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2012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영덕역, 삼성디지털시티, 광교신도시, 영통지구와 흥덕지구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인접해있는 용인 ‘영덕역 센트레빌’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스마트폰 열풍에 힙입어 ‘스마트(Smart)’란 이름을 붙인 상표 출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Smart)’가 붙여진 상표의 출원은 지난해 1천201건으로 전년(388건) 대비 210%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200여 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다. 2009년 이후 불과 2년만에 스마트폰 국내 가입자가 천만을 넘는 등 국민적인 스마트폰 신드롬이 나타나면서 국내외 기업들이 신제품의 브랜드 키워드로 ‘스마트’를 앞다투어 활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마트가 붙여진 상표를 지정상품별로 보면 ‘컴퓨터, 휴대폰(스마트폰 등), 냉장고, TV’ 등의 가전제품 및 통신기기 분야가 1천57건(27.2%)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서비스업의 ‘광고, 마케팅, 재무업’(678건(7.6%))분야가 그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스마트가 붙여진 상표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LG전자(652건),
삼성전자는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지난달 출시한 쿼티 스마트폰 ‘리플레니시(SPH-M580)’가 미국 안전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휴대폰으로는 최초로 친환경 제품 인증(SPC)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UL은 유해물질 사용금지, 제품의 에너지 고효율성, 제품 수명 연장의 용이성, 기업의 친환경 노력·성과 등 평가해 기준의 55%를 만족할 경우 친환경 인증(Certified), 73% 이상을 만족할 경우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부여한다. 리플레니시는 친환경 컨셉에 맞게 외관 케이스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M(Post-Consumer Materials) 소재를 적용, 휴대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또 휴대폰 포장재도 재생 용지로 제작됐으며 식물성 잉크를 사용한다. 이외에 햇빛에 노출시켜 충전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 케이스(별매)를 휴대폰 뒷면에 장착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충전기를 사용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휴대폰 충전용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블루어스,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리클레임 등 친환경 휴대폰을…
대학생 10명 중 5명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다음 학기를 휴학 할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대학생 65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 중 48.9%가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 다음 학기 휴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 등록금 인상률에 따른 휴학 결정 여부에 대해서는 절반이 넘는 55.6%가 ‘동결이어도 휴학’을 선택했다. 등록금 마련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아르바이트’가 7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학자금 대출’(43.5%), ‘부모님 도움’(29.2%), ‘단기 취업’(25.8%), ‘내·외부 장학금’(14.0%) 순이었다. 등록금 마련을 위한 휴학 기간은 2개 학기에 해당하는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이 51.6%를 차지했다. 이어 ‘6개월’(27.0%), ‘12개월~18개월’(15.2%), ‘18개월~24개월’(6.2%)로 조사됐다.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개선되어야 할 사항은 ‘반값 등록금 공약 실현’이 44.4%로 1위에 뽑혔다. 다음으로 ‘대학 등록금에 대한 법적 제도 마련’(20.5%), ‘장학금 제도 확대’(11.2%), ‘사회의 지속적 관심’ (10.
정부의 ‘5.1 건설경기 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발표에도 건설업계의 체감경기지수가 하락하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올 하반기 해외수주와 국내 분양시장 실적이 늘어나 건설업계의 경기회복이 전망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5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7.5p 떨어진 66.3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월 0.9p, 4월 4.8p 각각 오르며 회복 기미를 보이던 CBSI는 정부의 5.1대책이 나온 이후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5.1 대책이 발표됐지만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골이 여전히 깊고 뒤이어 발표된 5차 보금자리주택의 부정적인 여파가 대책에 따른 효과를 상쇄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5.1대책이 나왔음에도 CBSI가 하락한 것은 정부 대책이 아직 건설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건설업계가 다소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해외수주가 늘어나고 국내 분양물량이 하반기부터 회복되기 때문이다. 중동에서는 사우디 쥬베일2 석유화학플랜트의 패키지별 분산 발주에 이어 라빅 석유화학플랜트가 연내 발주를 앞두고 있다. 쿠웨이트 정유플랜트 역시 하반
특히 ‘영덕역 센트레빌’은 지하 2층~지상 19·20층, 3개동 총 233세대, 전용면적 84㎡, 101㎡ 두 주택형으로 3.3㎡당 1천200만원에 분양가 심의를 통과했음에도 주변 시세를 고려해 1천만원대에서 층과 향이 좋은 곳은 1천100만원대까지로 분양가를 책정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저탄소 녹색생활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이용을 장려했다. 세대당 2대의 자전거 주자창 및 전용휴게공간인 바이크스테이션을 마련했고, 삼성디지털시티가 근거리(동문기준 약 1.7km)에 위치해 삼성직장인들은 자전거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영덕역 센트레빌’은 분당선 연장선 영덕역과는 불과 도보로 700m면 이용할 수 있고, 수원역은 물론 서울 강남, 왕십리까지의 접근성이 수월한 초역세권에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IC와 수원IC, 동수원IC와 신갈JC 등 사통팔달 도로망을 자랑한다. 영통지구와 인접해 있어 중심상업지구 및 영통 학원가 등 각종 편의시설도 즐비하며, ‘삼성신도시’란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생활수준도 높다. 또 약 59만㎡의 영흥공원이 단지와 바로 인접한 녹색아파트로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아파트 내부 거실 전층에 강화유리 난간을 적용, 보다 넓은 거실 폭을
