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과 ‘현지 맞춤’의 투트랙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계 최대 LCD 시장인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하는 내년도 중국 시장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리미엄 전략은 지난 3월 중국에서 출시한 액티브 3D 패널과 고효율의 LED 백라이트, 네로우 베젤(Narrow Bezel)이 적용된 패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액티브 3D 패널은 저가 정책을 앞세운 경쟁제품의 치열한 마케팅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현재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내년에는 3D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제품사양의 세분화를 통해 중국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50% 이상인 ‘내로우 베젤’(Narrow Bezel)이 적용된 40인치 이상 패널의 비중을 더욱 확대키로 했다. ‘현지 맞춤 전략’은 지난 9월 중국에만 특화돼 출시한 43인치 및 48인치 패널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제품들은 기존 중국시장의 42인치 및 47인치 제품과 동일한 외관사이즈에 베젤 두께를 기존 15mm에서 9mm이하로 좁혀 화면 크기를 1인치 늘렸다. 공간 부담은 줄이면서도 더 큰 화면을 즐길 수 있는 이
경기도는 15일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탑 수상을 축하하고, 수출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2011 수출탑 전수식’을 가졌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윤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한 김기선 경기도 의회 경제투자 위원장, 관련기관 단체장, 수상자, 수출기업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일일이 도내 수상기업에게 수출답을 친수한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이달 초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교역무대에서 주연으로 등극한 데에는 우리 경기도 수출 기업인들의 기여가 큰 역할을 했다”며 “FTA의 적극적인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 산업 수출을 육성하여 무역 2조 달러 시대 개막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3년 최초로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업체(한일합섬공업)의 출현을 기념해 시상하기 시작한 수출탑은 사상 최고의 기록인 650억 달러 수출탑을 받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도내 총 494개 기업에게 수여됐다.
ㅇ월간 전기 절감량: 8㎾h =노트북과 데스크탑 소비전력 차이 × 일일 사용시간 × 월간 사용일수 =50W × 8h/일 × 20일/월 =8㎾h/월 ㅇ월 절감액 : 824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8㎾h × 103원/㎾h = 824원
계속된 경제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탓에 아파트 실거래량이 한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신고된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총 4만5천479건으로 전월(4만8천444건) 대비 6.1%, 전년 동월(5만3천558건) 대비 15.1%가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천704건, 지방이 2만9천775건으로 전월 대비 12%와 2.7%가 각각 감소했다. 이 가운데 서울은 3천925건으로 6%, 강남 3구는 834건으로 3.8%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수도권이 10%, 지방이 17.5% 감소했다. 특히 강남 3구는 전년 동월(1천550건) 대비 무려 54%나 적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8.29 부동산대책 이후 거래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올해 거래량과 차이가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거래가는 대체로 약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단지별로 일부 희비가 엇갈렸다. 경기지역의 경우 분당신도시 정자동 상록마을 전용 85㎡ 실거래가는 지난 10월보다 2천700만~5천만원 낮은 5억5천만원까지 떨어졌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재)함께 일하는 재단과 15일 ‘HF 취약계층 돌보미 365’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HF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수행기관을 기존 1개 업체에서 3개 업체로 확대 선정해 좀 더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수행기관은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 선정해 정부권장정책의 적극적 이행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종대 HF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의 연계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균형있는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F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저소득 중장년 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산모·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나라가 지난달 35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올려 22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흑자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가운데 대 유럽(EU) 수출도 4개월 만에 마이너스세로 돌아섰다. 15일 관세청이 내놓은 ‘11월 수출입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12.7%증가한 465억달러, 수입은 24.3% 늘어난 450억달러를 기록했다. 1월~11월 누적 수출은 5천81억달러, 수입은 4천788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0.3%, 24.3% 각각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293억달러로 작년(371억달러)보다 78억달러 줄었다. 11월 수출은 정보통신기기(-23.3%)를 제외하고 석유제품(46%), 승용차(30%), 철강(18.2%) 등이 호조를 보였다. 