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내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넥써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 66억 원, 영업이익 2억 5200만 원, 당기순이익 7억 9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5배 늘었고,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엔 매출 13억 원, 영업손실 37억 원, 순손실 35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넥써쓰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1일부터 넥써쓰는 블록체인 플랫폼 ‘CROS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4월엔 첫 번째 CROSS 체인인 ‘Adventure’를 론칭했으며 지갑, 게임토큰 교환, NFT 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CROSSx’를 정식 출시했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도 진행중이다. 지난 3월 프라이빗 세일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5일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BNB 체인에 발행된 CROSS 토큰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USD1’과 DEX를 통해 교환되고 있다. 주요한 글로벌 거래소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12일 예정된 세 번째 공판에서 포토라인에 설 전망이다. 8일 서울고법(법원장 김대웅)은 "오는 12일 예정된 공판 진행과 관련해 피고인이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입하도록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윤 전 대통령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을 포함한 법원청사 방호·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법원 관계자는 "그간 공판기일의 청사 주변 상황 등을 토대로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주요 관계자 등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사 관리관(서울고등법원장)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앞서 열린 두 차례 재판에선 지하 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출입했다. 당시 법원은 비공개로 출입하게 해달라는 대통령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이며 "서부지법 사태 등으로 인한 청사 방호 필요성과 법원 자체 보안 관리인력 현황 등을 토대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12일 열리는 세 번째 재판에서는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도 있
신상진 성남시장이 8일 오후 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 60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 시장은 효행을 실천해온 모범 어르신 40명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시장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도 경로당 환경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노인복지 강화를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재희 위원장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수여는 8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정 위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행 실천과 복지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효행 모범 어르신 40명에게도 성남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정 위원장은 평소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활동과 경로잔치 운영, 마을복지 협력사업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성남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고령 친화도시 조성 및 어르신 복지 확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세대학교는 오는 29일 본관 HMG홀에서 ‘현대사회와 절대긍정의 영성’을 주제로 제1회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사단법인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영훈 목사의 ‘절대긍정과 절대감사’ 신학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가 제시할 수 있는 희망의 신학과 실천적 영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복음주의 신학자 및 오순절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신학적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1부 예배로 시작되며, 이영훈 목사가 ‘오순절 성령 강림’(사도행전 2:1-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다. 그는 설교를 통해 절대긍정의 신학이 오늘날 글로벌 시대의 교회에 전달하는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2부 국제신학심포지엄에서는 세 명의 주요 발제가 예정돼 있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벨리-마띠 캘캐이넨 박사(풀러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는 ‘절망의 시대를 위한 더 충만한 복음의 영성’을 주제로, 절대긍정의 신학이 불확실성이 가중된 현대 사회 속에서 신학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8일 연현중학교를 찾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17개교, 선수 40명이 육상, 골프, 수영, 볼링 등 10개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이 교육장은 오는 19일까지 대회 참가 학교를 방문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과 함께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시행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신한은행 본점을 찾았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시 중구 본점 영업부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금융감독원 및 시중은행들과 함께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소상공인 119plus ▲폐업지원대환대출 ▲햇살론119 ▲은행권 컨설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은행권 공동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 및 제도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 119plus 및 햇살론 상담 소상공인 고객과의 대화 ▲폐업자 지원 프로그램 상담 소상공인 고객과의 대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시행해 준 은행권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도 “영업점 직원이 프로그램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여 소상공인 상담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소상공인분들께서 지원
KB금융그룹이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KB스타터스 싱가포르’ 프로그램에 참여할 15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B스타터스 싱가포르’는 글로벌 금융허브인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의 K-핀테크 글로벌화 정책에 맞추어 매년 선정 규모를 확대하며 스타트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싱가포르 현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 위주로 역대 최다 규모인 15개 사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 기업은 동남아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보유하고 있어 ‘KB스타터스 싱가포르’의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스타터스 싱가포르’에 선정된 기업은 ▲싱가포르 내 업무공간 제공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육성 지원 ▲KB투자 인프라 및 현지 VC 연계 투자 지원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지원 프로그램 제공 ▲싱가포르 현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스
직방이 6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과 해외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낸다. 직방은 지난 7일 VIG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 부문인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과 6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직방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직방과 호갱노노의 비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존 라운드와 같은 기업가치로 투자를 받았다”라며 “최대 규모 시장인 부동산 산업의 잠재력에 대해 투자사와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호갱노노를 운영하며 프롭테크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로 지난 10여 년 간 업계 1위를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기존 진출 분야인 원·투룸 영역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아파트 영역의 중개사 대상 신규 광고 서비스 및 신축 분양 마케팅 상품 등 수익성 높은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SDS 홈IoT 사업부 인수 후 새롭게 진출한 스마트홈 사업 영역에서 얼굴인식 도어록과 로비폰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국내는 물론 중
Sh수협은행이 2개로 운영되던 모바일뱅킹 플랫폼을 ‘파트너뱅크’ 앱 하나로 통합해 비대면 디지털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 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모바일뱅킹 통합 리뉴얼에 따라 기존 헤이뱅크 앱은 오는 6월 17일 자정을 기해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며 이후 모든 금융서비스는 파트너뱅크 앱으로 통합된다. 그동안 수협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은 예금, 대출, 카드, 펀드 등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파트너뱅크’와 고객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뱅킹거래 서비스만 모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이뱅크’로 나뉘어 운영됐다. 통합 파트너뱅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기존 파트너뱅크 이용 고객은 별도의 재설치 과정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통합에 앞서 파트너뱅크 앱을 리뉴얼하고 금융, 카드, 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 메뉴를 메인홈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재구축해 사용자 편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종합금융 플랫폼인 파트너뱅크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통합해 집중함으로써 모바일뱅킹 사용고객의 혼란을 줄이고 더욱 완성도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