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수도권 지역에 5천5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하게 된다. 특히 경기지역의 경우 400가구 이상의 중대형 단지의 입주가 예정돼 전세난이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부동산 1번지에 따르면 4월 수도권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임대포함/오피스텔 제외)는 11개 단지, 5천43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에 입주량하는 4천617가구 보다 17%(818가구)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2천278가구로 이달 보다 937가구 늘었고 서울은 1천618가구로 644가구 증가했다. 반면 인천은 1천539가구로 763가구 줄었다. 경기지역은 4곳에서 입주민 맞이를 앞두고 있다. 양촌면 일서트루엘 3D하우스를 제외한 3개 단지들이 모두 400가구 이상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이뤄졌다. 서울은 4개 단지가 입주한다. 금호래미안하이리버(금호19구역)과 중랑숲리가를 제외하면 100가구 미만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계획돼 대기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인천은 3개 단지가 계획돼 있으며 모두 청라지구 물량이다. 한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총 5개 단지, 2천587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이는 3월(3천927가구) 보다 1천340가구가 줄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이 미국과 영국 등 금융선진국들의 68%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158개 금융기관 CEO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은 선진국을 100점으로 봤을 때 67.6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 69.9점, 보험 66.7점, 증권 66.0점, 여신금융 63.5점, 자산운용 63.1점으로 나타나 모든 금융업종의 경쟁력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뒤처지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국내 금융산업의 문제점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과도한 금융규제·감독’(36.1%)을 꼽았다. 이어 ‘금융사 수익구조 편중’(25.3%), ‘전문인력 부족’(17.1%), ‘금융사 규모의 영세성’(15.2%), ‘금융상품 다양성 부족’(6.3%) 순으로 답했다. 개선이 시급한 금융규제로는 ‘업종간 업무영역 구분 규제’를 34.2%로 가장 많이 꼽았고, ‘금융상품 개발 규제’(29.1%),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한정 소유 규제’(17.1%), ‘금융업 진입규제’(9.5%), ‘해외진출 관련 규제’(8.2%)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예상되는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는 ‘고령화 관련 상품
지난해 건설업 대출규모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1년 4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자료를 보면 4분기 전체 산업대출 규모는 전분기보다 2조8천억원 늘었다. 산업대출 규모는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연속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세다. 이에 따라 2011년 말 산업대출금 잔액은 766조2천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예금은행의 산업대출은 전분기와 비교하면 4조7천억원이 늘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은 1조9천억원 감소했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대출이 7조4천억원 늘었으나 운전자금은 4조7천억원 줄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대출이 4천억원가량 증가했다. 음식료품·자동차·트레일러 등의 대출은 늘어났으나 석유·화학·의약품·플라스틱·섬유·의복·신발 등에 대한 대출은 줄었다. 서비스업 대출은 6조8천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금융·보험업, 도·소매, 숙박·음식점업에 대한 대출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중 건설업에 대한 대출은 4조3천억원 감소했다. 금융기관들이 자산건전성을 높이고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주력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건설업 대출은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서버의 성능과 효율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인 ‘그린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이 서버의 메모리 반도체를 40나노(nano)급에서 20나노급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저장장치를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로 교체한 것이다. 그 결과, 시스템 동작의 성능이 2배 높아지고 시간당 평균 소비전력은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새로운 서버 솔루션은 이달부터 삼성전자(www.samsung.com/GreenMemory)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센터(www.microsoft.com)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인터파크, G마켓 등 대형 온라인몰들은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전에 결제한 상품을 당일 오후에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부터 등록, 결제 등 복잡한 쇼핑 절차를 간소화까지 ‘시간절약형 서비스’가 속속 등장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www.interpark.com)는 15년간 운영한 도서의 당일배송 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슈즈와 과일 등 신선식품까지 확대 서비스하고 있다. 인터파크의 신발전문몰 ‘인터파크슈즈몰(shoes.interpark.com)’은 평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전 10시 이전에 결제를 하면 서울과 경기 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한해 당일 오후에 주문한 신발을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슈즈 쇼핑몰에서 보기 드문 당일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판매 상품을 직매입하고,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 인터파크는 슈즈몰 외에도 신선식품 전문몰 ‘가락시장몰’을 통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 8시 이전 결제하면 서울, 경기 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당일 배송되며, 오후 2시 이전 결제 시에는 서울 지역에 한해 퀵 배송도 가능하다.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