수입은 원유(24.6%)·곡물(44%)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대 EU 수출은 40억3천만달러, 수입 44억1천만달러로 3억8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재정위기 여파로 10월(-20.35%)에 이어 -5.1%를 보여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항공기도입으로 수입은 20.7%나 늘었다. EU에서의 적자는 지난 7월 이후 4개월만이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21.2% 늘어난 54억달러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표재석)는 최근 파주에 위치한 보병1사단을 방문,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표재석 회장과 임원들은 도라산역,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군부대 시설 등 남북경제 협력 시설 및 안보시설을 견학한 후 전진부대를 방문해 부대시설을 살펴본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나눴다. 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지키는 여러분들을 믿고 우리는 후방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며 노력하겠다”며 “국가를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숭고하고 존엄한 일로 사회에 돌아올 때 소중한 경험이 되니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전진부대 사단장은 “사단내 모든 장병들이 국가안보의식은 물론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젊은이로 성장할 수 있게 각별히 신경써 책임감 있는 사회일꾼으로 돌려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연평도 포격도발 1주년을 맞아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연말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가파르게 오른 전셋값에 서울 외곽의 부동산으로 눈을 돌린 서울 사람들은 경기도 고양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이외의 지역 주택 구입의 절반은 경기도 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국토해양부의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입자의 거주지별 아파트 거래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양시가 6천489건으로 전국 시단위에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거주자들이 같은 기간 전국에서 구입한 아파트는 총 13만7천903가구로 서울이 6만506가구, 타 지역이 7만7천397가구였다. 타지에서는 경기지역 아파트가 3만6천339건(47%)으로 가장 많았고 그 밖에 충남(5천780가구), 인천(5천586가구), 경북(4천463가구), 울산(3천932가구), 부산(3천798가구) 등에서도 서울 사람들의 구매가 이어졌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에 이어 용인(4천320가구), 김포(3천147건), 남양주(2천761건), 평택(2천171건) 등의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영호 리서치연구소장은 “고양·용인·김포시 등 3.3㎡당 매매가가 1천만원을 넘지 않는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면서 “서울 전셋값이
Q 1 한-EU FTA 협정세율혜택을 받을려고 하는데 수출국과 수입국의 HS번호가 각각 다르고 원산지결정기준까지 다르면 어떻게 되는지요? 2. 한-EU FTA의 원산지증명서는 송품장에 원산지신고서 문안이 있으면 인정되는데 원산지증명서에 HS번호가 기재되지 않아 세관에서는 수출국의 HS번호를 어떻게 확인하며 수입업자는 수출국의 HS번호를 무시하고 신고해도 관계는 없는지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1. 한-EU FTA협정 적용시, 수출국의 HS번호와 수입국의 HS번호가 다르며 이의 원산지결정기준까지 상이한 경우라면, 협정세율의 적용이 불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러한 경우,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정확한 품목분류를 해보시고, 수입국 HS품번이 정확하면 수입국 HS품번으로 협정세율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2. 한-EU FTA에서는 물품의 명세가 상세하게 기재된 상업서류에 원산지 신고서문안을 기재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송품장 등의 상업서류에 기재된 HS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나, 문의하신 경우와 같이 상업서류에 HS코드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수출국과 수입국의 HS 및 원산지결정기준 모두가 상이할 시 협정세율 적용이 안 될 수도 있으므로 HS코드를 확인하시는…
한 달에 400만원 이상 소비하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10% 선을 넘어섰다. 소득도 늘고 물가도 오른 탓에 소비지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지난해 3분기 기준 전국(2인이상) 가구의 소비지출(명목 기준)을 분석결과, 월 평균 400만원 이상을 소비 지출에 사용한 가구의 비중은 10.51%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처음으로 10%대를 넘어 선 것. 지난 2003년 2.45%를 기록한 이래 월 평균 400만원 이상 소비지출 가구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 8.79%를 기록했다. 월 소비지출액이 300만∼400만원인 가구 비중도 2003년 5.29%에서 2009년 11.45%, 작년 13.82%, 올해 15.34%로 늘었다. 월 300만원 이상 소비지출을 하는 가구 비중은 작년 22.61%에서 올해 25.85%로 3.24%p 늘었다. 평균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월 300만원 이상을 소비에 지출한 셈이다. 월 소비지출액 5개 구간 가운데 중간인 200만∼300만원은 작년 3분기 29.27%에서 올해 31.01%로 늘어 처음으로 30%선을 넘었다. 한편 100만원 미만 소비 가구의 비중은 400만원 이상 소비하는 가구 비중에 처음으로 미달됐다. 3분기 기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