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컴퓨터는 절전모드를 설정하여 사용합니다 · 컴퓨터가 소모하는 불필요한 전력소 모를 줄이세요 - 컴퓨터의 전원 설정에서 모니터 끄 기, 하드 디스크 끄기, 시스템 대기모 드 등 다양한 절전 모드 기능으로 전 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절약 Tip - 부팅 시간동안 모니터는 부팅 진행과정을 표시하면서 전력을 소비하므로, 1분 후에 켜도 충분합니다. - CD-ROM에 CD를 넣어두면 부팅과 탐색시 CD가 작동하여 전기가 더 많이 소비됩니다 - 컴퓨터에 USB를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전력소비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USB는 뽑 아둡시다
최근 커피전문점, 미용실의 권리금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거래소 점포라인(www.jumpoline.com)은 최근 2개월 간 자사DB에 매물로 등록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점포매물 1천114개(32개 업종)를 이전 2개월 간 등록매물(1천176개)와 비교 분석한 결과 하락폭이 가장 큰 업종은 커피전문점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커피전문점 권리금(점포면적 3.3㎡기준)은 지난 4~5월 633만3천255원에서 최근 2개월(6~7월) 462만8천853원으로 170만4천402원(26.91%) 떨어졌다. 금액으로는 32개 업종 중 낙폭이 가장 컸다. 이는 커피전문점 창업이 유행하면서 시장이 과포화된데다 자영업자 수 증가 및 경기침체 장기화로 신규창업 희망자가 줄어들면서 권리금도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커피전문점에 이어 미용실의 권리금도 크게 떨어졌다. 미용실의 권리금은 같은 기간 222만9천735원에서 133만7천298원으로 89만2천437원(40.02%) 내렸다. 하락률로는 커피전문점을 능가한다. 이외에 노래방 권리금은 265만3천130원에서 188만1천56원으로 77만2천74원(29.1%) 내렸고 피부미용실 권리금도 201만6천748원에서
신용카드 결제 대행업체와 계약하면서 리베이트를 강요한 대형 유통업체들이 덜미를 잡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현장조사를 통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일부 대형유통업체가 카드결제 대행업체에 리베이트를 요구한 사실을 확인했다. 공정위는 대형유통업체의 리베이트 요구는 거래상대방에게 금전·물품·용역 등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지한 거래상 지위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제대행업체 입장에선 신용카드 결제가 대규모로 이뤄지는 대형 가맹점과 계약 해야 수수료 수익을 늘릴 수 있고, 업계 위상도 올라가기 때문에 리베이트 요구를 거절하기 힘들다는 점에서다. 업계 관계자들은 결제대행업체가 대형유통업체에 제공하는 리베이트는 카드결제 수수료의 절반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증거분석과 법리검토를 통해 리베이트 수수의 불법성이 확인되면 대형유통업체를 제재할 방침이다. 공정위의 조사는 올해 초 시작됐다. 공정위는 카드결제 대행업체들이 대형가맹점에 지급한 수수료 내역, 대형 가맹점이 사용한 카드단말기 구입내역 등의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위법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대형유통업체와 결제대행업체의 리
지식경제부는 지난 1일부터 냉방기를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업소를 단속한 결과, 전국에서 총 1천185건의 경고장이 발부됐다고 29일 밝혔다. 경고를 한 차례 받은 뒤 규제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업소는 5곳이었다. 지난달 11일부터 시행 중인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에 따라 냉방기를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가 처음 적발되면 경고장이 발부되며 이후 위반 횟수에 따라 50만 원(1회)에서 최대 300만 원(4회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6월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위반행위 단속에 들어갔다. 대형 건물 478곳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냉방온도 제한(26℃이상)을 어겨 적발된 사례는 없었다. 규제가 도입되기 전인 5월에는 명동, 강남, 역삼 등 전국 주요상권의 조사 대상 117곳 중 60% 이상이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었다.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 지수가 3년 4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제조업체 1천35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8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달보다 4.0포인트 하락한 80.8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77.4를 기록한 200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체감 실적을 조사하는 업황실적건강도지수(SBHI)역시 78.3으로 2009년 4월(78.0)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회는 “지속적인 유럽 재정위기와 자동차·조선·IT 분야의 수출 감소 등으로 부정적 전망을 내놓는 업체들이 늘었다”며 “국내 건설경기 위축 등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경기전망지수는 경공업(81.9→78.2)과 중화학공업(87.6→83.2) 모두 전달보다 지수가 떨어졌으며 규모별로도 소기업(81.2→77.9)과 중기업(92.7→87.0)이 함께 내려갔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및트레일러(88.5→82.7), 기타운송장비(84.1→76.7),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91.1→86.2) 등 18개 업종에서 지수가 하락했다. 다만 음료(100.0→101.3), 1차 금속(77.8→
