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피트아이(대표 손동민)와 맞손을 잡는다. FC안양은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피트아이와 콜라보 아이웨어를 출시한다. FC안양이 피트아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팀의 상징성과 피트아이의 기능성 제품을 결합한 아이웨어를 4월 5일에 공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피트아이가 추구해온 ‘최고의 컨디션을 위한 퍼포먼스 도구’라는 철학을 스포츠 문화와 팬 경험의 접점에서 구현한 프로젝트다. 이번 선글라스 제품(피트아이 FC안양 에디션)은 300개 한정 판매로, FC안양의 시그니처 컬러를 모티브로 보라색의 자외선 차단 및 안티 포그 렌즈와 함께 우측에는 FC안양의 도전 정신을 의미하는 ‘OUR CHALLANGES GOES ON’ 문구로 디자인 됐다. 피트아이 손동민 대표는 “열정적인 FC안양 팬들의 응원 문화를 인상 깊게 지켜봤다. 피트아이는 단순한 안경을 넘어 응원 문화를 끌어올릴 수 있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팬 문화를 만들고, 더 몰입감 있는 경기 관전 경험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5일 FC안양 오프라인 샵을 시작으로 판매되며, 순차적으로 피트아이 공식 홈페이지 및 FC
2026 FIFA 월드컵 본선과 2027 AFC 아시안컵을 치르야 하는 홍명보호(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가 코트디부아르와의 대패를 뒤로하고 압박 축구의 대명사인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치욕을 만회하려고 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A매치 마지막 경기로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2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홍명보호는 이날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치욕을 만회할 계획이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하는 홍명보호는 지난 28일 영국 밀턴킨스에서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어 4대0으로 대패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체격, 스피드, 개인기를 앞세워 홍 감독의 스리백 전술을 무너뜨렸다. 수비실책도 한몫했다.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골 결정력 부족, 상대 공격수를 놓치는 수비수들의 실수 등 많은 문제점들을 드러냈다. 골대만 3번 맞히는 불운도 겹쳤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랭킹 24위 오스트리아 보다 높지만 37위인 코트디
경기도가 정당한 보상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으로 생활체육인들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길상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수원FC 위민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무대에서 구단 역사에 남을 성과를 만들었다. 수원FC 위민이 지난 2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 단판 승부에서 우한 장다 WFC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 위민은 우한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우한 장다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로써 수원FC 위민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AWCL 4강에 오르며 구단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이어나갔다. 경기는 초반부터 수원FC 위민이 기세를 잡으며 주도했다. 전반 11분, 지소연의 선제골로 흐름을 잡은 수원FC 위민은 이후 전반 35분 하루히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2대0으로 앞선 채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후반 3분 김혜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벌렸다. 우한이 매서운 공격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수비라인과 골키퍼 김경희의 선방으로 리드를 지켰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권은솜의 크로스를 받은 전민지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수원FC 위민 박길영 감독은 경기 후
프로야구 KT 위즈가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 개막 시리즈 2연전을 독식했다. KT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LG를 6-5로 제압했다. 전날 개막전에서 18안타를 터트리며 LG를 11-7로 꺾었던 KT는 개막 2연승을 거뒀다. KT 선발 소형준은 3이닝 동안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한 뒤 강판 당했다. 그러나 타선에서는 허경민이 동점 투런포를 포함해 3타수 3안타 1득점 3타점으로 펄펄 날았고, 김상수(3타수 3안타)와 최원준(4타수 2안타)은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T는 1회초 1사 1루에서 안현민의 좌익수 뒤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장성우와 허경민의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이후 2회초와 3회초 공격 기회를 삼자범퇴로 날린 KT는 3회말 1사 3루에서 LG 오스틴 딘에게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줬다. 계속된 수비에서는 상대 박동원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1, 2루 위기를 맞았고, LG 문성주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3-3 동점이 됐다. 리드를 잃은 KT는 마운드가 흔들리면서 역전 당했다. KT는 4회말 1사 3루에서 LG 오스틴, 문보경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경기도체조협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설 경기도 대표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도체조협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북중 체조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를 겸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개최하고 총 27명을 선발했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는 개인종합 합계점수 65.09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한 안재현(수원북중)을 비롯해 이재원(경기체중), 김하명(수원북중), 이희태(경기체중), 장성원(수원북중), 최시호(경기체중), 김아성(수원북중)이 전국소년체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임시은(경기체중), 윤예린(수원북중), 김주아, 김도영(이상 경기체중), 최소은(수원북중), 신세빈(경기체중), 이서은(수원북중)이 도 대표로 뽑혔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김지완(평택성동초), 홍세민(세류초), 강승준(안곡초), 김도하(평택성동초), 김민재(더 퍼스트 체조클럽), 신현우(영화초)가 선발됐다. 