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0일 범국가적 혈액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찰서 본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의 채혈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최정현 서장 등 직원 40여명이 헌혈을 했다. 남양주경찰서는 앞으로 2개월마다 헌혈을 실시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연 2회 수혈이 어려운 가족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나눔봉사단(단장 노만균 이사장)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장애인 야학학교인 ‘채움누리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의류,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채움누리학교(교장 이민선)는 중증장애로 이동이 불편해 한참 배워야 할 학령기 시절에 스스로 배움을 닫을 수밖에 없었던 장애인들의 배움을 위해 2009년에 설립됐다. 비장애인과 차별되지 않는 세상,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채움누리학교는 현재 25명의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다. 노만균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섬김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동부지부 남양주진흥회가 지난 17일과 18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 가람리조트에서 제4회 남양주진흥회 한마음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서승원 청장과 연합회 윤윤식 회장, 동부지회 이상선 회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청 조현호 과장과 성균관대학교 한관수 교수,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하이트 맥주회사를 견학하고 상호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단합과 친목을 다졌다. 마석근 회장은 “기업환경이 어려운 현실속에 회원 모두의 발전을 위하고 힘이 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워크숍을 가졌다”며 “제5회 한마음워크숍 및 체육대회는 내년 6월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농촌진흥청〉 ◇과장급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박동구 ▲〃 기술보급과장 김성일 〈수원문화재단〉 ◇일반직 4급 승진 ▲화성마케팅부 화성공연팀장 서문석 ▲전통문화사업부 전통식생활체험팀장 최용진 ◇일반직 4급 전보 ▲공연사업부 운영관리팀장 박재식 ▲경영지원부 기획홍보팀장 윤봉기 ▲공연사업부 공연기획팀장 박완열 ◇계약직 4급 전보 ▲축제기획단 팀장 김종수 ▲공연사업부 공연마케팅팀장 한수민 ▲화성마케팅부 화성기획팀장 조정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수호자(守護者)들이 가평을 찾아온다. 가평을 방문하는 수호자들은 우리나라가 6·25전쟁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걸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연방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80여명이다. 이들은 오는 24일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 싸우다 산화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대승을 기념하는 영연방 한국전참전 기념행사를 갖는다. 가평읍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비를 시작으로 북면에 위치한 캐나다 참전비, 호주·뉴질랜드 참전비에서 거생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갑종 유엔한국참전협회장, 김성기 가평군수, 주한외교사절 등이 참석한다. 특히 6·25전쟁에서 영연방 최고의 무공훈장(빅토리아 십자훈장)을 수훈한 유일한 생존자인 윌리엄 스퍼크먼(William Speakman)씨와 영국참전부대인 왕립포병부대, 후크부대 소속 부대원 31명이 참전용사와 함께 가평을 찾는다. 이날 스퍼크먼씨는 영국정부로부터 받은 훈장과 기념메달, 해외파병메달 등 총 10점을 정부에 기증하고, 캐나다·뉴질랜드·호주 참전용사들은 행사를 마친 후 가평중·가평북중·가평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한 교회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탄천가는 늘 청결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수정교회는 지난 19일 성도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휴일 탄천정화활동을 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하나님의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유월절 맞이 행사로 치러져 성도들은 더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정화 구간은 탄천 독청천에서 둔전교까지 왕복 3.5㎞로, 이날 탄천가는 산보 내지는 하천 즐기기를 위해 나온 이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로 상당부분 더럽혀져 있었다. 이에 성도들은 탄천가는 물론이고 하천내 풀숲을 헤치며 비닐봉지 및 과자봉지 등을 수거했다. 심지어 타이어, 옷가지 등 오래된 쓰레기들까지 수거돼 보람을 키웠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굵은 빗줄기를 마다않고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성도들이 오늘따라 더 아름다워 보인다”며 “환경정화는 새 언약 유월절로 아버님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철모 시 탄천관리팀장은 “강한 신앙의 힘을 읽을 수 있었다”며 “변함없는 탄천정화활동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
군포경찰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군포시 당정동소재 ‘양지의 집’(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홍보단(단장 김경률)과 오문교 서장이 방문, 중증 장애인을 위한 깜짝 공연을 개최했다. 오 서장은 지난 2월 명절 전후 위문 봉사활동 중 보호시설 내 중증장애인들이 공연을 보러 나가기 힘들다는 사연을 듣고 장애인들에게 공연을 꼭 보여주겠다고 약속, 경기청 홍보단에 사연을 전해 이날 장애인의 날에 깜짝 노래공연을 펼친 것. 공연은 뮤지컬 노래 ‘지금 이순간’, 코미디 마술 ‘저글링과 불 마술’, 단체 팝핀댄스 퍼포먼스, 트로트 댄스와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노래부르기 ‘땡벌’, ‘샤방샤방’ 등 30여분간 진행됐다. 시설 지원팀장 김영숙(53·여)씨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말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모두 저렇게 기뻐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문교 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자리에서 함께 공연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들고…
고양시가 계모의 학대로 온 국민을 안타깝게 했던 2013년 ‘고양 세 자매’에게 지난 17일 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은 고양시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일산서구 거룩한 빛 광성교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광성교회 장성진 목사는 이날 장학금 전달실에서 “상한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것이 우리들의 복”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기쁨을 베풀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 세 자매’는 지난 2013년 1월 곰팡이가 가득한 반지하 월세방에서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됐으며, 당시 세 자매는 발작과 허리디스크, 골다공증을 앓고 있었을 뿐 아니라 최소한의 의무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시는 전세 임대주택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함께 세 자매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탰다. 최성 시장은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후 “소중한 꿈을 이뤄나가는 세 아이들이 너무도 자랑스럽다”며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이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일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상수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진단 실시와 운영효율화에 따른 사업계획 작성 등을 추진한다. K-water는 향후 3개월간 자체 전문 인력을 투입, 이천시 상수도 사업에 대한 분야별 정밀진단 실시 후 그 결과를 이천시에 제출키로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허인애 우리기업(서구 경서동) 대표가 최근 서구청장 집무실에서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 6천만원을 강범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허인애 대표는 개인고액기부자 클럽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3년간 서구 관내의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으로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인애 대표는 “직접 어려움을 겪어 보았기에 소외된 이웃들의 고충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고, 조그만 것이라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인천=김상섭기자 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