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를 심의한 경기도가 접경지역인 포천시는 “지난 70여 년 동안 국가 안보에 희생됨 점을 고려해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선정을 했다”고 밝혔다. 30일 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가 포천시를 선정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는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등 “수도권 접근성을 들여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관인면 일원을 접경지역내 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상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하여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지역내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이번 후보지 선정에 최대 강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시는 앞으로 경기도
포천시의 적극행정 성공사례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환경오염 우려로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던 공장 신설 문제를 두고 시가 직접 나서 갈등 해결에 나선 것이다. 30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포천시 내촌면 부지에 삼표산업이 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8만 9957㎡ 면적의 진목일반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이 곳에 신규 모르타르 공장을 세우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갈등이 발생했다. 해당 부지는 원해 삼표산업의 레미콘 공장이 있던 곳으로 삼표는 이곳에 최첨단 모르타르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공장을 지난 2020년 4월 초 폐쇄했었다. 부지를 확장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방자체단체의 승인 하에 새 설비를 도입하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3월 일반산업단지로 승인 받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관련 법 절차를 적법하게 마쳤다. 하지만 이 소식이 알려지자 주민들의 반대가 시작됐다. 단지 근처 지역인 가산면 우금1리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 모르타르 생산시설을 조성할 경우, 소음 그리고 대형 화물차 통행 증가 등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특히 주민들은 시멘트와 모래가 주재료인 모르타르 특성상 분진 등의 환경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포천시 가족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북면 한탄강 비둘기낭캠핑장에서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 금년도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를 운영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캠프는 지난해 시 인구정책 시행계획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선제 대응과 연계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의 기회를 넓히는 동시,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뤄졌다. 시는 이 행사를 위해 다자녀가족들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50가정 모집에 110가정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정 214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가족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우리 가족은, 협동 체육활동 패밀리 활력 타임 ▲요리대회 불멍 밥상 챌린지 ▲가족 댄스 프로그램 인 별빛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비들기낭 캠핑장에서 이뤄진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요리대회에 필요한 재료는 시 관내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사용한 참여 가족들은 포천의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포천산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자원 활용의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AI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전면 도입한 심층 분석 상담 카운셀링 시스템인 DJ CATCH를 자체 개발해 미래 첨단 AI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다졌다. 29일 대진대는 "일방향적이며 전통적인 방식의 학사 지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LLM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진대는 최근 정식 오픈한 대진 종합 AI 기반 맞춤형 상담 허브의 경우, 기존 대학들이 도입했던 단순 키워드 매칭이나 통계적 확률 예측 방식의 한계를 완벽히 뛰어넘은 문맥락 추론인 AI LLM 엔진을 장착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DJ DEWS(대학 자체개발 중도탈락 예측시스템), 학적, 성적, 수강 등 총 190개의 방대한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결합하는 등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평점과 상승을 넘어, 성적 구성 요소와 장학, 학적변동 등의 변수를 복합적으로 추론해 학생 행동의 근본 원인 규명도 하게 된다. 그동안 일선 교수들이 학생 1명을 면담하기 위해 3~4개의 학사 포털 창을 띄워놓고 30분 이상의 상담 준비 시간을 소모해야 했으나, DJ CATCH(DJ 캐치)도입으로 번거로웠던 과정이 제로로 단축됐다. 특히 복잡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지난 27일 입장문을 내고 “지역 정치는 무엇보다 시민을 위한 자리로, 자신의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큰 자리가 아닌 더 큰 책임을 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3선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당의 울타리 없이 오직 포천시민만을 바라보고 출마했을 때 보내준 믿음과 선택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며, 4년 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경험을 언급했다. 임 의장은 “당시 선거를 통해 3선 시의원에 당선되며 집행부 견제와 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깊은 책임감을 갖고 다시 한 번 무소속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시민의 발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력의 편이 아닌 시민의 편에서 활동하며, 중앙 정치의 논리가 아닌 포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오늘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
국립산림과학원은 포천시와 식목일을 앞두고 신읍동 소재 체육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27일 열린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는 한편,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와 함께 산불주의 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하는 등 포천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법무부가 올해 선정한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을 평가한 결과 포천시가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ㅇ됐다. 지난 27일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과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 간, 계절근로자들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법무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도농복합도시인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시 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들의 국내 체류지원과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준공을 비롯헤 이에 따른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과 근로자들의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특히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포천시가 선정되어 시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등 일선이 부족한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농번기 인력 수
포천소방서는 지난 27일 군내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예방을 위해 금년도 1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서 단위 훈련과 다수사상자 대응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이 병합된 훈련을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과 유기적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 훈련에선 재난 발생 상황에 맞도록 통제단 가동 절차 점검과 소방서 각 단원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데 집중하는 등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도출과 이에 따른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소방서 지정환 재난대응과장은 “불시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을 숙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경선으로 반드시 시장 후보로 승리하여 본선까지 이어가겠다는 강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포천시장 후보 경선은 단순한 후보 경쟁이 아“집권여당인 정부와 함께 포천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현재의 포천은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시행착오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7기 포천시장 재임 당시 성과를 언급하며 본인이 '검증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당시 경기도지사와 함께 ▲전철 7호선 유치 ▲수원산 터널 착공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착공 ▲양수발전소 유치 ▲경기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 포천의 핵심 현안을 실제 성과로 만들어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를 놓고, 이뤄지는 경선은 검증의 과정으로 규정한 가운데 당내 결집을 통해 반드시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이번 경선 이후에는…
경기 북부 접경지역내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인 포천시가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을 계기로 지역 경제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란 여론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평화경제특구 지정은 남북 경제협력과 접경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인 만큼, 포천시는 지난 70여 년 동안 접경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군사 규제로 인한 개발 제약의 역사적 배경을 정부측에 알리는 한편, 단순한 낙후성이 아닌 평화경제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전환점의 필요성과 포천만의 산업 구조, 자연환경,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독보적인 관광시설, 교통망을 결합한 모델 구축이모란 야심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인근 지자체와 차별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북부지역 내 또 다른 접경 도시들과 유사한 계획을 제시할 경우, 경쟁에서 선점을 하기 위해 포천시만의 획기적인 사업 계획서를 수립해 왔다.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앞서 경기도가 1차 후보지 선정을 위해 3월 말 또는 4월 초에 북부지역 지자체가 제출한 개발사업계획과 구상안·증빙자료에 대한 심사를 거쳐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 정부는 올 연말 또는 내년까지 4곳을 평화경제특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