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동 1151-5 한양수리 아파트 810동 1201호 1994년에 준공된 26개동 1천34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12층이다. 수리산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궁내공원, 도장공원, 둔전공원, 한숲스포츠센타, 이마트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으며, 능내초, 궁내중, 도장중, 수리중, 흥진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3천920만원. 입찰은 오는 7월 17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5계. 사건번호는 2011-14375.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권선SK뷰 212동 303호 2008년에 준공된 21개동 1천18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3층이다. 1호선 세류역에서 도보로 24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권선2공원, 올림픽공원, 인계2호공원, 중앙공원, 권선종합시장,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과 세곡초, 곡선중, 남수원중, 권선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7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4천800만원. 입찰은 오는 7월 19일 수원지방법원 2계. 사건번호는 2012-6805.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21 무지개마을 502동 1004호 1995년에 준공된 13개동 93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10층이다. 분당선 오리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며 주변에는 근린공원, 석촌공원, 어린이공원, 진고개공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구미초, 불곡초, 구미중, 대덕중, 대지중, 불곡중, 불곡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5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2천만원. 입찰은 오는 7월 16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계. 사건번호는 2012-152.
상반기 아파트시장 결산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 시장은 유로존 재정 위기와 국내 부동산 침체 심화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수도권은 투기지역 해제를 골자로 한 5·10대책이 발표됐지만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완화, 취득세 감면 조치 등이 대책에 빠지면서 오히려 가격 하락폭이 더 커졌다. 대책 자체에 대한 실망감이 나타난데다 윤달과 비수기 영향까지 겹쳐 하락세의 수렁에 빠진 모습이다. 전세시장은 지난해 전셋값이 급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조정이 나타났다. 또한 윤달로 인해 신혼부부 수요가 줄고, 전통 명문 학군이었던 강남구와 양천구 등이 쉬워진 수능 탓에 학군 수요까지 줄면서 전세 움직임이 많지 않았다. ◆매매시장 2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75%로 집계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락폭이 더욱 커졌고 지난해 9%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던 지방이 1.92%~2.87% 오르는데 그쳐 가격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1기 신도시가 -2.29%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이어 서울(-2.25%), 인천(-1.63%) ,경기(-1.60%) 순으로 내림세를 기록했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삼성래미안 142동 1201호 2004년에 준공된 44개동 3천806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7층 건물 중의 12층이다. 1호선 안양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로 22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학운공원, 이마트, 안양성모병원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샘모루초, 관악정보산업고, 대림대학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2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9천680만원. 입찰은 오는 7월 17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5계. 사건번호는 2011-13822.
올해 상반기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아파트의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경매정보 전문기업 부동산태인은 1~6월(6.20 기준) 전국 경매장에 나온 아파트 물건 2만3천689개를 분석한 결과 응찰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79% 줄었고 낙찰가율도 7.61%p 떨어졌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아파트 경매 응찰자 수는 4만1천719명으로 작년 동기의 6만281명에 비해 1만8천562명 줄었다. 작년 상반기 84.79%였던 아파트 낙찰가율도 77.18%로 감소했다. 아파트 물건이 2만5천21개에서 2만3천689개로 줄어 응찰자 수 감소폭이 더욱 두드러졌다. 아파트는 매수 수요가 풍부하고 거주 선호도도 높아 급매보다 싼 값에 낙찰받아 매도하는 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매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부동산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아파트를 통한 수익 실현이 어려워짐에 따라 응찰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고 부동산태인은 분석했다. 반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물건은 몸값이 올랐다. 상반기 중소형은 면적에 따라 33㎡ 이하 89.92%, 33㎡ 초과 66㎡ 이하 96.19%, 66㎡ 초과 85㎡ 이하 8
농림수산식품부는 영농기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687억원의 가뭄대책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뭄대책비는 국고 400억원과 지방비 287억원으로 구성됐다. 가뭄 취약지역 관정 등 용수원 개발과 597개 저수지 준설에 각각 276억원, 411억원이 지원된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이후 경기, 충남, 전남·북 등 가뭄 지역에 국고 195억 원을 지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식품의 중화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27∼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2012 타이베이식품박람회(Food Taipei 2012)’에 참가한다. 올해로 22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대만 최대의 바이어 및 소비자 식품박람회로서 30여개국 1천여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aT는 한국인삼공사, 한성식품, 빙그레, 하이트진로 등 23개 업체가 참가하는 한국관을 개설해 신선과실류, 인삼류, 차류, 수산물 등 현지 관심이 높은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한국관 안에 한국식문화 홍보관을 설치해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한국전통식품 시연·시식을 하는 등 한국식품과 식문화를 동시에 알릴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만시장에서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요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2~25일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아파트의 청약을 접수한 결과 평균 1.43대 1의 경쟁률로 순위내 마감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반분양분 총 1천135가구 청약에 1천625명이 지원했고 전용면적 99㎡ A형은 56가구에 172명이 몰려 3.07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 용인 신갈에서 분양한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도 지난 25일 평균 경쟁률 1.14대 1로 청약 마감됐다고 이 업체는 전했다.
유럽에 진출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기업들이 유로존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우리나라의 유럽 현지법인과 지사 9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7.6%가 ‘유럽발 재정위기가 기업 경영활동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65.6%의 기업은 하반기 경영목표를 수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82.8%는 유로존 재정위기 탓에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또 환리스크 관리(63%), 현지 공급망·판매망 관리(61.9%), 매출채권 회수(61%)부문에서도 유로존 사태의 파급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26.4%의 기업이 비상경영체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고, 67.8%는 사태추이를 관망하면서 현 경영활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유로존 위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53.3%가 ‘유럽 전체의 금융불안·경제침체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리스, 스페인 등 몇몇 국가로 위기상황이 제한될 것’(35.6%), ‘미국·중국 등 글로벌 경제침체로 이어질 것’(11.1%)이라는 응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