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10일 광명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친정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친정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기대 시장과 박화문 광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해 고국방문 대상자들에게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은 국제이민결혼으로 광명시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경제적 사정으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결혼이민자 가족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는 올해 발생한 네팔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올해 지원받게 된 가정은 네팔 2가정, 키르키즈스탄 1가정, 중국 2가정으로,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8월 말까지 고국을 방문하게 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일 우리은행 노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미래의 건강한 엄마로 성장 해주기를 바라는 ‘축복받는 초경맞이 물품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축복받는 초경맞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보살핌 없이 초경을 맞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순면생리대와 위생팬티 등 위생용품을 지원과 기초보건교육을 제공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은행 노동조합에서 2천만원을 기부해 우리은행 본사에서 우리은행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초경맞이 물품을 포장하고 부모교육특강으로 진행됐다. 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초경맞이 물품 전달과 생리용품 사용법, 생리와 성에대한 교육, 미래의 내 아이 이름 짓기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재훈기자 jjh2@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난 9일 수도권본부 사옥 내에 ‘소망의 탑’을 건립하고 수도권 지역 고속도로 유지관리 현장에서의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하는 제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본부는 총 13개 노선 525.2㎞를 관리하면서 일평균 교통량 207만대, 전국 53.9%에 달하는 교통량과 다차로 구간이 많아 열악한 유지관리 여건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어느 지역보다 높았다. 이에 수도권본부는 ‘행복한 고속도로를 염원하며’이라는 슬로건 아래 1개월에 걸쳐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하는 돌을 하나하나 쌓아올렸고, 마침내 6m의 돌탑을 완성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소망의 탑’이라 새기게 됐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한국권투협회는 지난 1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3층 컨퍼런스 홀에서 제2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지현 여자프로복싱 세계3대 통합챔피언, 김단비 WIBF 챔피언, 김철호·염동균·백인철·김환진 전 세계챔피언을 비롯한 권투인과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제2대 회장에 사주환(65) 신흥프라스틱 대표이사를, 수석부회장에 주상민(53) ㈜스틸랜드 대표이사를 각각 추대했다. 신임 사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계챔피언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는 권투선수와 지도자에게 한국권투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권투인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상민 수석부회장은 “신임 회장과 함께 한국 권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한국 권투가 세계 최고의 위상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용인서부경찰서는 최근 시민경찰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한 ‘제2기 시민경찰학교 수료식’을 했다. 명사 특강·지구대 및 파출소 체험·시뮬레이션 사격 등 10주 동안 진행된 시민경찰학교 수료생 전원이 경찰정복을 입고 수료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석 서장은 “시민경찰학교는 일회성 행사로 그칠 게 아니라 앞으로도 경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화성동부서는 9일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동료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은 화성동부경찰서가 경찰청에서 실시한 상반기 ‘근린치안 활동 성과’에서 공약특진심사를 통해 전국 2위를 차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특별승진된 주인공은 오산지구대 김준래 경감, 생활안전계 남상훈 경사, 동탄지구대 김재민 경장, 궐동파출소 이슬이 경장이다. 승진 임용자들은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낳은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화성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명수 화성동부서장은 “이번 특진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오산·화성시를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시흥시는 지난 8일 입시전문교육기관인 ㈜진학사와 함께 ‘2016학년도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적성검사 및 진로지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대입 합격전략설명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회차(7월 15일)에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2016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특징 및 지원전략’을, 3회차(7월 22일)에는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016학년도 수도권대학 수시전형 특징 및 지원전략’을 다룬다. 2회차에서는 내 아이에 맞는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자기소개서나 면접 전형’ 등을 다루며, 3회차에서는 수도권 대학 수시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전략과 함께 세부적인 준비과정을 다루어 시흥시 학생들의 맞춤형 대입준비에 도움이 되는 핵심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협의회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관내 생연중학교, 보영여자고등학교에서 ‘2015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했다.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는 청소년들의 북한실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으로 건전한 통일 미래세대를 육성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한겨례 중·고등학교 곽종문 교장과 이 학교에 재학중인 북한이탈청소년들이 강사로 초청돼 북한의 실상을 청소년의 눈높이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규 회장은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실상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통일 차세대 주역으로서 통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시흥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이창수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임원,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오피니언리더 시민경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경찰 교육과정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 38명을 선발하여 5월 6일부터 10주간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활동내용을 교육받았으며 지방청 현장 체험도 실시했다. 시민경찰 대표 김모씨는 “평소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다”며 “교육을 통해 준법의식을 더욱 공고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창수 서장은 “이번 교육생 1기가 행하는 것이 기준이 되고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조직으로서 서로 도움 줄 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과천시와 양평군, 가평군이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과천시는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인 861억원보다 568억원을 초과한 총 1천429억원을 집행해 목표율 대비 165.8%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역사 분담금 협약 지연과 강남순환고속도로 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협의 지연 등에 따라 조기집행의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시장을 단장으로 주간별 조기집행 보고회와 선금지급제도, 긴급입찰제도 등을 적극 활용한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조기 집행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평군은 7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가평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양평군은 전국 군단위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평군은 매월 1회 이상 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집중 점검·관리해 6월 말까지 목표액인 1천282억원을 훨씬 초과한 1천742억원을 집행해 전국 군단위에서 최고인 135%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또 가평군은 올 상반기에 조기집행대상 예산 2천468억원의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