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의 중심인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 초역세권에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86실을 공급한다. 용인시 상현동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지역 4-1-1, 4-5-1, 4-6-1, 4-6-2-나 블록 일대에 공급되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지상 10층 총 4개동 786실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1~26㎡ 소형 위주로 구성돼 인근 도심권 직장인 및 신혼부부, 대학생 수요에 맞춘 수익형 오피스텔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서는 신대역 일대는 지난해 3월, 평균 청약경쟁률 3대1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광교 푸르지오 시티 1차가 분양된 알짜 입지로, 2차가 완공되면 1, 2차 7개동 총 1천248실의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2016년 완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의 신대역(가칭)과 초역세권으로 강남에서 9정거장, 분당 정자역에서 4정거장으로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광교뿐 아니라 강남과 분당 주변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서울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뿐 아니라 북수원 상현IC간 도로, 상현IC-하동간 도로, 흥덕-하동간 도로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에스엘시디(S-LCD) 등 3개 회사가 통합 작업을 마무리 짓고 1일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출범했다. 통합법인의 이름은 삼성디스플레이로 정해졌고,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종업원은 2만6천여명, 자산규모는 33조원에 이른다. 지난 4월 삼성전자의 LCD사업부를 독립시켜 만든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소형 디스플레이를 각각 생산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산정한 두 회사의 매출합계는 29조2천억원이었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매출이 24조2천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조원 가량 많아 매출 기준으로 보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이 된다. 삼성그룹 내에서는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올해에는 디스플레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통합법인의 올해 매출은 30조원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통합법인은 당분간 LCD를 담당하는 사업부와 OLED를 맡는 사업부로 구분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은 하반기 정책자금 운용규모를 애초 계획한 3조3천330억원에서 3조6천230억원으로 2천900억원 증액했다고 1일 밝혔다.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하반기 창업 초기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이 자금조달에서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중기청은 전했다. 항목별로는 창업기업지원자금이 1천600억원 늘었으며 소상공인 지원자금도 800억원 증가했다. 개발기술을 사업화하도록 돕는 정책자금도 500억원 추가했다. 하반기 변경내용은 2일부터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매월 1~10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부에서 한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하면 경매물건은 꾸준히 늘어나기 마련이다. 경매에 부쳐지는 부동산이 늘어나는 만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더 값싸게 낙찰 받으려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경매시장으로 잦아든다. 거래가격보다 값싸게 낙찰 받는 것이 중요한 경매시장에서 사실 경매를 통한 시세차익은 크지 않다. 낙찰 통계로 봐서는 거의 20% 정도 저렴하게 낙찰 받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부동산 가격 하락기에는 감정가 대비 20% 저렴하다고 해도 큰 시세차익이라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부동산 거래현장에서는 경매 직전 매물과 급급매 등 시세보다 현저하게 저렴한 매물들이 곳곳에 출현하기 때문이다. 낙찰가를 기준해 감정가 기준 최소 70%선에서 낙찰 받아야 취득·등록세, 낙찰 후 제세금과 이사비 등 추가 비용을 감안했을 때 남는 장사가 된다. 최근 경매에 부쳐지는 물건 대부분은 감정가가 시세보다 높게 잡힌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매물건을 고를 때는 기존의 낙찰 통계에 의존해 기준 가격으로 낙찰 받는 것보다 최근 감정가의 70%선에서 저가에 낙찰 받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불황기 경매투자 전략이다. 우선 저가 낙찰을 위해서는 최근의 낙찰통계를 체크해야 한
