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3일 경기도새마을회관 지하1층 플로랜스에서 유광철 안성시의회의장, 홍기서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시·군새마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함옥생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협의회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5년간 회장직을 맡은 송동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날을 회고하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나라의 도덕적 힘을 키워 세계의 중심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도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임 송 회장의 노고와 신임 함 회장의 취임에 격려와 축하를 보내고, 새마을 운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덕목을 바탕으로 경기도새마을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화환대신 받은 축하 쌀 100여포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올해 역점사업으로 라오스해외협력사업, 국토대청결운동, 1읍면동 1실개천살리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규원기자 ykw
가평군이 공직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대민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꾀하고자 정신건강관리교육을 실시했다. 2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된 교육에는 본청 및 읍·면사무소 전직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마음과 몸을 관리할 수 있는 긍정마인드 함양을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 1부에서는 ‘10년 후의 내 모습’이라는 주제로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겪는 고민과 불안을 콩트와 콘서트 형식의 생활연극으로 풀어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 자화상을 그려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2부에서는 중앙대, 한세대에 출강하는 주현덕 교수로부터 스트레스 대처능력, 행복한 직무환경 만들기, 업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특강으로 정서순화와 정신건강을 향상하는 계기를 이뤄냈다. 이날 강의에서 주 교수는 “스트레스 관리외에도 직장동료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출근하고 싶고 즐거움이 넘치는 직장이 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건강한 정신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모 공무원은 “연극을 보고 정신건강교육을 통해 미래를 그려보고 직무와 인적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분당서울대병원과 NGO단체 ‘사랑의 밥차’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낙후된 캄보디아 껀달주에서 의료봉사와 희망 집짓기 프로젝트 활동을 폈다고 2일 밝혔다. 내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 의료봉사팀과 사랑의 밥차 봉사팀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희망원정대’는 이 기간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폈다. 또 이들은 지난해 분당서울대병원이 문을 연 프놈펜의 헤브론병원에서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9명에게 수술도 진행했다. 특히 최첨단 초음파 장비와 각종 진료 재료 준비해간 의료진들은 현지 환자 700여명의 건강을 돌보며 치료에도 최선을 다해 신뢰를 쌓았다. 더욱이 사랑의 밥차 봉사팀은 뇌졸중으로 오른쪽 편마비로 어려움을 겪는 홍마엣(47·여)씨에게 희망의 집을 새로 지어 제공, 감동을 안겨줬다. 이재서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봉사단장은 “의료봉사는 의술의 가치를 인술로 펼치는 진정한 의료의 나눔에 있다고 본다”며 “여럿이 힘을 함께 모았기 때문에 가능한 프로젝트로 의료봉사에 애쓴…
안양시의회 새누리당 의원 12명은 2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관양동 관양중학교 부지 주변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날 심재민 대표의원을 비롯해 천진철 의장, 김대영·이승경 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12명의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나무 등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나무를 심는 자리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 오늘 심은 나무처럼 의원 모두가 항상 푸르름을 잃지 않는 자세로 주민의 입장에 서서 미래를 대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양평군이 강상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준공해 1일 개원했다고 2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박명숙 군의회의장, 이종식·송요찬·박화자 군의원, 윤광신 경기도의원, 강상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원한 강상어린이집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건립, 강상면 송학길 50에 458.89㎡ 규모의 2층 건물로 신축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없는 강상면에 꺠끗하??안전한 어린이집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질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혜인 강상어린이집 원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집 신축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소속 최영섭 경위와 최준우 경장이 새벽 1시쯤 칠흙같은 한밤중에 차량을 몰다 하천에 추락해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운전자를 구조, 국민생명을 지키는 경찰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다. 수일전 새벽 시간대 한 여성운전자가 좁은 길을 운행하던 중 하천으로 추락해 위험한 상태라며 112에 신고했고, 이를 접한 최 경위 등은 그 방향으로 신속히 출동, 정확한 위치 추적을 통해 찾아 구조에 성공했다. 이날 추락한 곳 도로상에 도착한 두 경찰은 가시덤불로 된 언덕 7m 아래로 신속히 달려가 차에서 빠져나와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여성을 구해냈다. 또 최 경장은 맨발이 돼 겁에 질려있는 여성에게 근무화를 신겨 안전지대로 옮기고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안전하게 보호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성시는 2일 안성시 원곡면 3·1운동 기념관에서 광복70주년과 4·1독립만세항쟁을 기념하는 ‘2일간의 해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평가받고 있는 양성면과 원곡면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해 ‘2일간의 해방’을 이루어 낸 순국선열들의 얼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유광철 시의회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중·고등학생,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만세고개 걷기 행진을 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재연했다. 이어 4·1만세운동 기념식, 만세운동 재연공연, 광복사 헌화 등의 1부 행사와 공연, 체험행사, 백일장 대회 등의 2부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체험행사는 안성3·1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전국 10개 독립운동 기념관의 참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더욱이 행사장에는 태극기 만세가방, 독립운동가 저금통, 독립손수건, 상록수 일기장, 몽양여운형선생 종이인
창립기념일에 거창한 행사보다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과 동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청정에너지를 생산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가 창립기념일(4월2일)을 맞이해 지난 1일 오후 가평읍 복장리 마을에서 대 청결운동을 펼친 것이다.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개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사 창립 기념일을 맞아 새로운 출발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먼저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마을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안식처로 사용하고 있는 마을회관 구석구석을 닦고 쓸어냈다. 이어 회관 청소 후에는 마을길 주변과 마을외곽에 버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매월 급여 일부를 적립해 마련하는 러브펀드를 이용해 마을회관에 최신형 벽걸이 TV를 기증(42인치, 75만원 상당)하기도 했다. 한편, 청평양수발전소는 지역발전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봉사활동과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과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본부장 문동주 〈신한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추윤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김선봉 ▲자연과학대학장 한경희 ▲보건과학대학장 겸 평생학생중심대학장 송운흥 ▲간호대학장 강치환 ▲과학기술융합대학장 박태규 ▲디자인예술대학장 장형성 삼가 명복을 빕니다
1일 경기도 지역에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우선 김포시는 김포아트홀에서 제17주년 시민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해 홍철호 국회의원, 유영근 시의장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문화상, 명예시민 패 등 시민발전유공 등 시상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우리나라가 광복에 이어 분단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노나메기’의 풍물공연과 이태리, 독일 등에서 유학을 마친 전문 연주가 그룹 ‘솔리스텐’의 ‘그리운 금강산’ 등 웅장하고 조화로운 합창이 펼쳐져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빛냈다. 같은날 안성시 또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김학용 국회의원, 유광철 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어린이 합창단, 평양예술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안성의 희망찬 미래로’란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시는 특히 이날 기념식 시상에 앞서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