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혜택 받는다고 하는데, XX지역 미분양 아파트 지금 사도 될까요?” “분양가보다 10%할인해준다고 하는데, 미분양 사서 임대사업하면 괜찮겠죠?” 동탄과 위례신도시의 성공적인 분양 이후 9월 10일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안까지 발표되자, 지금이 부동산시장이 바닥인지 아닌지에 대해 미분양아파트 투자타이밍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과거 외환위기당시 정부는 미분양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양도세 감면혜택을 내놓았는데 삼성동 아이파크,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을 매입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올린 사례를 상기하는 투자자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다. 로또의 이면에는 당시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노력하던 정부는 98년 세제 지원을 해 특례제한법에 따라 전용면적이 165㎡(50평)을 넘지 않는 신축 주택을 최초로 분양받은 사람이 이를 5년 안에 팔 경우 양도소득세를 100% 면제해 주기로 한 게 주원인이다. ◆세제혜택 이후 미분양 아파트 고르는 요령 5가지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하더라도 당첨사실도 인정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원하는 동이나 층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또 건설업체들이 미분양
Q.신혼부부 지출 후 남은 돈 어떻게 굴려야 할지? 다음달에 결혼할 예비신부입니다. 올해 8월부터 제가 재무 관리를 하기로 했는데, 지출 후 남은 돈의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보험이나 연금 쪽으로 부족한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저축 가능 금액> - 월총소득-월총지출=720-176 =544만원 - 44만원 비상금으로 CMA에 놔둘 예정 대략 월 500만원을 어떻게 굴려야 좋을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A.제가 제안드리는 방법은 비상자금 중 월 4만원으로 예비신랑의 실비보험을 가입하고, 월 500만원의 저축자금 중 100만원으로 노후대비를 위한 변액연금에 가입하며, 월 400만원으로는 정기적금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보장성보험부터 분석해보면 현재 예비신부의 경우에는 월 보험료 9만원에서 실비보험과 건강보험을 혼합해 매우 이상적인 보험가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반면 예비신랑의 경우에는 생명사의 종신보험만 가입돼 있는 상황인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사망시 남은 아내와 자녀를 위한 사망보험을 가입한 것은 매우 잘한 부분이지만 이러한 사망보장 이외에도 아내와 같이 살아생전에 발생될 수 있는 건강상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삼성전자가 26일 갤럭시노트의 후속 제품인 ‘갤럭시노트2’<사진>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2 월드투어 2012, 서울’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말 독일 IFA 2012에서 처음 공개된 갤럭시노트2는 이날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첫 출시되며, 전세계 128개국 260개 거래선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종균 IM담당 사장은 “삼성 고유한 스마트 기기로 자리매김한 갤럭시노트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어 삼성 휴대폰 역사를 새롭게 쓰겠다”고 강조했다. 갤럭시노트2는 전작보다 0.2인치 커진 5.5인치 화면 크기에 더욱 강력해진 S펜 신규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화면은 커졌지만 테두리(bezal) 두께가 얇아져 가로 길이는 전작보다 2.5㎜가량 줄어든 80.5㎜, 세로 길이는 4㎜ 정도 길어졌다. 무게도 183g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해상도는 1280×800에서 1280×720으로 낮아졌지만 가독성을 더욱 높
SKC는 26일 추석을 앞두고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 15명과 함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봉사자가 각 한 명씩 한 조로 구성돼 의왕시 학의천에서 산책을 겸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또 오후에는 여의도 63시티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수중 발레쇼와 물개쇼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가한 SKC 한 직원은 “좋은 날씨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해 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추석연휴 때 더욱 쓸쓸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해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뵐 예정”라고 전했다. 한편 SKC는 수원시립노인요양원과 2007년 자원봉사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나들이 봉사와 인근 산책봉사를 비롯해 요양원의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는 26일 성남 분당구 삼평동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원업무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경기동부지부는 수원 소재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으나 성남,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등 관할지역 9개 시·군 소재 업체들의 지리적·시간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이전이 추진됐다. 