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30일 태풍 볼라벤으로 과수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남양주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남양주의 과수 낙과 피해는 총 405㏊ 면적, 402곳 농가로 도내 최대 피해지역이다. 경기농협은 이 중 배 낙과 피해율이 70% 이상인 이윤훈 농가를 방문해 피해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정연호 본부장은 “태풍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제14호 태풍 덴빈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행정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자체 보유 장비지원과 임직원 농촌사랑봉사단의 수해복구활동 추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 복구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 각 시·군 농협은 피해농가를 찾아 나무세우기 작업 등 자체여건에 맞게 태풍피해복구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66, 67, 68, 69, 70, 71, 67건영아파트 114동 202호 1994년에 준공된 27개동 1천688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2층이다. 주변에는 율동자연공원, 태현공원, 삼성플라자, 킴스클럽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양영초, 장안초, 양영중,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8천400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2계. 사건번호는 2012-909.
▷ 군포시 산본동 1059 동백(우성) 아파트 1316동 302호 1993년에 준공된 15개동 624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의 3층이다. 주변에는 능안공원, 동산공원,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곡란초, 산본초, 곡란중, 산본중, 산본고, 성결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천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18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4계. 사건번호는 2012-1772.
▷ 화성시 병점동 870 화성병점SK뷰 아파트 105동 1104호 2008년에 준공된 6개동 228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11층이다. 병점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구봉산공원,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송화초, 송화초병설유치원, 화성벌말초, 병점중 병점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5천600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19일 수원지방법원 8계. 사건번호는 2011-53743.
▷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상현마을 성원상떼빌 아파트 232동 603호 2003년에 준공된 13개동 968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6층이다. 주변에는 홈플러스, 세영병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서원초, 상현중, 서원중, 서원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원에서 3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720만원이다. 입찰은 다음달 19일 수원지방법원8계. 사건번호는 2012-449.
공간 활용도가 좋은 수익형 부동산이 최근 잇따라 건설되고 있다. 테라스나 옥상 등 서비스 공간을 제공하는 오피스텔을 비롯해 층고가 높아 복층형이 가능한 오피스나 상가, 전용률이 높은 상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힌다. 이러한 공간 활용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은 비슷한 분양가, 같은 공급면적의 수익형 부동산을 계약했을 때에도 공간 활용 면적에 따라 체감 분양가가 달라진다. 장경철 상가114 이사는 “최근 테라스형태를 갖춘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1층뿐 아니라 2·3층에도 테라스를 갖춘 상품이 늘고 있다”며 “테라스 공간을 잘 활용하면 실질적인 전용면적 비율이나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리해짐은 물론 향후 투자가치면에서도 우의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활용도 높은 수익형 부동산 주요 물량 ◆ 상가= 비앤비종합건설은 인천 송림동에 들어서는 ‘비앤비 패션아울렛타운’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아울렛 매장 10개동과 근린시설 1개 규모로 들어서며 총 171개 점포가 공급된다. 주변 반경 3㎞ 이내에 초·중·
농촌진흥청은 누에가 고치를 지을 때 생성되는 실을 원료로 피부 보습력과 탄력성이 뛰어나면서 피부 독성이나 자극성이 없는 색조화장품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색조화장품은 파우더와 투웨이케이크 2종으로 냉동 건조한 누에에서 실샘을 모아 초미세분말 제조기에 넣어 10∼20㎛ 크기의 미세분말로 만들어 화장품 원료로 활용했다. 누에실샘 미세분말은 인체의 ‘콜라겐(collagen)’ 생성량을 증가시키는 단백질 ‘피브로인(fibroin)’과 보습성이 탁월한 ‘세리신(sericin)’으로 구성돼 있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농진청이 20∼5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3주간 실험한 결과 누에실샘 미세분말로 만든 파우더와 투웨이케이크를 사용할 경우 일반 제품보다 피부 보습력은 2배 이상, 피부 탄력성은 1.8배 이상 향상됐다. 특히 누에실샘 색조화장품은 독성이 거의 없어 피부 친화성이 좋으며 화학적 반응으로 인한 갈변현상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농진청 측은 설명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누에실샘 미세분말 함유 색조화장품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산업체 기술 이전을 통해 오는 10월이면 제품을 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는 참신한 여성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창업 3년 미만의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센터는 여성 예비 및 신규창업자여성 예비·신규창업자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경영, 기술, 마케팅 등 창업정보제공 및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창업기초 교육에서 창업개시까지 체계적 지원기능을 수행하도록 각종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모집기한은 9월 5일까지이며, 홈페이지 (www.bizwoma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사무국(031-211-0292)으로 제출하면 된다.
내년 4인가구 최저생계비로 방2개 정도의 전셋집을 마련하려면 6년 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www.serve.co.kr)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8일 결정한 2013년 4인 가구의 최저생계비 155만원을 기준으로 전용면적 50~60㎡(구 21~25평, 평균 방2개인 면적)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6년 2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최저생계비는 올해보다 3.4% 인상된 154만6천399만원으로 올해(149만5천550만원)보다 5만849만원 늘어난다. 시도별로는 전용면적 50~60㎡의 평균 전세금 1억9천509만원인 서울이 10년 5개월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어 경기가 1억2천437만원으로 6년 7개월 동안 최저생계비를 모아야 전세 보증금 마련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평균인 6년 2개월을 웃돌았다. 지방은 부산(평균 전세보증금 1억1천724만원)이 6년 3개월로 서울·경기에 이어 가장 많은 시간이 걸렸고 울산 5년 6개월, 대구 5년 1개월, 대전 5년 1개월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