신용카드사의 과도한 외형 확대경쟁이 집중 단속된다. 특히 카드자산, 신규 카드발급, 마케팅 비용(율) 등 3개 부문에 대한 감독지표를 설정, 이를 위반할 경우 특별검사, 영업정지, 최고경영자(CEO) 문책 등의 엄중한 제재가 가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7일 신용카드사의 카드남발 및 카드대출 급증 등 과도한 외형 확대경쟁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신용카드사 등의 과도한 외형 확대경쟁 차단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카드사의 카드자산 증가, 신규 카드발급 증가, 마케팅 비용(율) 증가 등 3개 부문을 외형확대 위주의 영업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부문으로 선정, 이에 대한 연간 적정 증가액(율)을 설정하고 감독지표로 활용키로 했다. 또 카드사 스스로 연간 및 월별 목표치를 제시토록하고, 이를 1주일 단위로 점검한 뒤 이상 징후 발견시 즉시 경고조치키로 했다. 카드사가 제시한 월별 목표치가 일정 횟수 이상 초과되거나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특별검사가 실시되며 이 결과 위규행위가 발견될 경우 일정기간 신규 카드발급을 정지시키고, CEO와 담당임원을 문책하는 등 중징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여신전문금융사(여전
미래 친환경 바이오에너지작물인 ‘억새’를 활용할 대규모 시범단지가 조성된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금강 유역 웅포·용안지구에 바이오에너지 생산에 사용될 대규모 ‘거대억새1호’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총 184㏊규모로 세워질 거대억새 시범단지는 에너지작물(억새)의 대략재배, 수확, 관리 및 가공을 통한 소득창출 모델 개발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시범단지에 재배될 ‘거대억새1호’는 지난 2009년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서 개발한 국내 자생 물억새로, 키가 4m나 되고 줄기가 굵어(직경 10㎜) 바이오에너지 활용에 우수한 품종이다. 이달부터 10㏊ 규모 시험포장에 거대억새1호 어린묘목을 심을 예정이며, 내년에는 증식포에서 얻어진 거대억새를 웅포·용안지구에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된 억새를 연료펠릿, 바이오에탄올 등 에너지원과 친환경 건축자재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서세정 농진청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소장은 “대규모 시범단지의 조성은 강 유역의 생태복원과 경관조성 및 관광 자원화에 활용돼 국가 녹생성장산업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상용화 가능한 바이오에탄올 생산공정을 개발해 녹색기술 실용화 연
삼성전자는 1981년 처음으로 청소기를 생산한 이후 30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진공청소기 기준, 1억대의 청소기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 1바퀴를 돌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30년간 판매수량 뿐 아니라 괄목할만한 기술적인 성과도 일궈 냈다. 초기 먼지통의 구조가 간단한 종이봉투로 시작, 지난 2002년에는 번거로운 종이봉투식 청소기를 개선해 집진능력이 뛰어나면서도 먼지 흩날림이 없는 사이클론 방식의 청소기로 세대교체를 이뤘다. 이어 2003년에는 코드리스 청소기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2005년에는 연간 1천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하며 공기방과 먼지방이 분리된 트윈챔버 시스템을 채용한 진공청소기를 개발했다. 특히 2006년에는 소음을 세계최저 수준(58dB)으로 낮춘 스텔스청소기와 로봇청소기를 개발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청소 뿐 아니라 보안까지 책임지는 스마트 가전 제품으로 거듭났다. 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부사장은 “1981년 사업시작 이후 현재 청소기를 수출하는 국가만 약 130곳에 이른다”며 “앞으로 계속 발전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청소기가 지난 1981년 첫 생산이후 30년만에 국내 누적 1억대 판매를 달성했다.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제품 전시실에서 모델이 현재 시판중인 다양한 삼성전자의 청소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세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아름다운 납세자 상(賞)’ 수상 후보자를 국민추천을 통해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성실하게 납부하면서도 기부와 봉사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거나 경제적으로 재기에 성공한 납제자를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 및 추천 대상은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개인(근로자 포함)이나 법인으로 봉사, 지역사회 공헌, 장애인 고용창출 등 지속적으로 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다. 또 사업에 실패 후 역경을 딛고 경제적으로 재기에 성공한 주인공도 포함되며 본인이 직접 신청해도 된다. 단, 세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수상 후보자 신청 및 추천은 신청·추천서를 작성한 뒤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메일(h025200@nts.go.kr)을 이용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전국 세무관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세무서와 지방국세청 등에서 세금 납부사항, 사회공헌 실적 등에 대한
■ G 거대한 (Giant) 초대형 피자·버거 출시 ■ U 독특한 (Unique) 착한·통큰 등 차별화 ■ E 지진 (Earthquake) 日지진 사재기 현상 ■ S 스포츠 (Sports) 스포츠 용품 판매 강화 ■ T 이동 (Transference) 소셜커머스 등장 홈플러스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123개 점포 매출 및 바이어 의견을 종합한 결과 상반기 소비 트렌드는 ‘GUEST’로 압축된다고 7일 밝혔다. ‘GUEST’의 G는 거대한(Giant), U는 독특한(Unique), E는 지진(Earthquake), S는 스포츠(Sports), T는 이동(Transference)의 의미를 각각 담고있다. G는 각 유통업체의 초대형 피자와 버거의 출시 경쟁을 일컷는다. 지난해 이마트 피자를 시작으로 올 3월 롯데마트의 손큰피자, 이어 홈플러스의 메가버거, GS25의 위대한 버거 등 초대형 햄버거가 경쟁적으로 출시됐다. U는 홈플러스의 착한, 롯데마트의 통큰, GS25의 위대한 등 유통업체간 브랜드 경쟁과 차별화 전략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뜻하며 E는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상품 수출 불안 및 방사능 우려로 인해 일본산 기저귀, 디지털카메라 등 일부 상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