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0일 아마추어 사진가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인 ‘원데이샷’의 참가 신청을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KT&G는 참가 희망자들이 제출하는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총 80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선발한다. 이들은 9월부터 전문 사진작가 8명과 팀을 이뤄 서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은 뒤 최우수 작가 1명을 선발하는 경연에도 참여한다. KT&G는 선정된 우수 작가들에게 KT&G 상상마당 프로그램 수강권 등을 제공하고 우수 작품들을 중심으로 사진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참가희망자는 인터넷홈페이지(http://sangsang.ktng.com)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외환은행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보와 외환은행은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 금융지원강화 협력을 통해 수출중소기업의 성장·발전과 유동성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환은행은 신보에 13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액의 12배인 1천560억원의 협약보증을 외환은행이 추천하는 수출중소기업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 외환은행은 32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신보에 제공하고, 신보는 4천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본업 외에 아르바이트 또는 투잡을 가지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556명을 대상으로 ‘투잡 희망 여부’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0%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잡을 희망하는 이유는 직장인 과반수(59.5%) 이상이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싶어서’를 꼽았다. 다음으로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21.5%) ▲‘관심(취미) 분야의 전문적인 실력을 쌓기 위해’(13.4%) ▲‘향후 창업 또는 이직 등 커리어에 대비하기 위해’(5.1%) 등의 의견이 있었다.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잡 종류로는 카페, 피씨방 등 관리(38.0%)와 문서작성·교정·편집 등 일반 사무(24.8%) 분야의 비중이 높았다. 이 외에도 ▲‘학원 과외 등 강사직’(14.7%) ▲‘컴퓨터 디자인 및 시스템 관리’(12.9%) 등이 있었다. 투잡을 위한 최소 금액은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돈의 액수는 상관없다’고 답한 사람이 22.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2.0%는 ‘최소 100만원’을 벌어야
기업 10곳 중 4곳은 채용 시 구직자들에게 밝히지 않는 자격 조건이 있었고 이중 비공개 필수조건 1위는 성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공고에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한 조건과 다른 자격 조건 여부’를 조사한 결과, 38%가 ‘있다’라고 응답했다고 10일 밝혔다. 비공개 조건 중 필수조건이 있는 기업은 35.5%(복수응답), 우대조건이 있는 기업은 65.8%였다. 공고에 공개하지 않는 필수조건으로는 ‘성별’(48.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연령’(40.7%), ‘거주지역’(18.5%), ‘전공’(11.1%), ‘외국어 성적’(11.1%), ‘자격증 보유’(11.1%), ‘외모’(11.1%), ‘군필여부’(11.1%), ‘학벌’(7.4%) 등이 있었다. 공고에는 없지만 내부적으로 우대해주는 조건으로는 ‘인턴 등 경력 보유’(30%,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연령’(24%), ‘거주지역’(22%), ‘자격증 보유’(18%), ‘성별’(18%) 등을 우대해주고 있었다.
소방공무원 응시 연령이 현행 30세에서 40세로 연장된다. 소방방재청은 10일 기존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및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의 응시연령을 완화하고 소방사 공채시험 과목에 고등학교 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과 소방관계법규를 추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소방공무원임용령’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소방사 채용시험 및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응시연령을 30세 이하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헌법불합치 선고함에 따라 응시 상한연령을 40세 이하로 완화하고 소방사 공채시험에 대학수준의 전공과목(5과목 중 2과목)이 포함돼 고교 출신은 시험 응시조차 어려운 현실을 개선키 위해 추진됐다.
자영업자 250만명이 동참하는 획기적인 신용카드가 다음달 나온다. 이 카드는 적립 포인트가 대형마트보다 3배나 많아 골목 상권을 떠난 소비자의 발길을 되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최근 삼성카드, 신한카드와 함께 골목상권 우대카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양측은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자영업자 380만명 가운데 250만명의 동의를 얻어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포인트 적립, 세제 혜택,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카드는 대형마트로 쏠린 소비자를 다시 끌어들이기 위한 부가 혜택을 대거 담을 예정이다. 대형마트에서는 카드 이용 때 결제액의 0.1% 정도를 포인트로 적립해주지만 골목상권 우대카드는 이보다 3배 많은 0.3%를 쌓아준다. 금융 당국이 최근 영세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율을 크게 낮춰줌으로써 생기는 여유 재원을 포인트 적립에 대거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동네 미용실에서 파마하면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끝이었다. 우대 카드를 이용하면 미용실 결제로 받은 포인트를 동네 빵가게나 꽃집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통
기업 5곳 중 1곳은 최근 2~3년간 고졸 채용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기업 310개사를 대상으로 ‘고졸 채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결과, 최근 2~3년간 고졸 채용규모 변화를 묻는 질문에 21.0%의 기업이 ‘늘렸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24.0%, 중소기업의 17.9%가 고졸 채용을 확대했다. 대한상의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확대, 선취업·후진학 지원 등 2010년 이후 본격화된 정부의 고졸 취업활성화 대책과 기업의 노력으로 진학 대신 취업을 택하는 우수 고졸인재들이 많이 늘었다”고 풀이했다. 최근 고졸 취업자의 직무능력에 대해서도 응답기업의 44.2%가 ‘2~3년 전 취업인력에 비해 향상됐다’고 답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49.7%, ‘저하됐다’는 응답은 6.1%로 나타났다. 고졸자 채용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가장 많은 기업이 ‘직업훈련·인턴 등 실무경험’(41.6%)을 꼽았다. 이어 ‘조직적응력 및 대인관계’(26.8%), ‘자격증 및 외국어 성적’(9.4%) 등을 차례로 꼽았다. 고졸 채용을 위한 기업들의 제도 역시 개선돼 ‘대졸자와
2012년 NH농협은행 출범이후 전국 2만여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는 뱅커(Banker)다’ 경연대회에서 경기영업부가 대상, 금상, 은상을 모두 휩쓸었다. 개인별 평가로 신규고객유치 및 여수신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영대회는 직급별 대상에 김민자 팀장(전국 통합 1위)과 김윤희 과장보(전국 통합 3위)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또 금상에는 박현미 팀장이, 은상에는 안윤민·김영심 과장과 서운아·지수기 과장대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는 지난 3일 농협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영업점에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