이마트는 제품을 다 쓰고 빈 용기를 가져오면 같은 브랜드 제품을 최대 10% 할인하는 ‘친환경 보상판매 제도’를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벌인다. 사조, 오뚜기, 코카콜라, P&G, 매일유업 등 10개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빈 용기를 각 점포의 고객만족센터에 가져가면 동일 브랜드를 5~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과 교환해 준다. 이마트는 앞으로 이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자원 재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내 중견기업들이 매출액의 80% 이상을 주력사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중견기업 353개사를 조사한 결과, 개별 중견기업의 주력사업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85.8%에 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력사업의 성장 여력도 충분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력사업의 성장 여력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39.7%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답했으며, ‘약간 남아있다’와 ‘충분하다’는 각각 47.6%, 12.7%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 중 48.6%는 ‘주력사업을 대체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이 가장 크게 느끼는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신성장동력 확보(29.7%)가 가장 많았고, 이어 자금조달(24.4%), 판로확보(16.1%), 조세부담(10.8%), 인력확보(7.4%) 순이었다. 또 하반기 경영여건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75.6%가 ‘어렵다’고 답했고, 그 이유로는 ‘내수시장의 부진’(45.7%), ‘해외시장의 불안’(36.7%), ‘시장포화 및 주력업종 산업정체’(11.2%), ‘유가 및 원부자재가 상승’(4.5%) 등을 꼽았다.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1본부장은 “중견기업의 주력사
농촌진흥청은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아프리카녹색혁명동맹(AGRA)’과 농업기술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식량자급과 빈곤 줄이기’라는 AGRA의 설립 목적과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개발 성과, 농업기술보급 경험을 아프리카에 전파하기 위해 추진됐다. AGRA는 빌게이츠재단과 록펠러재단 등이 2006년 아프리카 식량자급을 위해 설립한 국제농업지원단체로, 코피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다. 현재까지 8천3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아프리카 소규모 농업인들에 대한 종자보급체계 개선, 토양개량, 정책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농진청은 앞으로 식량증산을 통한 주곡의 자급달성 등 녹색혁명 경험, 전문가와 재정적 지원 등 AGRA와 파트너십을 통해 8개 나라에 3년간 한국의 농업 기술 전수, 지역 적응 시험 등의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농진청은 또 케냐에 있는 ‘국제축산연구소(ILRI)’와도 개발도상국 축산분야 사업을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두 기관의 기술과 자원, 네트워크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박현출 농진청장은 “AGRA가 식량이 부족한 국가의 식량자급에 기여하고 있음에 박수를 보내며 한국의 농업연구개
애경그룹이 수원에서 호텔 사업을 시작한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수원애경역사㈜는 AK플라자 수원점 옆 부지에 가칭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을 2014년 7월 열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총 295개의 객실을 갖춘 특2급 호텔이다. 호텔 운영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맡는다. 프랑스의 호텔 회사인 아코르는 전 세계 92개국에 4천426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아코르사와 국내 호텔그룹 앰배서더가 공동출자한 호텔운영 전문 회사다. 수원애경역사는 27일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매니지먼트사와 호텔 위탁경영 계약을 한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수원은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등 인기 관광지가 많고 대기업 행사가 많아 호텔을 세우기로 했다”며 “애경그룹 계열의 AK플라자와 제주항공 등 백화점과 항공을 연계한 호텔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