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인 엘앤에프(066970)는 세계 최대 양극활물질 생산과 더불어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TFT- LCD) BLU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양극활물질은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엘앤에프의 주력 사업 분야이다. 회사 매출 비중 역시 7대 3 정도로 2차전지 관련 양극활물질이 주를 이루고 있어 향후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혜와 함께 성장성이 주목되는 기업이다. LG화학과 더불어 대표적인 2차전지 생산업체인 삼성SDI에 양극활물질을 공급하고 있어 매출 안정성 또한 확보하고 있다. 2차전지 시장의 경우 완제품은 LG화학과 삼성SDI의 대결 구도 속에 중소기업들은 소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소재 관련 양극활물질은 아직도 국산화율이 30%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당분간 소재 분야 기업들의 성장세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1년 또한 2차전지 소재 매출 증가 등으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극활물질 생산설비 증설이 완공됨에 따라 시장 점유율을 한층 더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증설에 따른 일시적인 차입금이 증가하였지만 자기자본 비율이 60% 이상으로 양호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차전지 분야의 향
중기청 중기제품 구매촉진 등 시행령 개정 정부가 중소기업제품 의무구매 규정을 위반한 공공기관에 대해 제재를 강화하기로 한 데 이어 구매실적을 점검받는 대상 공공기관을 크게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를 획기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10일 중소기업 구매 점검 대상 기관을 크게 확대하는 내용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소업체제품의 구매계획과 실적을 중기청장에 통보해야 하는 공공기관의 수가 현행 282개 기관에서 499개로 크게 늘어난다. 지금까지 일부 공공기관과 광역지자체 산하 지방공기업만이 점검 대상이었지만, 개정 후에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공공기관 전체와 기초지자체 산하 공기업이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특별법인 중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점검대상에 추가된다.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에서는 중기청은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실적, 여성기업제품 구매실적 등의 제출도 함께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점검을 강화하면 자연스레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가 확대돼 중소업체들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
이달들어 25도를 웃도는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등 올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보되면서 식품업계가 발빠른 더위사냥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각 빙과업체나 유업체는 올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탈바꿈하는 한편, 매출 목표도 지난해보다 10~15%가량 늘려 잡았다. 롯데삼강은 지난해 인수한 파스퇴르유업의 1급A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니스’를 최근 출시했다. 또 지난해에만 3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대표 브랜드 ‘빠삐코’도 기존 초코, 밀크셰이크 맛에 소다맛을 추가해 전년 대비 1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빙그레도 고급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끌레도르’의 2가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펜슬바(튜브형 아이스크림) 시장 강화를 위해 유통채널 점검에 나서는 등 지난해 빙과 매출보다 15%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9일부터 하절기 상품인 얼려 먹는 발효유 ‘요러케’ 판매에 돌입했다. 이 제품으로 틈새시장인 여름용 유제품 시장을 공략해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크리스피크림도넛과 배스킨라빈스 등의 제과 프랜차이즈 역시 예년보다 1주가량 빠른 이달 초 부터 팥빙수 등의 여름
한국무역협회는 10일 수출거래에 필요한 서류를 전자식 방식으로 신청받아 은행에 전달해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e-네고(Nego) 포털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출기업이 별도 시스템의 구축 없이 국가전자무역서비스(uTradeHub) 인터넷 포털에 접속해 협상 업무는 물론 요건확인, 통관, 물류 등 모든 무역업무를 단절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e-네고 포털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무협은 전했다. 시스템을 적용하면 서류작성 및 준비기간 단축(평균 6일→3일)과 대금 조기 회수, 문서 위변조 및 분실 방지,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무협 관계자는 “자체 전산시스템(ERP)을 갖춘 수출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먼저 e-네고 프로세스를 개발하고서는 전자무역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포털 서비스까지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말했다. 무협은 포털 시스템을 선도할 기업을 모집해 전자무역 프로세스 컨설팅지원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신청과 문의는 무협 한국무역협회 전자무역실(02-6000-5435)로 하면 된다.
