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유방암 없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갤러리아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대한암협회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 기간 중 ‘갤러리아 핑크 리본 바자 행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갤러리아 핑크리본 바자회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점별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에스티로더 프리미엄세트’를, 2등 10명에게는 ‘에스티로더 특별세트’를 증정한다. 수원점 관계자는 “이번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유방암 인식을 제고하고,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Q. 페루와는 처음 수입하는 상황이라 질문이 있습니다. 1) 한-페루 FTA에 의한 원산지증명서의 기재된 사항에 대해 이상유무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2) 저희는 페루로부터 냉동 붕장어필렛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수입신고를 위해 수입시 HS코드를 조회를 해보았을 때 HSK: 0304891000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페루 수출자 측에서는 HS CODE: 030489 라고 해 HS code가 다르다고 하는데, 페루와 우리나라의 HS code가 불일치했을 때 수입신고시 이상이 없는지요. A. 품목번호(HS Code, 세번)는 세계관세기구(WCO)가 중심이 돼 체결한 HS협약에 의해 상품별로 부여한 코드로, 6단위까지는 국제적으로 공통된 코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7단위 이하는 각 국가별로 세분해 각기 달리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원칙적으로 10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루와의 협정에 따른 원산지증명서의 ‘HS code’ 기재란에는 HS 품목번호 6단위까지 적으면 됩니다. 따라서 첨부자료로 제시한 원산지증명서의 HS code는 올바르게 기재됐고, 우리나라의 HS code와 다른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수입신고시 협정관세 적용에 문제가 없을
최근 5년간 10대 재벌의 계열사수가 270여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연)에 따르면 10대 재벌 전체 계열사수는 올 4월 현재 638개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7년(364개)과 비교할 때 273개사(75.3%)가 늘어난 것이다. 그룹별 증감률은 현대중공업 242.9%(7개→21개)이 가장 높았다. 이어 포스코 204.3%(23개→70개), LG 103.2%(31개→63개), 한진 80.0%(25개→45개), 롯데 79.5%(44개→79개) 순으로 증가했다. 단순 증가수로는 포스코가 47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에스케이 37개사, 롯데 35개사, 엘지 32개사로 많이 늘었다. 경실연 측은 10대 그룹사는 해마다 평균 54개씩 계열사를 확장해 왔고 2010년 4월부터 2011년 4월까지 1년간 최대 102개 계열사를 확장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자총액제한제도(출총제) 폐지 이후 계열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출총제는 대기업이 회사 순자산액의 25% 이상을 같은 집단의 계열사에게 출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제도다. 출총제 유지기인 1993~1997년과 출총제 재도입기인
경기도가 곤충산업 다양화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마리당 8천원 정도 받을 수 있어 도내 농가 주요 소득원으로 촉망받는 ‘대벌레’<사진>를 15개 농가에 100마리씩 총 1천500마리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벌레는 도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에서 지난 2007년부터 4년간 파주, 연천 등 DMZ(비무장지대) 접경지역 곤충자원 조사결과 확인된 658종 중에서 길앞잡이 등과 함께 산업화가 유망한 자원으로 선발된 28종 중 하나다. 몸길이가 7~10㎝ 정도 되는 대벌레는 초록 잎에서 녹색, 나뭇가지에서 담갈색으로 변하며 모양도 나뭇가지 형태로 바꿀 수 있다. 지난 고양 선인장페스티벌과 예천 국제곤충바이오엑스포, 안양 과학축전 등에 전시돼 학생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에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용되고 있는 곤충이다. 대벌레는 그동안 부화를 위한 환경조건이 밝혀지지 않아 대량사육이 되지 않았지만, 도농기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최적의 사육 환경조건을 밝혀냈고 인공먹이 개발에도 성공했다. 임재욱 도농기원장은 “곤충은 애완용, 체험학습용, 친환경농업에 이
우리나라에서 지상 1층 상가를 분양 받기 위해서는 평균 6억9천만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전국 지상 1층 점포 1개의 평균 분양가(올 9월말 기준)는 6억8천46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분양 중인 지상 1층 점포 2만12개의 평균 3.3㎡당 가격과 평균 1점포 면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것이다. 전국에서 분양 중인 지상 1층 상가의 평균 3.3㎡당 가격은 약 2천468만원이다. 여기에 평균 1점포 면적 91.53㎡를 토대로 계산한 1점포 평균 분양가가 6억8천467만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상 1층 상가의 3.3㎡당 분양가가 2천718만원, 1점포 평균 분양가는 7억322만원이다. 이중 서울 지역은 3.3㎡당 3천515만원, 1점포 평균 분양가는 8억6천429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상 2층 이상 고층부 상가는 지상 1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았다. 서울지역 지상 2층과 지상 3층 상가의 3.3㎡당 분양가는 각각 1천709만원과 1천643만원이다. 이는 지상 1층 분양가의 절반 정도 수준이다. 또 서울지역 지상 2층 상가 역시 1점포 평균 분양금액이 5억7천100만원 선으로 지상 1층에 비해 낮았다. 한
