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의 흡입속도를 한 단계 낮춰주세요. - 청소기는 모터가 고속 회전해서 가전기기 중 전력 소비량이 가장 큰 기기중 하나입니다. ·집안 청소전 반드시 청소기 청소부터 시작하세요. - 청소기 필터를 청소하면 흡입력이 좋아져 청소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이 높은 차량용 블랙박스 11개 제품들이 KS규격 기준에 모두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자동차부품연구원에 의뢰해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블랙박스 11개 제품에 대해 품질 비교시험을 실시한 결과, KS규격 16개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다고 27일 밝혔다. 소시모는 KS규격 시험 총 26개 항목 중 블랙박스 기본 성능 및 소비자 불만 사례 등을 고려해 카메라 화소, 영상 데이터 저장 주기, 번호판 인식 성능, 정전기 보호 등 16개 항목에 대해 점검했다. 15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클레어’, 피타소프트의 ‘블랙뷰 DR380G-HD’, 현대모비스의 ‘HDR-1700’ 등 3개였다.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의 ‘프로비아 P200’은 블랙박스 품질을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인 카메라 화소가 KS규격(90만화소 이상)에 미달했다. 이 제품은 초당 영상 프레임 수에서도 20fps(Frame Per Second) 이상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또 이시웍스의 ‘에셜론 R02’는 주·야간 환경 모두에서 앞서가는 차량 번호판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
화성 동탄2신도시 1차 분양에서 미계약자가 속출, 도내 신규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을 집계한 결과, 총 7만2천739가구로 전월 대비 1천187가구(1.7%)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10월 중 경기지역 신규 미분양 규모가 2천171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경남(1천300가구), 경북(642가구) 등의 순이다. 경기지역은 지난 9월 동탄2신도시 1차 합동 분양에서 총 4천219가구 중 1천481가구가 미계약됐고 용인시에서도 497가구의 미분양이 발생했다. 10월 기준 경기지역 누적 미분양 물량은 2만4천567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다. 한편, 지방은 4만291가구로 전월 대비 1천223가구 감소했다. 경남(1천300가구), 경북(642가구) 등의 지역에서 신규 미분양(3천527가구)이 발생했으나 충남(2천80가구), 대구(969가구) 등지에서 기존 미분양이 5천321가구 감소했다.
해외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시화·반월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수출 갈증 해소를 위해 바이어들이 직접 단지를 방문하는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서부지소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경기과기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시흥시와 함께 시화·반월산업단지를 수출 거점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G-Trade S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아시아권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산업제품 및 관련기술을 집약적으로 해외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1대1 매칭 수출상담을 지원하는 산학관 협력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4개국에서 기계, 자동차 부품, 전지전자, 섬유, 금형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17명의 바이어와 도내 81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137건의 상담과 3천486만달러의 상담실적 올렸다. 특히, 인쇄 포장기계를 생산하는 (주)도프( 대표 이대주)는 인도 C사와 9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자동차 디지털 도어락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주)비스로(대표 노대성)는 중국 S사와 6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서부지소(070-7116-4811)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03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 부금 조성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9월에 시작한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공제 제도다. 가입자는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고 공제 사유가 발생하면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받는다. 기존 소득공제상품과는 별도로 연 3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3일 현재 노란우산공제 누적 가입자는 24만4천981명, 부금 조성액은 1조337억7천700만 원이다. 이는 2014년 1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출범 당시 보험연구원의 예측을 2년이나 앞당긴 것이다. 최재한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려면 소득공제 한도 확대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소득 비과세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12 에너지절약 우수사례발표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조 및 시공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폐쇄회로식 응축수 회수 시스템’에 대한 기술세미나에 이어 ‘쌍용자동차㈜’와 ‘한화63시티’가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박경빈 에관공 경기본부장은 “지역 내 에너지절약 유공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포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 실천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7일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단체 등에 인증서를 발급하고 혜택을 주는 ‘농어촌 사회공헌인증제’를 내년부터 하기로 했다. 농어촌 자매결연이나 재능 기부 등 농어촌 사회공헌활동을 3년 이상 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이뤄진 평가위원회와 인증심의위원회가 맡는다. 인증받은 기업은 NH농협은행과 수협중앙회에서 대출받을 때 0.1~0.3%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받을 때는 가점을 주고 보증료를 인하해준다.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정책사업 지원대상을 선정할 때도 가점을 준다.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후보직 사퇴의 여파로 급락했던 관련 테마주의 하락세가 멈칫하고 있다.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격인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6.67% 오른 3만7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를 기록한지 하루만에 반등한 것이다. 안랩과 마찬가지로 핵심 테마주로 꼽혀 전날 하한가로 마감했던 나머지 8개 종목도 상황이 비슷했다. 다믈멀티미디어와 케이씨피드는 각각 5.47%와 5.25% 올랐고 솔고바이오(1.05%), 우성사료(0.39%) 등도 주가가 반등했다. 미래산업(-7.69%)과 써니전자(-10.27%), 엔피케이(-1.48%), 오픈베이스(-10.44%)는 반등에 실패했지만 하한가 행진은 면했다. 지난 1년여간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등락했던 38개 종목 전체를 살펴보면 주가가 평균 0.37% 내리는데 그쳤다.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취임 기념식을 열기로 했다. 25년동안 그룹을 이끌어온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그룹 최대 행사인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취임 25주년 기념 행사를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갖는다. 이날은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이 예정돼 있는 날로, 삼성그룹은 삼성인상 시상식 장소도 서초동 삼성전자사옥 다목적홀에서 호암아트홀로 바꾸기로 했다. 한해동안 삼성의 가치를 드높인 임직원을 골라 시상하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이건희 회장이 직접 시상할 정도로 그룹이 큰 의미를 부여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