경기동부 관할지역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21.4%를 차지하는 약 13만4천개사가 위치한다. 경기동부지부는 동부권역 중소기업들의 정책자금 지원, 경영애로 해소, 수출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을 찾은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해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경영 강화를 위해 경기동부지부를 포함한 7개 지부를 신설했다”며 “대규모 지역본부를 분할한 만큼 고객 접근성과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Q. 예전에는 원산지포괄증명서 시작일은 증명일과 같거나 그 이후여야 하고, 종료일은 증명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여야 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는 ‘시작일이 증명일보다 앞서더라도 유효하나,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쥐도 새도 모르게 입장을 바꿔버렸는데, 관세청 입장이 바꿨나요, 아니면 그전 설명이 원래부터 틀렸는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협정상, 한-미 FTA 원산지포괄증명은 증명일부터 12개월 이내에 선적되는 물품에 대해 적용되는 것이므로, 관세청에서는 ‘포괄기간의 시작일자는 증명일 이후가 돼야 하고, 종료일자는 증명일부터 12개월 이내’이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미 FTA 원산지포괄증명 수입물품에 대해 협정관세 적용업무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FTA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괄증명 시작일이 증명일자보다 앞서는 경우와 포괄증명기간에 선적되지 않은 물품에 대해서는 협정관세 적용신청 허용 후 원산지 검증부서로 인계’하도록 추가적인 조치(2012. 6. 19)를 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
도내 수출기업의 체감경기가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26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 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을 조사한 결과, 올 4분기 수출경기 전망지수(EBSI)는 이전 분기보다 4.8p 하락한 75.0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 경기침체가 극심했던 2009년 2분기(69.7) 이후 14분기 만에 최저치다. EBSI는 100을 기준으로 전분기에 비해 경기를 밝게 보는 의견이 많을수록 200에 가까워지고, 반대이면 0에 근접한다. 항목별로는 설비가동률(93.2), 수출상담(90.9), 수입규제·통상마찰(90.7)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항목의 EBSI 지수가 90 이하를 기록하며 수출 여건 악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출국 경기(65.0)는 전분기보다 크게 악화돼 수출채산성(59.8), 국제수급상황(74.1) 등의 경기전망도 전분기에 이어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81.5), 자동차(76.8), 석유제품(73.6), 선박(68.8), 철강제품(53.2) 등 주요 수출 품목의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
추석 명절 귀경길, 꼭 점검해 봐야할 부분이 있다. 바로 고향 부동산이다. 최근 지방주택시장은 예년과 달리 상승폭이 큰 폭으로 줄면서 자산가치 상승 동력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세종시와 혁신도시, 평창동계올림픽 등 인구유입을 전제로 한 개별호재가 산재해 있어 지역과 부동산 상품마다 기회와 희비를 달리하는 지각변동이 발생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매년마다 변경되는 부동산 세제의 다양한 변화를 함께 챙기는 것도 중요한 재테크 방법일 것이다. ◆ 비사업용 토지의 경우 = 내년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다. 비사업용토지란 부재지주 농지·임야, 비사업용 나대지, 주택의 부수토지 중 일정 기준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뜻하는데, 실지거래가액 과세(2006년),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2007년), 60% 양도세 중과세율 적용(2007년) 등으로 그간 세 부담이 상당한 편이었다. 2013년 세제개편이 현실화되면, 비사업용토지의 양도세 중과세율 60%가 폐지되고 기본세율(6~38%)로 과세돼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30%)도 적용할 예정이어서 이들 토지를 연말까지 매도해야했던 토지소유자들의 매각시기 조율이 한결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진단 도내 商議 이대로 좋은가 ② 강제성 없는 공과금, 상의 회비 왜 내나 도내 22개 지역 상공회의소의 연간 회비 수입은 약 200억원(2011년 기준)으로 추산된다. 이는 도내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약 12억원), 경기벤처기업협회(약 2억5천만원), 경기중소기업연합회(약 1억6천만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약 1억원) 등 타 경제단체에 비해 20~200배에 달하는 높은 회비 수익이다. 도내 지역 상의별로는 화성상의와 용인상의가 각각 25억원, 20억원 가량으로 2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 또 성남상의(약 17억원), 안산상의(약 15억원), 수원상의(약 11억원), 김포상의(약 10억원) 등의 회비 수익은 10억원 대 규모로 알려졌다. 지역 상의가 다른 경제단체에 비해 회비 수익이 높은 이유는 회원 ‘당연가입제’ 운영과 회원사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회비를 부과하기 때문이다. 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서는 삼성전자, SKC 등 대기업이 관할 지역 상의에 내는 회비 규모는 상한선인 2억원에 육박한다. 또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대형 유통기업이 내는 회비도 각각 1억원, 1~3천만원 수준에 달한다. 그렇다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