대림산업은 광교 택지개발지구에서 ‘e편한세상 광교’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22개동, 1천97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에 위치한 12개 점포를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 단지는 광교 행정타운, 일반상업지역, 중심상업지역이 집중된 중심업무지구(CBD)에 있다. 1층 상가에는 천장고를 높여 공간 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였고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 상가는 대단지 아파트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며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다른 상가와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중견건설사 인환건설이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에 ‘판교 아페리온’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서판교역 예정지 인근에 들어서는 ‘판교 아페리온’은 지하5층~지상10층 규모로 전용 22~26㎡의 오피스텔 84가구(5~10층)와 업무시설(3~4층), 근린생활시설(1~2층)로 구성된다. 사업지 앞으로 강남역,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 정자역, 판교역 등의 버스노선이 운행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서고속도로등도 인접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풀옵션 시스템과 주차통로 ‘2WAY설계’에 110대의 차량도 동시주차(자주식) 할수 있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인 3.3㎡당 950만~2천180만원 보다 저렴한 800만원대부터 공급된다. 자금관리는 국제신탁이 맡았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있다. 한편 ‘판교 아페리온’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분당 정자역 인근 주택전시관 2층 모델하우스에서 ‘무료 투자 세미나’를 연다.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과 부동산114,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다음달 1일 공동으로 ‘부동산자산관리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갖는다. 명지대학교 방목학술정보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114 김규정 본부장이 주택매매시장의 부진 속에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등장하고 있는 부동자산관리와 관련된 국내시장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일본의 대표적 부동산회사인 모리빌딩의 박희윤 지사장이 일본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명지대 부동산학과 이상영교수가 임대주택 자산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이 이뤄질 계획이다. 참석 및 관련문의는 원우회 사무국장(☎010-3174-2738)으로 하면 된다.
신용카드업계가 과도한 부가서비스 혜택과 마케팅 비용 증대 등으로 지난 3년 반 동안 1조6천억원에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이 23일 금융감독원을 통해 입수한 각 신용카드사의 손실발생 상품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국내 20개 카드회사(7개 전업카드사, 13개 은행) 중 14개사가 카드 판매로 손실이 발생했다. 손실발생 카드상품은 모두 166개로, 누적 손실액은 1조5천580억원에 이른다. 카드사별로는 지난해 은행의 겸영 체제에서 전업계 카드사로 전환한 KB국민카드의 손실이 가장 컸다. 국민카드는 35개 상품에서 5천732억원의 손실을 입었는데, 이는 전체 손실의 36.8%에 달하는 규모다. 다음으로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18개 카드에서 4천502억원, 삼성카드는 15개 상품에서 2천189억원, 롯데카드는 12개 상품에서 2천146억원의 손실을 각각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 의원은 이러한 손실의 주 원인으로 지나친 부가서비스 제공과 모집수수료 등 초기 판매비용을 꼽았다. 각 카드사별 손실발생 상위 10개 상품을 중심으로 92개 상품의 손실발생 유형을 분석한 결과, 부가서비스 과다 32건,
성남에서 이·미용기기를 생산하는 에이엠티엔지니어링(대표 최승수)은 최근 까다롭기로 소문난 아랍에미레이트 바이어와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피부미용기기 시장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에 참여해 일궈낸 값진 성과다. 물대포, 물탱크 등을 장착한 특수트럭을 제조하는 용인시 소재 대지정공(대표 조효상) 역시 지난달 말 중국 정부와 10만달러 가량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제품 단가가 대당 1~2억원에 달하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종합상사 출신 무역 전문가의 도움으로 해외시장 다각화에 성공했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본부가 공동 시행하고 있는 ‘e-무역지원사업’이 참가업체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무역협회 경기본부에 따르면 ‘e-무역지원사업’은 지난 7~9월까지 도내 4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220만달러의 수출계약과 790만달러의 수출진행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시행 3개월만에 200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계약까지 포함하면 계약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무역지원사업’은 전자무역 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