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하계 인턴사원 모집 공고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현재 SK커뮤니케이션즈, 이랜드, KT 등에서 여름방학동안 근무할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다음달 15일까지 대졸 신입·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기술, 서비스, 디자인, 영업·마케팅 등이다. 디자인 직군은 온라인상에서 확인 가능한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다. 올 8월 졸업예정자는 7월초 입사예정이며 내년 2월 졸업예정자의 경우 여름방학인 7~8월 중 인턴십을 진행한 후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이랜드는 다음달 18일까지 전략기획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3, 4학년 재·휴학생은 성적·어학·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경상·상경계열 전공자는 우대한다. 인턴십은 6월 5째주부터 7주간 진행되며, 2박3일 합숙훈련을 시작으로 국내프로젝트와 해외프로젝트를 이어 수행한다. KT는 5월 6일까지 상반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글로벌 인턴과 국내인턴으로 나눠 진행하며, 글로벌 인턴은 해외대학(원)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인턴은 2013년 2월까지 졸업 가능한 4년제 대학 재학·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국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지자체, 주민대표, 농민단체,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민·관·학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촌지역개발 광역거버넌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어촌지역개발 광역거버넌스 발대는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 및 국내 농산물시장 개방 등으로 농어촌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주민·지역단체·지자체 등으로 정책네트워크를 구성, 지역이 갖고 있는 공동의 농어촌과제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앞으로 농어촌의 지역개발 방향 및 관내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선정, 연 4회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어촌지역 광역거버넌스 발대식을 계기로 향후 많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논의를 통해 경인지역 특성에 맞는 농어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 농정시책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광역거버넌스가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중추적 자문기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식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외식사업 육성 및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외식 관련 청년인턴 200명을 선발, 해외 유명 호텔 및 레스토랑, 해외에 진출한 한국 외식기업 등에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대상은 식품·조리·외식 관련 전공 대학 3·4학년(전문대는 2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선발된다. 최종합격자는 미국, 중국, 호주, 싱가포르 등의 해외 외식기업에서 서비스, 조리, 재무회계 등 외식 관련 실무를 수행하게 되며, 최대 5개월의 파견기간 동안 비자발급비, 항공비, 체재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청년 인턴 모집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aT 외식진흥팀(02-6300-1756) 또는 aT 서울경기지사(02-820-2352)로 문의하거나 aT 홈페이지(www.at.or.kr)를 참고하면 된다.
‘공평과세’ 천명한 이현동 국세청장 “세무조사와 관련 대기업은 보다 엄중한 잣대를 적용하고, 성실납세 중소기업은 간편조사 등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겠습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28일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은 보다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며 “욕을 먹더라도 공정하게 법을 적용,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위반 업체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청장은 “국부유출과 과세권 잠식을 초래해 성실 납세자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는 역외탈세에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현동 청장과의 일문일답. -역외탈세 및 음성세원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공평과세의 중점 추진 전략은. ▲공평과세 추진이라는 기본가치에는 변함이 없으며 역외탈세 근절은 시대적 소명이다. 또 그에 앞서 무엇보다 성실납세가 우선이다. 국민의 4대 의무이자 권리인 성실납세를 잘 지키는 납세자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성실납세 중소기업에 대해 모법납세자 표창을 하고, 내년에는 영세 소상공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에만 4천700억원을 추징하는 등 역외탈세에 역량을
