에서 12문제로 상향 조정되는 등 일부 자격시험 내용이 변경될 예정이다. 이외에 방사선 면허시험(3개 자격)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 이관돼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HRD고객센터(☏1644-8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