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17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초월·궁평·열미·장지·매산·광주어린이집 어린이(7세) 113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 119소년단 선서식 및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서식 및 안전체험 행사는 2017년 한국 119소년단의 발대를 알리며, 안전에 대한 습관을 기르고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첫 번째 활동이다. 행사에는 주요 내용으로 ▲소년단으로서 안전문화 활동을 하겠다는 선서식 ▲대국민 안전기술 익히기 소·소·심 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한 피난탈출·지진체험 ▲옥내소화전 및 물소화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 특별 제작한 119소년단 단원증 배부를 통해 소속감을 기르고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삼기 광주소방서장은 “우리 한국119소년단 어린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에 앞장서는 역할을 해주고, 미래에는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어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양호 하남시 부시장 <신임 인사차>
홍원상 시흥시의장이 지난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2017년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시설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스승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보육시설 교직원 및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홍원상 의장을 비롯해 김찬심·장재철·윤태학·박선옥·김태경·조원희·이복희 시의원도 참석해 스승의 날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홍원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계신 선생님들의 사회적 지위나 역할은 너무나도 중요하다”며 “시의회에서도 선생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서울가든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기업경영의 비효율적인 업무방식, 낙후된 제도와 관행들의 개선과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의 실정에 맞게 통합진단 컨설팅과 기초 진단·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사발전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달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일·가정양립체계 구축 및 임금체계 개선과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에 신청,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사는 협약체결일로부터 3~15주간 컨설팅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와 일·가정양립체계 확산을 위한 기초컨설팅, 임금체계 개선 및 평생학습체계 전문컨설팅을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와 제도를 개선한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평택지도자 협회 창립식 및 회장 취임식과 한·미 친선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저녁 평택시 소재 J&J 아트컨벤션 4층 대연회장에서 회원과 공재광 평택시장, 주한미군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택지도자 협회는 평택시민과 주한민군들과의 원만한 교류와 한·미 우호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통해 평택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했다.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배연서(65·현 팽성농협조합장) 회장은 “평택지역의 주민들과 주한 미군 및 가족들이 좋은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지도자 협회는 평택지역사회에서 문화, 예술, 교육, 종교, 언론, 체육 분야에 종사하는 주요인사 33인으로 구성됐다./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산시가 평생교육사 2급 양성과정을 개설, 지난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설된 평생교육사 양성과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요청으로 추가 개설된 것으로, 과정을 수료하면 평생학습마을이나 평생학습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수업은 온라인 수업과 월 1회 특강수업, 현장실습(160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시는 학점은행제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곽상욱 시장은 개강식에서 “오산시는 혁신교육을 밑바탕으로 지난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혁신교육과 평생교육의 양 날개를 가진 유일한 교육도시로 시민들이 배움과 가르침으로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5일 부천시 범박동 복지협의체와 간담회를 갖고 이웃돕기 성(금)품 결산 및 향후 추진사항과 복지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이날 감단회에서 경기공동모금회와 범박동 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나눔음식점에 가입한 기부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내용을 담은 ‘나눔음식점 발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조은호 범박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들이 사랑을 몸소 체험하고, 훗날 그 사랑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준 복지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성훈 경기공동모금회 전략사업팀장은 “언제나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남부경찰청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에서 김양제 청장을 비롯한 이성신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배려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시설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그간 추진해왔던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설치 유공자를 포상하고 각 현장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통소통 3종 세트(신호연동, 비보호좌회전, 점멸운영) 개선방안’ 토론 및 교통안전공단의 ‘도로교통 현장점검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도희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통시설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추진해온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남부경찰은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 배려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남부경찰서는 16일 수원시 영통구 잠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이문수 수원남부경찰서장, 고경옥 잠원중학교장, 학부모폴리스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문구용 파일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면학분위기 조성을 당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잠원중은 수원남부서와 함께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을 통해 학교폭력 ‘제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학부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 서장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사랑이 자녀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병근기자 sbg@
안산소방서는 16일 상록구 양상동 아랫버대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마을 내 하양대 경로당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소방차 출동로가 좁아 출동 지연 위험에 노출돼 있는 화재취약마을 주민들에게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고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날 마을에 소화기 6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20대를 무료로 설치하고, 안전마을 현판 부착, 마을통장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및 관리방법 교육,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임국빈 서장은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