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NIKE 매장이 오는 24일 부천에 오픈한다. 부천시 북부역 광장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나이키 부천점은 연면적 826.4㎡(250평)의 3층 건물로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지하 1층은 테니스, 트레이닝, 캐주얼 등 다양한 나이키 제품들이 진열되고 지상 1층은 러닝전용, 2층은 축구 전문 매장으로 꾸며진다.…
삼양식품이 50여년간 사용해 오던 로고를 변경했다. 삼양식품은 새 CI(Corporate Identity)가 드넓은 초원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형상을 손으로 쓴 캘리그라피(Calligraphy)를 시각화했다고 21일 밝혔다. 로고의 색상은 따뜻함, 에너지, 맛을 의미하는 딜리셔스 오렌지(delicious orange)를 사용해 전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젊은 경영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로고 상단에는 삼양식품의 창립 철학이 녹아있는 아이콘을 살렸다. 삼양식품은 지난 19일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CI 선포식’을 열고 경영 혁신으로 라면 종가의 명예를 회복하자고 다짐했다.
AMOLED TV용 패널 시장수요가 2014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2016년에는 공급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디스플레이뱅크가 발행한 ‘AMOLED TV 개발현황 및 경쟁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이하 ‘LGD’)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이하 ‘SMD’)가 현재 보유 및 건설 계획 중인 8.5세대 AMOLED 제조라인은 2015년 하반기의 시장수요 증가까지 소화할 수 있지만 이후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6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8.5세대급 AMOLED 제조라인을 추가로 건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MOLED TV용 패널 공급능력은 올해 하반기 제품 출시 후 서서히 증가하다 2013년 하반기에는 급증해 55인치 AMOLED 패널 생산원가도 양산 초기의 3분의2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또 2014년 상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크기의 AMOLED TV가 선보일 것으로 보이며 TV 세트 제조사들의 AMOLED 패널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소니, 파나소닉, AUO 등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이 하나 둘 대형 AMOLED…
농촌진흥청은 소속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이 2011년도 기관운영성과 종합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시장 전면개방에 따른 로열티 절감을 위해 설향, 매향 등 국내 육성 딸기 품종의 보급률을 2010년 61%에서 지난해 72%까지 크게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피해 농가에게 우량 씨돼지를 확대 보급했고, 우리맛닭 등 재래자원 복원과 우수종축 선발, 한국형 승용마 육성을 통한 새로운 동물자원 산업화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외부의 우수한 평가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분발하는 계기로 삼아 녹색기술을 주도하고 실용기술, 첨단 융복합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역량을 집중해 농진청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농업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對)미 수출이 지난 3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2개월간 약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은 934억 달러, 수입은 890억 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각각 4%, 2.3% 줄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대미 수출은 111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1.3% 늘었다. 또 대미 수입은 77억3천만 달러로 2%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34억5천만 달러로 전체 흑자(44억 달러)의 78.4%에 달했다. 이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EU의 재정위기 여파에도 FTA 영향으로 미국으로의 수출입은 안정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관세청 측은 설명했다. 대미 수출은 ▲자동차 부품(15%) ▲자동차(31%) ▲석유제품(42%) ▲고무제품(10%) ▲섬유류(7.4%) 등 FTA 관세혜택을 받은 품목이 전년동월 대비 19.4% 증가했다. 반면 FTA 비 혜택품목의 수출증가율은 6.9%에 그쳤다. 관세혜택 품목의 수입도 오렌지(31%), 레몬(172%) 등 과실류와 사료(27%), 반도체(35%), 반도체제조용장비(49%) 등을 중심으로 3.4% 늘
첼시가 19일(현지시간) 2011~12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함으로써 이를 후원해 온 삼성전자가 스폰서십 효과를 톡톡히 거둘 수 있게 됐다. 첼시는 이날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승부차기 끝에 꺾어 구단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에른 뮌헨도 2009년부터 삼성전자 독일법인이 후원하고 있지만, 구단의 인기를 고려할 때 첼시의 우승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마케팅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첼시 팬은 전 세계 1억2천여명에 달한다. 또 챔피언스리그는 2009년도 결승전 시청률이 전세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이벤트이다. 2005년 6월부터 첼시를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2009년 후원계약을 2013년 5월까지 연장했다. 유니폼 브랜딩, 경기장 광고, 전자제품 전체에 대한 후원권리 등의 권리를 갖고 있다. 첼시 스폰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유럽내 브랜드 인지도는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유럽 매출은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2배 이상 성장했고 주력 제품의 시장 점유율도 껑충 뛰어올랐다. 유럽에서 평판TV 시장점유율은 2007년 23.5%(1위)
5·10 거래 활성화 대책에도 수도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특히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유일한 상승세를 탔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도 한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서울 -0.04%, 경기 -0.01%, 인천 -0.02%로 침체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도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14%로 4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용산(-0.71%)의 낙폭이 가장 컸고 송파(-0.35%), 강동(-0.34%), 강남(-0.05%)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는 대책 전 가끔씩 걸려오던 문의도 끊기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급속히 식었다. 매도자들이 호가를 낮추면서 가락시영2차 33㎡가 지난주보다 1천만원 내린 4억3천~4억3천5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이는 DTI(총부채상환비율) 전면완화, 취득세 감면 등 굵직한 대책이 제외됐고 서울시의 주택 정책으로 재건축 단지의 사업성이 불명확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일반 부동산 거래 시장은 날개 없는 추락이 계속됐다. 서울은 강동(-0.16%), 양천(-0.15%), 송파, 중랑(-0.09%), 노원·용산(-0.08%), 동작·
중국 베이징 경찰이 불법 외국인을 집중 단속한다. 베이징 경찰이 지난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오는 8월까지 베이징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입국, 불법 체류, 불법 취업 등을 조사하는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0만명으로 파악된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중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지만 최근 불법 범죄 활동에 가담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어 이번 조치에 나섰다고 관계 당국은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외국인 범죄가 불법 입국, 불법 체류, 불법 취업 등을 통해 양산된다고 판단, 이를 사전에 차단할 목적으로 대대적인 활동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5성급 호텔 6곳이 자격을 박탈당했다. 최근 중국 국가 여행국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5성급 호텔 가운데 6곳의 5성급 자격이 취소됐다. 또 3곳은 일정기간 내 호텔을 재정비 하지 않으면 자격이 취소된다. 자격이 취소된 6곳은 베이징 스하오 국제호텔, 탠진 탠바오 국제호텔, 창춘 하아항 즈징화 호텔, 다댄 하이징호텔, 스촨 쟈저우 가든 호텔, 둥관 인청호텔이다. 또 상하이 위이징 호텔, 후난 퉁성호틍청 호텔, 쟝수 타이저우 호텔은 일정한 기간 내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5성급 자격이 취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