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를 달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임대수익이 보장된 100세대 이상의 도시형 생활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은 주로 대학가나 업무시설이 밀집된 곳에 위치한다. 기존에는 상업지역보다 주로 주택가 내 30세대 미만으로 건설되는 경우가 많았다. 조성근 부동산114 시장분석팀 연구원은 “대형 건설사들이 소형주택 시장에 뛰어들면서 도시형생활주택에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며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의 강점은 소음, 주차난 등 소형 주택단지의 기존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형 건설사 도시형생활주택 시장 진출 가속화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에 따라 GS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자체 소형 주택 브랜드를 런칭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GS건설은 소형주택 건설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브랜드 ‘자이엘라’를 런칭했다. 신촌자이엘라를 시작으로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자이엘라’, 광교신도시 ‘광교자이엘라’가 이달 분양에 들어간다. 대우건설도 기존에 소형주택 브랜드 ‘디오빌’을 ‘푸르지오 시티’로 이름을 바꿔 도시형생활
26) 전기냉방은 자제하고 지역냉방 또는 가스 냉방을 활용합니다 · 전기는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친 고급 에너지입니다. · 이러한 고급 에너지인 전기로 냉방하는 것 은 국가적으로 전력피크를 유발합니다. · 냉방기기는 최대한 지역냉방 또는 가스냉 방 등을 이용한 냉방기기를 사용함으로써 전력피크를 예방하고, 발전소 건설에 필요 한 막대한 국가 예산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IFA 2012’에서 선보인 삼성전자의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2대가 운송과정에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4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 간 열리는 ‘IFA 2012’에 전시하기 위해 50여대의 OLED TV를 독일로 가져갔지만 현지에서 물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2대가 사라진 사실을 인지, 독일과 한국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OLED TV는 지난달 21일 수원사업장에서 포장작업이 이뤄져 대한항공 화물기를 통해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고, 현지 육로를 통해 28일 베를린 전시장으로 옮겨졌다. 삼성전자 측은 물품을 확인코자 포장을 뜯었으며, 이 중 비어있는 2개의 박스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전시회를 무사히 마치는 것이 중요하기에 외부에 알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사라진 TV를 찾았지만, 사라진 지점과 날짜를 추측하기 어렵고 최첨단 기술을 훔치기 위한 조직적인 범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지난 3일 경기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OLED TV는 LCD, PDP 등 평판 디스플레이보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올 차례 비용은 태풍, 폭염 등으로 피해를 입은 채소 값이 크게 올랐지만 과일, 소고기 등의 폼목이 내리면서 지난해 수준보다 소폭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명절 준비가 시작되는 추석 1주일 전 시점의 한우와 조기, 사과 등 28개 제수용품의 가격을 구매 담당자를 통해 추정한 결과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총 19만4천970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작년 추석(19만7천680원)보다 1.4% 줄어든 가격이다. 과일은 태풍에 따른 낙과 피해에도 불구 과수 작황이 좋아 가격이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사과(5개)와 밤(1㎏)은 지난해 보다 20% 가량 값이 떨어진 1만3천200원, 4천원 수준이며 단감(5개)과 햇대추(400g)는 5천원, 5천250원으로 작년 보다 17%, 13% 가격이 저렴하다. 한우 산적(우둔)은 1등급(400g) 기준으로 작년보다 8% 낮아진 1만4천원에, 한우 국거리는 작년과 비슷한 1만3천200원 수준이다. 계란(30개/특란)은 지난해 보다 10% 가량 내린 5천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반면 차례상 품목 가운데 채소는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대파(1단)와 시금치(1단), 애호박(1개)은 각각 3천50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판매실적이 내수 3천706대, 수출 5천430대(반조립부품수출(CKD) 포함) 등 총 9천136대로 전월에 비해 9.5%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 영향과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 따른 것이다. 내수는 코란도 C, 코란도스포츠 등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8%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1% 감소했다. 수출 역시 글로벌 수요 감소와 조업일수 축소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8.6% 증가한 반면 전월에 비해서는 2.9% 감소한 5천430대를 판매했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글로벌 판매가 감소되었으나 코란도 C, 가솔린A/T 출시 등 수출 상품의 라인 업 강화를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소사벌 택지개발사업지구내 B-3블록 공공분양아파트 851세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구내 LH 최초의 분양아파트인 B-3블럭은 전용면적기준 74㎡ 163세대, 84㎡ 688세대로 구성돼 2014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분양가격은 전용면적기준 84㎡는 2억3천331만원~2억6천759만원(3.3㎡당 689만7천원~790만원), 74㎡는 2억1천250만원~2억3천613만원(3.3㎡당 711만원~790만원)선이며, 지난 5.10 부동산대책에 따라 전매제한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다. 접수일정은 6~7일 특별공급, 10~12일 일반공급순이며 순위내에서 미달될 경우 오는 13일 무순위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 또는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www.lhss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나 평택소사벌 분양정보관(☎031-666-08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KOSHA) 경기남부지도원은 4일 무재해 13배수를 달성한 중앙고속㈜(대표이사 박용득)에 목표 달성 인증패를 수여했다. 중앙고속은 지난 2001년 8월 17일부터 올해 7월 19일까지 3천990일 동안 단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KOSHA 18001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이날 이충호 KOSHA 경기남부지도원장은 “근로자에게는 안전점검 생활화 등 기본을 지켜줄 것을, 경영진에게는 안전보건이 기업경쟁력 강화의 출발임을 강조하고 안전보건분야에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카페베네가 창립 이래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경영지원·해외사업·마케팅, 홍보·영업관리·연구, 품질·생산관리·매장관리 등 전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남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공인어학능력점수나 각종 공모전 수상, 봉사활동 경력 보유 시 가산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카페베네 채용 홈페이지(www.benein.co.kr)를 통해 가능하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5~6일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2012 취업박람회(Good Job Festival)’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학교가 주최하고 취업포털 커리어가 주관하는 행사로, 재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직접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취업박람회에는 두산그룹, 롯데그룹, 삼성그룹, SK그룹 등 대기업과 한국석유공사, KOTRA 등 공기업들도 참여해 총 50여 개의 기업체가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진행한다. 또 국문·영문 이력서 컨설팅, 공기업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컨설팅과 지문인적성검사, 메이크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이어진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박람회 웹사이트(http://dujob.career.co.kr)에서 사전등록 또는 박람회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커리어는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영화시사회권, DHC폼클렌저, 취업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준비했다. 동국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와 함께 기업체 채용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두산그룹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20여개 기업이 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