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강화된 멀티미디어 기능과 감각적 디자인으로 특별한 감성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4.2’(YP-GI1)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플레이어 4.2는 4.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음장 효과를 지원해 더욱 풍부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10대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밀키 화이트’ 색상의 감각적인 외관과 8.99㎜의 슬림한 두께, 118g의 가벼운 무게로 디자인과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특히 다양한 교육 컨텐츠와 게임, 메시징, 컨텐츠 공유 기능을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앱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하게 기능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8GB·16GB 제품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각각 26만9천원, 29만9천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휴대성이 강화된 ‘갤럭시 플레이어 4.2’가 자신을 표현하고 학습과 메시징,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10~2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마켓 옥션이 한우 소비 진작 및 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옥션은 7~11일 5일 간 이천 축산농협과 제휴를 통해 ‘한우 세트(1~3.5㎏)’를 매일 500세트씩 시중가 대비 38~57%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옥션에서 선보이는 이번 올킬 한우는 이천축협의 1++등급 최상급 한우 2천500개 한정세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을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 인기가 높은 부위만을 선별해 구성했다. 7일에는 ‘등심(500g)+채끝(250g)+안심(250g)’으로 구성된 ‘구이세트1’을 시중가 대비 44% 할인된 4만9천원에 판매한다. 8일은 ‘등심(500g)+채끝(250g)+차돌박이(250g)’로 구성된 ‘구이세트2’를, 9일은 ‘등심(500g)+안심(250g)+차돌박이(250g)’로 구성된 ‘구이세트3’을 각각 38% 할인된 4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10일에는 ‘등심(500g)+불고기(500g)+국거리(500g)’로 구성된 ‘알뜰세트’ 상품을 49% 할인된 4만9천원에 선보이고,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사골(1㎏)+꼬리(1㎏)+잡뼈(1㎏)+국거리(500g)’로 구
보광훼미리마트는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중앙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7일부터 6월 22일까지 ‘동두천시장의 숨은 매력을 찾아라’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 편의점에 비치된 쿠폰을 들고 동두천시장 행사 참여업소를 방문하면 할인 또는 증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훼미리마트는 동두천 지역의 19개 점포에 2만장의 쿠폰을 비치했다. 동두천시장에서는 18개 업소가 참여한다. 응모권을 추첨해 42인치 TV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동두천시장 활성화 행사 공유하기’, ‘시장에 직접 방문한 사진 올리기’, ‘우리 동네 전통시장 자랑하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편의점의 주요 이용층인 젊은 고객들이 재래시장에 관심을 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끝난 뒤 효과를 분석해 전국 재래시장에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8일부터 청소년 유해물을 원천 차단해주는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T청소년안심서비스’는 이용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국내외 200만여 건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무선 네트워크(3G, LTE) 단계에서 유해정보로 판단되면 자동으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원천 차단해주는 서비스다. 이는 설치 이후 삭제가 가능해 서비스 신뢰도가 낮았던 기존 애플리케이션 차단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특히 기존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유해물 차단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확보 및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신종 유해 콘텐츠 차단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없었다. 그러나 ‘T청소년안심서비스’는 유해 웹 페이지 200만여 개, 유해 애플리케이션 2만여 개, 유해 동영상 10만 여개 등 국내 최다 수준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매일 자동 업데이트해 유해 콘텐츠의 99% 이상을 차단할 수 있다. 만 19세 미만 고객 또는 보호자는 SK텔레콤 대리점과 고객센터, 온라인 (www.tworld.co.kr)을 통해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즉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를 해지 할 경우에는…