국세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현금영수증과 함께하는 행복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국세청은 이달말까지 현금영수증홈페이지(www.taxsave.go.kr)를 통해 ‘현금영수증 사랑 패밀리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주민등록 기준) 모두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회원에 가입, 가족들의 현금영수증 수취건수 합계가 10건 이상(가족당 1건 이상)인 가족이 대상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국세청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현금영수증 사랑 패밀리 찾기 이벤트에 접속,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등(1명) 200만원, 2등(2명) 100만원, 3등(50명) 문화상품권(5만원권) 등의 경품이 각각 제공된다.
경기농협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농협의 어린이 전용상품인 후토스 통장 30만좌 판매 돌파를 기념, 이달말까지 후토스 통장에 가입한 고객 중 2천명을 추첨해 후토스 손목시계를 제공한다. 또 만 30세 이상 고객이 거치식예금(1년 이상·1천만원 이상)이나 적립식예금(1년 이상·자동이체 등록)에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해 3천명, 2천명에게 각각 농협쌀(10㎏)을 증정한다. 이외에 자녀의 후토스 통장을 가입하고 인터넷 개인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올리는 엄마를 대상으로 후토스 통장 파워블로그 콘테스트를 개최, 역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올 1분기 주요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배 이상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쌀, 생수, 채소, 과일, 돼지고기 등 주요 생필품 및 신선식품 구매 시 가격 비교가 용이한 점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큰 장점이 더해져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계속 늘어난 이유로 분석된다. 이에 각 대형마트 별로 가격, 배송, 상품 부분 등의 차별화 전략을 세우는 등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9일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은 지난해 총 3천600억원의 규모로 2008년(1천200억원) 이래 해마다 6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1분기의 매출은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1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이마트몰(www.emartmall.com)의 경우 1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0%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7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으로 온라인 마켓을 강화한 결과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상품 외에도 온라인 전용 상품 7만5천여 개 등을 운영해 업계 최다인 총 11만여 개…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서민과 중소건설업체의 채무상환부담 경감을 위한 ‘채무감면 특별조치’를 오는 12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공사가 전세 및 주택건설 사업자금에 대해 보증을 서준 고객을 대신해 은행에 갚아주는 대위변제금에 대해 고객에게 부과하는 연 15% 이자면제가 가능해진다. 또 분할상환의 경우 상환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도 감면 받을 수 있으며 분할상환 기간도 개인은 8년, 사업자는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연대보증인(1인)이 상환할 때는 주채무자 부담액의 50%만 부담하도록 완화했고, 기존 상환내역이 있는 연대보증인도 전체 부담액에서 기존 상환금을 차감시켜 채무부담을 줄였다. 가압류 등 채권 보전조치가 된 경우에도 채무감면이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채무감면 요청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업점에서 결재권을 갖도록 하는 등 처리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켰다”며 “앞으로 채무자의 재활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채무감면 제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국산 신선배추 및 김치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산 배추 및 김치 수출확대를 통해 과잉 공급되고 있는 봄배추의 수급을 조절하기 위함이다. 지급대상 품목은 국산 신선배추와 김치로 선적일을 기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0일 사이 수출된 물량 중 전년 동기대비 실적을 초과한 물량(5~6월 합산 물량으로 산정)에 대해 1㎏ 당 40원씩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신선배추 및 김치 수출업체로 수출자가 법인전환 또는 법인 간 합병됐을 경우 법인전환 또는 법인 간 합병 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물품공급자(제조자)의 경우 수출업체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단, 수출자가 이미 수출인센티브를 수령했을 경우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을 희망업체는 오는 7월 1~8일 aT 서울경기지사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T홈페이지(www.aT.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고희경 안성시 미양농협 조합장이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농협은 최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일등 경기농협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는 고희경 안성시 미양농협 조합장을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으로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고희경 미양농협 조합장은 매년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 기상여건 악화와 방화곤충의 급격한 감소로 결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의 실익 증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안성지역 특산물인 ‘안성 배’의 고품질 유지에 노력하는 한편 지역 특화품목인 양파와 감자단지(3개 단지 6만평)를 조성하는 등 조합원의 농가소득 다변화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고희경 미양농협 조합장은 이날 경영부문에서 무수익채권 감축으로 클린뱅크조합로 선정된데 힘입어 2010년도 중앙회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 표창패를 함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