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수원화성에 대한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제8회 2015 수원화성 “愛”! UCC/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통과 역사의 산물인 수원화성과 관련 된 참가자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수원 화성의 역사적·문화적 자긍심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회 일정 ● 접수기간 4월 27일(월)∼6월 28일(일) ● 입상발표 7월 7일(화) 경기신문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통보 ● 시 상 식 7월 15일(수) 수원문화재단 홍보관 영상실 ■ 공모 내용 ● 주 제 수원「화성」꽃피우다 ● 참가자격 수원화성을 사랑하는 전국민 ● 분 야 UCC(초·중·고/대학·일반) 사진(초·중·고/대학·일반) ● 공모형태 수원 화성,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수원화성국제음악제 「화성」행사프로그램 등 ※주간프로그램(정조대왕 거둥행사, 장용영 수위의식,무예24기 등) ※야간프로그램(달빛동행, 성곽음악회) ■ 접수 방법 ● 온 라 인 경기신문
과천시새마을부녀회가 26일 회관 옥상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담근 260㎏의 고추장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 13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춘자 부회장은 “우리가 담근 고추장을 사는 형편이 좋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몸은 피곤하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계용 시장도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하는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이 따뜻해진 햇살처럼 피어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과천축제 시 음식을 판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과 홀몸노인을 도운 것을 비롯해 매년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산물을 팔아 이웃돕기와 고등학생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주시 광남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광남동주민센터 1층 주차장에서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전통 고추장의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올바른 한국형 식생활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향후 이들은 고추장 판매 수익금을 전액 청소년 우범지역 안전공원 조성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맛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판매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현직 공무원이 박사학위들 취득해 본보기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두천시의회 이선재(57·사진) 사무과장. 그는 지난 1979년 양주군 구리읍에서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공직생활이 벌써 36년째다. 이 과장은 올초 대진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뇌물죄에 있어서 뇌물성의 판단기준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에는 뇌물죄의 구성요건인 뇌물의 개념분석, 우리 법원의 뇌물죄의 구성요건인 뇌물성 판단에 있어서 어떤 기준과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평가와 뇌물을 근절하는 데 있어 현행 법률규정 및 그 해석상의 문제와 그에 대한 입법론적 개선방안 등이 담겼다. 이 과장은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자녀를 둔 부모로서 본보기가 돼야겠다는 각오로 박사학위에 도전했다”며 “논문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주위의 격려와 도움으로 결실을 얻었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수원봉사회가 관내 각급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15년간 이들로부터 혜택받은 장학금은 모두 4천845만원으로, 303명에 이른다. 26일 수원봉사회는 수원북중학교를 방문해 교장실에서 6명의 꿈나무들에게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수원봉사회 차재현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고, 미래 개척의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경기도생활체육회 강병국 사무처장이 26일 ‘라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라이스버킷 챌린지는 전국쪽방촌에 거주하는 혼자사는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 수금자 등을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무거운 쌀을 들어올려 어렵게 살아가는 쪽방촌 주민들의 삶의 무게를 느끼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쪽방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강 처장이 지게로 들어올린 쌀 5포대(50㎏)는 쪽방촌 사람들에게 기부된다. 강병국 사무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기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작지만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쪽방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처장은 다음 주자로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장과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중부경찰서 동부파출소는 26일 최근 CPTED(셉테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 관할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파출소는 이를 위해 지난 25일 지동주민센터와 구도심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을 위해 ‘시장가는 정겨운 안심 골목길 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골목길 입구에서부터 지동시장까지 총 480m 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 고성능 IP카메라 5대와 LED 보안등 6대를 설치하고 노후된 담장을 보수해 벽화길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IP카메라는 동부파출소와 지동주민센터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며 벽화길은 주민 참여형태로 추진된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 산남초등학교는 26일 다목적 교실에서 초등학력인정과정인 ‘산남 다누리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기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재선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기관으로 지정된 산남초는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이해를 돕고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 교육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누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다누리학교’는 지역 다문화가정 외국인 학부모 및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초등교육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초등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진행되며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다. 올해는 초등 1단계 과정으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 19명이 입학했다. /민경화기자 mkh@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5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천안함 피격 5주기를 맞아 전사자들의 추모식과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추모식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호국·보훈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함은 2010년 3월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작전 임무 수행 중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 전사자는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며, 구조과정에서 1명이 순직했다. 이번 추모식 및 안보결의대회는 전사한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해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넋을 위로하며, 영전 앞에서 안보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은 “많은 국민들이 천안함 46용사와 故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보의식 고취에 힘쓰겠다”고 했다. /인천=류정희기자 rjh@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 5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기리고 강력한 응징 의지를 다지기 위한 ‘천안함 피격, 응징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희생 장병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해양수호 결의대회, 결의문 낭독과 함께 천안함 피격사건을 기념해 군항부두에서 3.26㎞ 전투구보가 실시됐다. 인방사는 또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전 장병이 시청하고 적 도발 대비 대응절차 상황통신훈련을 실시하는 등 경건한 추모 분위기 속에서도 확고한 군사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인방사 정훈과장 이형건 대위는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맞아 조국 대한민국의 영해 수호를 위해 살신성인한 46용사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장병들이 항상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방사 장병들의 전승의 자심감과 전투의지를 고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