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고 식품안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시흥시니어클럽과 어린이 인형극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인형극 사업은 교육 혜택이 적은 소규모 어린이집을 찾아가 식품안전, 식품영양, 식품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인형극을 공연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켜 식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인형극 공연 관람 어린이집을 모집하고, 시흥시니어클럽은 인형극 공연을 실시(올해 50회 예정)하며, 시는 인형극 사업의 총괄 및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시는 지난 13일 평촌아트홀에서 ㈜코리아스크린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시사회를 열었다. 시사회에는 안양시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442명이 참여해 16일 개봉할 예정인 애니메이션 ‘마이펫 오지’를 관람했다. ‘마이펫 오지’는 난생 처음 가족들과 떨어져 애견호텔에 맡겨진 주인공 비글 ‘오지’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겪는 좌충우돌 모험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또 이날 시사회에서는 안양평성교회에서 도넛 60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시 차원에서 문화생활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문화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안양=장순철기자 jsc@
학교법인 국제대학교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제10대 총장으로 장병집(사진) 전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총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국제대학교를 이끌게 되며, 취임식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청주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 총장은 ▲한국교통대학교(전 충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 ▲대한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충북 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등을 거친 후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장병집 총장은 “개교 2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에 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제대학교가 지니고 있는 무한한 발전적 가치가 구성원 모두에게 발현될 수 있도록 정성과 열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 롯데아울렛 원흥점이 최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문화소외계층의 공연관람을 지원하는 누리티켓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주관하고 지역문화복지기관인 고양문화재단과 입점을 앞두고 지역사회공헌을 준비했던 롯데아울렛 원흥점의 참여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문화공연티켓 지원사업인 누리티켓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향후 10년간 고양문화재단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에 대해 문화소외게층의 무료 관람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 박진 대표는 “고양시에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사업 추진 등으로 향후 많은 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고양시민의 문화복지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시는 동장들이 직접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안양시행정협의회의 만안구회의’가 지난 13일 안양예술공원 내 파빌리온에서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구정 역점시책, 동 행정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예술공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의 합리적인 활용 방안과 안양예술공원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동장들은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시민이 향유하는 공간을 조성하자는 뜻을 내놨으며 안양예술공원에는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털실옷 입은 가로수길을 조성, 동절기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예술공원으로 변모시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안양역 광장 거리공연으로 안양역사를 활기차게 만들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인문도시를 구현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장들과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해 서로 고민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논의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3~14일 이틀간 안산, 안양, 성남, 평택 지역의 4개 봉사센터에서 일반시민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레드크로스 볼런티어(무상자원봉사자) 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레드산타크로스 볼런티어 데이’는 참가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을 전파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있는 발렌타인 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청소년 등 총 90여 명이 볼런티어로 참가했으며, 이들은 4시간의 제빵봉사를 통해 직접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어 2월에 생일을 맞는 결연가정에 전달했다. /박국원기자 pkw09@
김양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14일 광주경찰서를 방문해 노재호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경찰관 및 협력단체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광주시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이슈가 되었던 3일 동안의 운영자금만 4천억 원이 넘는 불법경마센터를 운영한 일당 검거, 애인을 살해하고 범행일체를 부인하던 피의자를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 112 총력대응으로 차량절도범 검거 등 업무유공 경찰관 7명, 협력단체원 2명에게 지방청장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제 청장은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존중과 소통·배려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시가 적극적인 소통과 각종 정책, 관광, 축제 등의 발 빠른 정보제공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SNS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공직자 SNS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소셜미디어 전문가 권미용 강사가 공공목적에서의 SNS 필요성과 추세, SNS활용 우수사례,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강의했다. 시는 이번 SNS 활용교육을 바탕으로 공직자들의 대 시민 소통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감은 물론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질 높은 SNS행정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하는 공직자들”이라며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하게 시정소식을 알리는 SNS행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수원소방서는 지난 13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2월중 월례조회를 통해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대표로 이창헌 소방교와 윤근혜 소방사가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이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 견지해야 할 자세와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또 수원중부경찰서 성보라 순경이 참석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2차 피해 등 영상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교육을 진행했다./박국원기자 pkw09@
NH농협은행은 14일 경기영업본부 대회의실에서 170여명의 경기도 내 농협은행 사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은행장 현장경영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2017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최광수 영업본부장의 2017년 경영목표 달성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은행장 특강 및 토론, 경영목표 달성 결의문 채택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NH농협은행과 경기영업본부는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지방세 스마트 고지·납부 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 및 정착을 위한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이경섭 은행장은 “경기농협 임직원 모두가 농심을 가슴에 품고 올해 목표손익을 반드시 달성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과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