Q. 여유자금으로 노후대비·종자돈 마련하는 방법 37세 공무원인 미혼여성입니다. 세후급여는 220만원인데, 제 나이에 비해 한달 급여가 너무 적어 걱정이 많습니다. 여유자금 50만원으로 노후대비, 종자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펀드, 변액연금 등 제게 맞는 금융상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정지출> - 주유 13만원 - 공과금 18만원 - 부모님 용돈 10만원 - 모임회비 3만원 - 개인용돈 20만원 <대출> - 근로자전세자금(4.3%) 480만원, 대출이자 1만6천원 - 국민임대주택 보증금 1천460만원 <저축> - 농가목돈 12만원(2011. 6 시작) - 행정공제회 20만원 - 현대스위스적금(1년) 40만원(2011. 9 시작) - 현대스위스적금(1년) 10만원(2011. 10 시작) - 청약 10만원(현재 480만원) - 장마 5만원(2009. 8 시작) - CMA 100만원 <보험> - 알리안츠 종신보험 12만원 - 롯데실비보험 2만5천원 - 라이나치아보험 1만7천원 <펀드> - 삼성 당신을 위한 코리아대표그룹 펀드 10만원(2012. 6 시작) A.◆ 생활자금 유지하되, 보장성보험 중…
지난해 4분기 극심한 경기 침체로 유흥주점은 불황을 겪은 반면 음식값이 비교적 저렴한 구내식당은 호황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1 한국외식업경기지수(KRPI)’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식업의 현재경기지수는 78.90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한국외식업경기지수는 지난해 초 aT와 경희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수로, 국내 외식산업의 경기상황을 매 분기마다 업종, 지역, 규모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석해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현재경기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최근 3개월간 외식업계의 경제적 성과가 전년 동기보다 커졌음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줄었음을 뜻한다. 앞으로 3~6개월 후 전망을 나타내는 미래경기지수도 78.80으로 기준치 아래였다. 업종별로는 일반 유흥주점의 현재경기지수가 56.77로, 한식(75.67), 일식(77.50), 비알코올음료점(93.80) 등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경기 둔화로 유흥을 위한 소비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기관 구내식당은 102.27로 유일하게 100을 윗돌았다. 주머니가 가벼워진 직장인들이 값이 싼 사내 식당을 선호한 데 따른 것이다. 업소 규모별
원금 상환을 미룬 채 이자만 내는 대출자가 80%에 육박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한국 경제의 ‘시한폭탄’으로 떠오르고 있다. 곤두박질 치는 집값에 세계 경기불황까지 겹쳐 연체율은 이미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다. 28일 금융당국 및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총 306조5천억원의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대출은 무려 76.8%다. 액수로는 235조4천억원에 달한다. 120조2천억원(39.2%)은 분할상환대출이지만 원금 상환시기가 아직 남아 있는 대출이다. 나머지 115조2천억원(37.6%)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일시상환대출이다. 내년부터 ‘빚잔치’를 해야 하는 채무는 120조원을 넘는다. 306조원의 주택대출 중 내년까지 거치기간이 끝나거나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이 128조원에 달한다. 전체 주택대출자의 42%에게 원금상환 시기가 임박한 셈이다. 금융당국은 큰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보인다. 일시상환대출은 금융기관이 대부분 만기 연장을 해주고, 거치기간이 끝나 원금을 갚아야 하는 대출도 장기 분할상환이 대부분이어서 가계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민간 연구소의 시각은 다소 다르다. KB금융경영연구
대학생 5명 중 1명은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고 소지한 대학생의 33.7%는 무분별한 카드사용으로 카드 값을 막기 위해 ‘알바’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알바천국이 전국 대학생 남녀 2천246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카드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명 중 1명 (21%)은 신용카드를 소지했고 신용카드로 1인당 월평균 36만6천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부모 및 타인 명의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대학생은 26.1%에 그쳤고 나머지 73.9%는 본인명의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근 무분별한 신용카드 발급이 늘면서 일정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들에게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7.4%)이 신용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전보다 월 지출액이 늘었다고 답했고, 신용카드 소지 대학생의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이 36만6천원으로 체크카드만 가지고 있는 대학생(20만 5천원)보다 16만원 이상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액은 30~40만원(20.3%)이 가장 많았고, ▲20~30만원(19.9%) ▲10~20만원(17.7%) ▲40~50만원(14.1%) ▲50~70만원(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