일본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 오염 우려와 방사성 물질 예방에 대한 기대로 국내산 천일염과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구매가 급증하면서 산지 출하가격과 소매가격도 덩달아 폭등하고 있다. 더욱이 시세 차익과 수출물량 확보를 노린 일부 유통업자와 싼값에 대량으로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들의 ‘사재기’로 인해 물량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 27일 대한염업조합과 완도금일수협에 따르면 천일염과 해조류의 산지 공급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배 가까이 올랐으며, 특히 지난 3월 일본 지진사태 이후에만 2~3배 넘게 상승했다. 전남 신안산 ‘천일염(30㎏기준)’의 경우 이달 한때 출하가격이 최고 2만8천원까지 올라 지난해 4월 출하가격 6천733원에 비해 최대 315.9% 올랐다. 대한염업조합 관계자는 “일본 지진 이전까지만 해도 1만원 선을 유지하던 가격이 사태 이후 유통업자와 개인 소비자의 급증한 주문량 탓에 크게 올랐다”며 “2~3년 묵은 소금은 거의 동난 상태며 지난달부터 생산된 ‘햇소금’마저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 완도산 해조류도 ‘건다시마(400g)’가 지난달 4천500원에서 이달 1만2천원으로, ‘건미역(10㎏)’이 6만5천원에서 15만원으로
Q. 농지가격은 어떻게 평가하나. A. 월지급금 산정을 위한 담보농지의 가격평가 방법은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공시지가에 농지면적을 곱해 산출한 금액(농지면적(㎡)×개별공시지가(원/㎡))으로 평가한다. Q. 농지연금을 받는 중 농지를 추가해 신청할 수 있나. A. 농지연금 이용 중 담보가 설정되지 않은 소유농지의 일부를 추가해 가입할 수 있다. 단, 추가신청시 영농경력 5년 이상 농업인, 농지 총 소유면적 3만㎡이내 등 농지연금 가입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Q. 농지연금 중도상환 후 다시 농지연금 가입이 가능한가. A. 농지연금 이용 중 연금채무를 중도 상환한 뒤 약정을 해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한은 없다. 즉, 중도상환 후 현재의 농지평가액을 기준으로 다시 월지급금을 산정, 사망시까지 농지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재가입 시 가입비는 부담해야 한다. Q. 담보농지에 근저당권 설정은 어떻게 하나. A. 농지연금 담보농지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은 가입자 한계연령(100세)까지 발생하는 농지연금채권 총액의 120%를 채권최고액으로 설정하게 된다. Q. 가입 후 소유농지의 총면적이 3만㎡를 넘게되면. A. 농지연금 이용 중
지난 2년간 수도권 아파트 10가구 중 8가구의 전세가가 상승했고 가구당 평균 전세가는 4천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지난 2년간(2009년 4월 24일~2011년 4월 26일 기준) 수도권 총 331만7천166가구 중 76.26%에 해당하는 252만9천595가구의 전세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세가가 오른 가구의 평균 상승액은 3천726만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가구당 평균 전세가 상승액이 4천93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 2천899만원, 인천 1천709만원으로 집계됐다. 신도시는 3천657만원이 올랐다. 금액대별 가구수는 50만원 이상~2천만원 이하가 94만4천82가구(3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2천만원 초과~4천만원 이하, 76만3천668가구(30.19%) ▲4천만원 초과~6천만원 이하, 44만1천4가구(17.43%) ▲6천만원 초과~8천만원 이하, 20만1천281가구(7.96%) 순이었다. 지역별 상승구간의 경우 경기도, 신도시, 인천지역이 전세가격 6천만원 이하 상승구간의 가구 수가 각각 92.36%, 85%, 100% 집중됐다. 반면 서울은…
수원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7일 수원지역 초등학교 회장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경제교실’을 개최했다. 수원상의 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날 경제교실은 참가 학생들의 경제상식을 높여주고 경제주체로서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란 무엇인가’, ‘현명한 용돈소비’ 등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내용과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경제구성요소 등 기초적인 경제상식 교육이 진행됐다. 또 학생들이 직접 CEO가 돼 가상의 기업을 설립하고 본인이 설립한 기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미래의 경제주체’로서 성장해 나가기 위한 시간도 가졌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사는 식품·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정책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식품제조업체, 생산자 참여형 식품업체 등이며 시설자금 명목으로 최대 35억원까지 지원된다. 희망업체는 aT홈페이지(www.at.or.kr) 고객지원사업(자금지원) 공지 내용을 확인한 뒤 지원 신청서를 작성, 다음달 15일까지 aT 서울경기지사 수출유통팀(☎02-820-2360)에 제출하면 된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정책자금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식품·외식업체의 체질개선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7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사장과 본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김정섭 신임 본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정섭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린경영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팀워크가 중시되는 신뢰문화 정착 ▲고객중시 경영 ▲현장 자율경영에 기반을 둔 성과중심의 책임경영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자립형 성장기반 확충 ▲생산적이고 협력하는 노사문화의 선진화 등 5대 경영방향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본부장은 상호간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문화를 활성화 하고, 수요자 중심의 사고와 마인드를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역량을 갖춘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적인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자립형 공사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김정섭 본부장은 “경기본부가 국가와 농업인이 필요로 하고, 공사 경영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