5일 근무제에 이어 올해 주 5일 수업까지 시행되면서 캠핑 문화가 확산,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7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5~7월까지 텐트, 코펠 등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50%가량 증가했다. 매년 캠핑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로 볼 때 2012년에는 그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인터파크는 7일부터 20일까지 ‘캠핑 예약 판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캠프라인, 아웃웰, 콜맨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다양한 캠핑용품을 직매입 및 패키지 구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브랜드별 구매금액에 따라 캠핑체어, 매트, 아웃도어자켓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중 ‘캠프라인’은 텐트, 타프 등 100여종의 캠핑용품을 국내 첫 론칭하고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고기능성 등산화로 등산 마니아에게 10년이상 꾸준히 사랑받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인터파크와 전략적 준비를 통해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들은 고급 사양과 편리한 기능을 갖췄으며 기존에 출시된 유사 스펙의 캠핑용품과 비교해 30%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SK하이닉스가 4일 일본 엘피다메모리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주가가 4% 이상 급등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1시41분 현재 전날보다 4.04% 오른 2만8천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2.50%와 0.37% 하락했었다. SK하이닉스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엘피다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가 엘피다를 인수하면 재무적 부담으로 주가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증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우세했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 이세철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엘피다를 인수한다면 이 회사의 차임금이 9조4천억원에서 12조5천억원으로 늘어나고 부채 규모 역시 9조4천억원에서 16조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이 점에서 재무적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엘피다 인수 시나리오 중 현재 마이크론이 인수하거나 유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D램업체 간 합병은 ‘1+1=2’ 가 아닌 산업 특성상 구조조정에 따른 D램 공급 축소가 발생, 가격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쌍용자동차는 7~12일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2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백령도, 소청도, 대청도와 전남 신안군 지역의 7개 섬(자은도, 암태도, 팔금도, 안좌도, 도초도, 비금도, 흑산도) 등 전국 11개의 도서지역에서 쌍용차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병대의 요청에 따른 백령도의 군 가족 차량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는 오는 9일 해병대 제9196부대에서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겐 ▲에어컨 점검 ▲각종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냉각수,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는 물론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은 “2002년부터 도서지역 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인 도서지역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며 “쌍용차 고유의 A/S 브랜드인 ‘리멤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상승의 힘도 없지만 현재 위치에서 급락의 징후도 없다. 종목의 흐름을 보아도 그간의 상승을 이끌던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조정도 추가 하락으로 가기에는 너무 강하고 그렇다고 낙폭과대 종목들이 추가 상승을 하기에도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기술적인 흐름도, 수급도, 종목들의 흐름도 진퇴양난의 구간이다. 그 과정에서 코스닥 시장의 큰 조정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대부분이 코스닥 시장 내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고 여전히 우량주 중심의 시장 흐름에서 이들 종목의 강한 반등도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무작정 손실 난 종목들을 보유할 수만은 없다. 옵션 만기일까지 있는 이번 주 증시의 방향으로 앞으로 시장에 대한 점검을 해봐야 한다. 그래서 우선은 2000 회복을 바라봐야 하고 그것이 안 된다면 일정 비중은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추가 조정이 나오게 된다면 1930까지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 반등으로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비중조절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한 관점으로 이번 주는 위험 관리를 하도록 하자. 시장의 위
오는 10일 중국 북경에서 한·중 FTA 제1차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협상에서 투자 자유화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6일 ‘한·중 FTA 협상시 투자분야 쟁점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우리의 주요 투자국인 중국의 투자 자유화 확대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의 틀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투자관련 장벽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빈번하게 지적해 온 문제로 ▲업종별 투자 제한 및 지분제한 ▲유무형의 이행요구(투자 허가의 조건으로 생산품 수출, 기술이전 등을 요구하는 행위) ▲경영진 및 이사회에 내국인 포함 요건 등이다. 이 외에도 비합치조치 최소화,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 간의 규정 및 정책 불일치 문제 등을 제기했다. 비합치조치는 서비스 혹은 투자 협정문상의 의무(내국민대우, 시장접근제한, 현지 주재 의무 등)에 합치하지 않는 국내 법령상의 조치다. FTA협상 추진시 협정 당사국은 투자 협정문상의 의무에도 불구, 국내 법령상의 비합치 조치를 유지코자 할 경우 유보안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 이에 외자기업 설립단계에 대한 내국민대우 규정을 협상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