이밖에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심지예(영화초), 김하린, 정하윤(이상 신갈중), 조예린(세류초), 김아라(신갈초), 신민서(세류초), 홍설빈(영화초)이 도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홍철 도체조협회 사무국장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개막 4연승을 내달렸다.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파주 프런티어FC와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FC(4승)는 승점 12을 쌓아, 같은 날 충북청주를 2-1로 제압한 부산(승점 13)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반면 7위 파주(승점 6)는 연승 행진이 '2'에서 멈추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수원FC는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수원FC는 경기 시작 1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서재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반대쪽 골대를 겨냥해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수원FC는 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어 키커로 나선 윌리안이 오른발로 왼쪽 골망을 갈라 수원FC에게 리드를 선사했다. 그러나 파주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20분 얻은 페널티킥 찬스에서 보르하 바스톤이 골을 성공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끊임없이 파주의 골문을 공략하던 수원FC는 전반 30분 널티 지역 안에서 경합하던 프리조가 상대 수비수 김민호에게 파울을 얻어내 또 한번 페널티킥 기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페신의 시즌 마수걸이 골에 힘입어 개막 5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수원은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용인FC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개막 5연승을 내달린 수원은 승점 15를 쌓아 선두 선두를 유지했다. 아직 5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10)와 격차는 승점 5다. 또, 수원은 이날 무실점 승리를 거두면서 클린시트 행진을 '4'로 늘렸다. 반면,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용인은 2무 3패를 기록하며 프로 첫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수원은 이른 시간 득점을 뽑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 3분 문전으로 파고들던 페신이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왼쪽에서 올라온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머리로 결정지었다. 수원은 전반 6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용인에게 프리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골키퍼 김민준이 용인 신진호의 오른발 프리킥을 막아 리드를 유지했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수원은 후반 돌입 후 더욱 강하게 용인을 압박했다. 그러나 후반 7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박현빈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11-7로 꺾었다. 이날 KT 선발 맷 사우어는 5이닝 5피안타 5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안현민이 사사구 4개를 포함해 2타수 1안타 3득점으로 활약했다. '신인' 이강민은 데뷔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고졸 신인 타자가 개막전에서 3안타 이상을 친 것은 1996년 4월 13일 장성호에 이어 30년 만이다. 이밖에 새로운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는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올렸다. KT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류현인의 우전 1루타로 기선을 제압한 KT는 이정훈, 허경민, 한승택, 이강민의 연속 안타로 6-0을 만들었다. KT는 3회말 마운드가 흔들리며 2점을 내줬다. 하지만 4회초 이정훈의 우전 1루타 때 1루 주자 안현민이 홈으로 파고들어 7-2로 격차를 벌렸다. KT는 5회말 LG 박동원에게 솔로포를 맞았으나, 6회초 힐리어드의 좌익수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웨덴 에레브레 출신의 라파엘은 유스 명문 구단인 브라게스 IF와 산드비켄스 IF에서 성장했다. 2014년에는 산드비켄스 IF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독일 보훔으로 임대돼 해외 경험을 쌓았고, IFK 베르나모를 거치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확보했다. 그는 2019년부터 칼마르 FF에서 스웨덴 1부리그를 경험하며 수비와 미드필드를 오가는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AFC 에스킬스투나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최근에는 에레브레 IF, ZED FC(이집트), IK 오데볼드(스웨덴)을 거쳤고, 올 시즌 안양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소속팀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던 그는 스웨덴 U-16부터 U-19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뒤, 부모님의 국적인 르완다를 선택해 A대표팀으로 발탁됐다. 2021년 우간다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데뷔를 했으며, 현재까지 공식 경기 10경기에 출전했다. 라파엘은 키 180㎝, 몸무게 77㎏의 체격을 갖춘 왼발잡이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 왼쪽 윙어와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라파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