파리바게뜨가 과일로만 짜낸 ‘100% 리얼주스’ 3종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100% 리얼주스’는 물과 설탕을 전혀 넣지 않고, 오직 과일만100% 사용해 과일 자체 당도로만 맛을 낸 프리미엄 주스다. 과일을 갈지 않고 그대로 짜 넣기 때문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적당하게 씹히는 과육은 주스의 상큼한 맛을 더해준다. 파리바게뜨의 ‘100% 리얼주스’는 신선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3개를 사용해 맛과 향이 살아 있는 ‘100% 리얼 오렌지주스’, 청정 제주지역에서 자란 감귤 9개를 사용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100% 리얼 제주감귤주스’, 플로리다산 A급 자몽 2개를 사용해 쓴맛이 적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100% 리얼 자몽주스’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Cafe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따뜻하게 Hot주스로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차갑게 제공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비농축 주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생과일을 직접 짜서 만든 ‘100% 리얼주스’ 3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하루 한 잔만으로 충분한 양의 과일을 섭취할 수 있어 봄 시즌에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주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6일까지 ‘HAPPY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새봄맞이 유명브랜드 바이어추천 특가대전을 열고 젠틀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남성 정장을 준비했다. LG패션의 봄 정장을 17만원, 미켈란젤로와 폴메이져의 봄 정장을 각 9만9천원, 트레몰로의 봄 정장은 13만원, 이지오와 LG패션의 봄 정장은 각 15만원, 17만원에 판매한다. 정장과 잘 어울리는 지오투의 신사가방을 11만9천원, 니꼴과 기라로쉬의 넥타이를 각 5천원, 와이셔츠는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성남점은 시즌특집 신상품·이월상품 특가 기획전을 열고 화사한 분위기의 아동 의류를 선보인다. 트윈키즈의 바지를 7천원, 점퍼를 9천원, 행텐주니어의 셔츠와 작은신부의 바지, 베이직엘르의 원피스를 각 9천원에 선보이며 비츠의 후드티셔츠를 7천원, 에꼴리에 셔츠를 9천원, JCB의 후드짚업과 밤비노의 트레이닝점퍼를 각 9천원에 판매한다. 신학기에 필요한 모닝글로리의 책가방을 4만5백원, 아디다스키즈의 책가방은 4만3천원에 내놓는다. 광명점은 새봄맞이 유명브랜드 인기상품전을 열고 봄 시즌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여성의류 봄 나들이 패션제안을 한다. 끄레아또
보광훼미리마트는 올 1월부터 2월 말까지 상품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0원, 1천원 상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훼미리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1천원짜리 에스프레소 커피는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6배 이상 증가한 559% 신장했다. 한끼 식사 가격에 버금가는 값비싼 전문점 커피대신 부담없는 편의점 커피를 즐겨찾는 고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1천원 PB스낵의 매출도 늘었다. 왕소라스낵, 고구마스낵 등 보광훼미리마트의 대표적인 PB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1% 매출이 신장했다. 경기 불황에 알뜰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특성을 엿볼 수 있다. PB라면의 매출도 늘고 있는데 특히 500원 컵라면 매출이 두드러졌다. 가격이 저렴해 학생들이 많이 찾는 훼미리마트 500컵면은 전년 동기대비 25.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들도 증가하며 도시락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2천원짜리 유부초밥 도시락이 인기를 끌며 103%로 두배가량 신장했다. 도시락 전체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매출이 43% 증가했다. 송지호 보광훼미리마트 마케팅팀장은 “오백원 동전 하나
황금 아이폰 케이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최초 골드버전 아이패드 및 아이폰의 순금도금을 시공하는 것으로 이슈를 끈바 있는 프로텍트엠의 ‘REVOCASE NOBLE’이 바로 그 주인공.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제작업체인 프로텍트엠의 자체브랜드인 ‘레보케이스의 특별주문’ 버전인 ‘REVOCASE NOBLE’을 출시해 수많은 아이폰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REVOCASE NOBLE’은 24K 골드, 18K 골드, 14K 골드를 각각 사용해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각각의 제품에는 스페셜 오더제품에 맞도록 이니셜이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의 장식이 추가가 가능해 그 가치를 더했으며, 오직 주문생산으로만 판매돼 그 희소성을 더하였다. 레보케이스 관계자는 “이번 케이스는 금 시세를 고려해 24K 골드버전이 최고 1천700만원, 18K 골드버전이 500만원, 14K 골드버전이 150만원이며 케이스 형상 및 장식여부에 따라 일반적인 케이스의 경우 100~300만 원대의 가격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도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라면물 계량컵’과 ‘손안에 독서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라딘에서 자체 제작한 라면물 계량컵에는 신라면, 꼬꼬면, 너구리, 나가사끼 짬뽕 등 각 라면별로 물의 양을 계량할 수 있으며, 조리 시간도 함께 표시되어 있다. 손안에 독서대는 접어서 휴대가 가능한 북스탠드 제품으로 현재 판매가 8천900원에 시판되고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7만원 이상 구매시 라면물 계량컵에 꼬꼬면 혹은 나가사끼 짬뽕을 추가로 선택 증정한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한 본 이벤트에 대한 고객 반응은 매우 뜨겁다. 특히 라면물 계량컵의 경우 손안에 독서대보다 2배 이상 선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알라딘 고객은 “너무 갖고 싶은 아이템이 증정품으로 나와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라면물 계량컵 및 독서대 증정 이벤트는 이달까지 계속 진행되며 알라딘에서 국내도서, 참고서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한다. 단 선착순 사은품 소진시 증정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